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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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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글둥글당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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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자극적인거 보니 방송용같은데
에이 편집이겠지...
에이 싯발 모범택시를 타고 놀아도 저것 보단 싸겠다
직장…있긴 하겠지만 하질 않으니…
뭔 빌런이냐 하고 검색해 봤는데 https://www.autotribu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674 원래 부부는 자녀 셋을 낳기로 계획했지만 남편 이 씨가 둘째를 낳은 후 두 자녀에게 모든 사랑을 쏟고 싶다며 아내와 합의 없이 정관수술을 해 버린 것. ....?
어제 무보살에 45살 아저씨 와이프가 월 900 생활비 받는데도 모자르다고 한다는 사연 갖고와서 어디 또 정신나간 아줌마 사연 나오나보다 ㅉㅉ 했는데 까보니 남자는 45살에 기획사 사장이고 월 1000이상 벌고 거기서 와이프 5 600씩 주다 900까지 올라왔는데 부족하다고 해서 힘들다. 근데 그게 자녀 3명 학구열이 높아서 학원이며 뭐며 이런데 다 들어가는 돈이었고 와이프는 돈 허투로 안 쓰며 애들 셋 케어하다 최근에 암 걸려서 수술까지 한 상황이었던... 남편이 마지막에 영통으로 월 1000으로 올려주겠다는 편지 남기면서 첨 예상과는 달리 나름 훈훈하게 끝난 에피소드였는데 다음날 다른 프로에서 월 1000쓰는 진짜 ㅁㅊㄴ 사연이 뙇 나와버리넼ㅋㅋㅋㅋ
대본이겠지..? ㄷㄷ
너무 자극적인거 보니 방송용같은데
루리웹-0409397100
JTBC에서..?
대본이지, 물론 세상에 저런 이상한 사람이야 어딘가에 존재할수 있지만 일단 방송용은 대본임 저런사람 찾는것도 시간과 노력이 들고 귀찮은데다, 촬영때에 맞춰 섭외할 확률조차 불확실하기 땜에 그냥 대역들 구한뒤에 대본대로 다 시킴
에이 편집이겠지...
에이 싯발 모범택시를 타고 놀아도 저것 보단 싸겠다
직장…있긴 하겠지만 하질 않으니…
?????
시아버지랑 그렇고 그런 관계야 뭐야 대체
대본이겠지..? ㄷㄷ
대본맞아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이딴건 왜 만드는거지.. 출산율을 더 낮추고 싶나 ㅋㅋ
옆집이 비슷한것로 시청률 낭낭하게 당기니까 복붙 하는것지뭐 ~ 이런것 원투데이 방송하는것도아니잖아
솔직히 애키우는 입장에서 오은영으로 뭐 만든것도 맘에 안듦 ㅋㅋ
재들은 시청률만 잘나오면끝이니까뭐 앵간한것 어쩔티비 ? 하는것지
저게 진짜면 방송까지 나올 필요가 있나
제발 대본이였으면 좋겠음 미친게 아니고서야 대체 와..
주작주주작
난 이런거 보면 그냥 대본이라 생각하고 넘김
사랑과 전쟁도 대본이었단걸 잊지 마세요. 실제보다 방송가능할 정도로 약화시킨 대본...
다른 방송의 대본은 버프질을 넘어 오버질의 극치였다면 유일하게 사랑과 전쟁의 대본은 디버프를 존내 걸어서 내보냈다고하더라는.. 근데 소재가 안떨어지는게... 가정법원 판결한거 뒤져보면 디버프존내 걸어야겠지만...방송용 대본이 널렸더라고....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0409397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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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로보면 자세나 표정 뭐 이런게 연기하는 느낌 나는걸 ㅋㅋㅋ
저 정도면 믿지도 않음
뭔 빌런이냐 하고 검색해 봤는데 https://www.autotribu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674 원래 부부는 자녀 셋을 낳기로 계획했지만 남편 이 씨가 둘째를 낳은 후 두 자녀에게 모든 사랑을 쏟고 싶다며 아내와 합의 없이 정관수술을 해 버린 것. ....?
...뭐?
ㅅㅅ리스라는게 설마... 저 뒤면..
??????
왔더......................
그냥... 입꾹닫 하고 있는게 맞는듯 하다..
ㅇㅇ... 읍읍...
.......??????????????
기사읽어보니 그래도 월 1회면 리스는 아닌거같은데ㅋㅋㅋ
맞음. 나도 찾아봤는데 둘째 낳고 남자가 멋대로 정관 수술 - 그 후로 저렇게 계속 ㅅㅅ만 요구함. ㅅㅅ후에는 그대로 일어나서 딴 일 하러 가버림. 여자는 이 모든 게 종합적으로 합쳐져서 '내 몸만 원하는구나' 하고 생각하게 돼서 저렇게 기피하게 됐다고 함.
몰래 정관수술 -> ㅅㅅ요구 -> 끝나고 손절 이면 아내가 월 천을 쓰던 이천을 쓰던 사채 안쓰는것만해도 감사합니다 해야 되는 수준인데 이거
월천이시네 개부럽
어제 무보살에 45살 아저씨 와이프가 월 900 생활비 받는데도 모자르다고 한다는 사연 갖고와서 어디 또 정신나간 아줌마 사연 나오나보다 ㅉㅉ 했는데 까보니 남자는 45살에 기획사 사장이고 월 1000이상 벌고 거기서 와이프 5 600씩 주다 900까지 올라왔는데 부족하다고 해서 힘들다. 근데 그게 자녀 3명 학구열이 높아서 학원이며 뭐며 이런데 다 들어가는 돈이었고 와이프는 돈 허투로 안 쓰며 애들 셋 케어하다 최근에 암 걸려서 수술까지 한 상황이었던... 남편이 마지막에 영통으로 월 1000으로 올려주겠다는 편지 남기면서 첨 예상과는 달리 나름 훈훈하게 끝난 에피소드였는데 다음날 다른 프로에서 월 1000쓰는 진짜 ㅁㅊㄴ 사연이 뙇 나와버리넼ㅋㅋㅋㅋ
애 셋에 교육열이면 돈 들어갈만 하네;;;;
셋이라고 해도 900은 좀 많긴 하드라 특히 첫째가 학원을 8갠가? 다니던 모양이던데.. 근데 또 남편이 소속사 사장쯤 되니까 애들 교육에 돈 많이 투자하는 것도 그러려니 싶기도 했음.
울 와이프가 그거 봤다는데 애 셋 합쳐서 학원 20개 다닌다더라 그럼 뭐 900이 부족할만 하지
이혼 전문 변호사님 푸는 썰 보면 저것도 주작이라기엔 워낙 인외적인 일들 많던디;;
유튜브 중국여성 얘기랑 비슷하네
저런 언냐들 생각보다 많을 듯... 인심삼아 결혼해주고 지 껄리는대로 막나가는 언니들
저런 조건이면 20대 어리고 그냥 예쁘기만 한 애랑 결혼해서 사는게 훨씬 만족도 높겠다
혼자되는게 확실히 나을듯 애들 생각해서라도 갈라져야겠는데 애들도 저렇게 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