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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고고학계의 감정능력이야 뭐..
과거에 쩔었던 도자기들은 이미 현대 기술로 다 구현 가능하지 그냥 단가가 안맞으니까 안만들뿐이고 판정단은 저 자기가 골동품일때의 가격으로 감정한게 아닐까 싶다
ㅇㅇ 그리고 도검, 활 이런 것도 그냥 전통 방식의 제작의 희소성에 가치를 높게 쳐주는 거지 단순 성능으로만 따지면 현대의 공장제 제품이 훨씬 우월하죠.
중국에서 하나에 16,000원이면 고급이네
중국에서도 16000원 짜린 다기류 중 중하품일껄, 진짜 고급 소리 듣는건 30만원부터 불러야하더라.
사스가 니뽄의 고고학!
비파괴검사 정도는 하라고 ㅋㅋㅋㅋ
사스가 니뽄의 고고학!
일본 고고학계의 감정능력이야 뭐..
유물조작하다 딱 걸림 ㅋㅋ
중국에서 하나에 16,000원이면 고급이네
중국에서도 16000원 짜린 다기류 중 중하품일껄, 진짜 고급 소리 듣는건 30만원부터 불러야하더라.
갸들도 요즘 물가 높음..
그치만 그건 인증빋은 물건이고 저건 관광지 기념품이었단 말야
쩌리임.. 중국 수산물 수입 하는 사장님 몇몇 중에 자기에 관심 많은 양반이 있는데 나한테 선물한 찻잔이 160만원 4개 한셋트..관우버전 찻잔
사기 그릇(차이나)는 무시 못해용
과거에 쩔었던 도자기들은 이미 현대 기술로 다 구현 가능하지 그냥 단가가 안맞으니까 안만들뿐이고 판정단은 저 자기가 골동품일때의 가격으로 감정한게 아닐까 싶다
이기술에 이양식은 ㅇㅇ시기 스타일이군요. 근데 이정도 보존이라니! 가치 있음!
루리웹-741852963
ㅇㅇ 그리고 도검, 활 이런 것도 그냥 전통 방식의 제작의 희소성에 가치를 높게 쳐주는 거지 단순 성능으로만 따지면 현대의 공장제 제품이 훨씬 우월하죠.
그런 거였으면 전 세계에서 단 3점!하면서 호들갑 안 떨었겠지 그냥 무능력해서 속은거 아님?
그정도 호들갑이나 포장은 TV쇼라면 당연한거니까 저게 뭐 다큐나 교육목적의 방송이었으면 모르겠는데 골동품으로 하는 레슬링같은게 진품명품 TV쇼잖아
우리나라에서 하는 진품명품에서도 저게 공산품인지 진짜 골동품인지 판정하고 감정했는데요..
그럼 현대기술로 구현하고 지이인짜 출처를 잘 속일수있다면 골동품가 받고 파는게 가능? 아니라면 과거 도자기를 현대기술로 100%구현은불가능한 거아닌가
밑에 글쓴이가 보충한 댓글보면 애초에 제작방식이 다른, 그냥 진짜 모양만 흉내낸 정도인데 그걸 속았다잖아
아니야. 그거 감안하고 감정하는거야. 저게 무슨 연대추정도 못하게 작업쳐놓은 물건도 아니고.
고작 16000원짜리가 무슨 사기쳐먹으려고 작정하고 작업되어있을리도 만무하고 방송에서 어중이떠중이 모아서 전문감정사인양 포장했으면 그거 자체로도 비웃음거리다만.
실패작이라 나머지는 다 깨지고 한 3점 정도를 폐기 못햇나? ㅋㅋㅋㅋ
그냥 같은 레시피로 찍어내도 쥰내 복불복으로 나오는 무늬래
16000원어치면 비싸깅하네
뭔가 찻잔으로는 쓰고싶은 디자인이 아니네
비파괴검사 정도는 하라고 ㅋㅋㅋㅋ
그건 우리 진품명품에서도 안 하지 않았어?? 내가 기억이 안 나는건가
감정가 띄우는 화면이 TV쇼 진품명품 같은 예능프로 같은데 그럼 정밀감정을 할 여건이 안됐을 듯...
비파괴검사는 모재에 손상을 가하지 않고 균열이나 파손 등의 이상을 발견하는 검사임....저런 고고학에서 사용하는 검사법은 연대측정법이지. 실제로 검사 방식은 비슷할 수 있지만 사전적으로 두 개는 의미가 다름.
오 ㄱㅅ
2500만엔이 2억7천이라니... 진짜 환율이 격세지감이구만 ㅋㅋ.
세상에 단 3점 있는<< 이건 어떻게 나온 거야 ㅋㅋㅋㅋㅋㅋㅋ
요변천목이라는 다완인데 제작 기법을 알 수가 없어서 복원이 안 되고 있는 종류라고 함. 저 모조품은 유약으로 색을 낸게 아니라 스피넬 색소로 그린거라 요변천목을 흉내낸 모조라고 함.
그 탄소측정인가 뭔가해서 연도 알아내는 검사도 안한거임?
그건 샘플을 일부 긁어내야 해서 예술품에다가 하기에는 쪼금....
저런건 보통 눈대중할 때는 만들었다는 장인의 특유 제작 방식이나 인장으로 연도 구분 해야하지 않음?
요변천목 10개도 안 남았다던데
이천 에서 고려청자 나 이조백자 구현할려면 다 하는건가.. 그러고 보면 도자기는 중국에서 배워간 유럽넘들이 금방 더 대단하게 발전시켰었지
원조가 저기 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