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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야"를 완곡히 표현한게 아닐지..
쓸애기야~
그래서 혼자 다 먹었어? 그 큰 홀케이크를?
케이크를 혼자 다 먹은 작성자의 상상도
아그야
ㅋㅋㅋ조폭들이 "아그야 니가 다 처묵었냐?" 하는 느낌이네 나이차이가 많이나서 어릴땐 귀여우니 애기야 하다가 커가면서 애증이 된건가ㅋㅋ
ㅇㅇ. 맘씨가 비교적 착하던 내친구넘의 사례로 추측해보면 남동생이였으면 이색기야, 십색갸라고 불렀을텐데 꼴에 여동생이라고 차마 색기야라곤 못부르겠다던데 그 비슷한 이유로 고른 차선책이 애기야가 아닐까 ㅋㅋ
"새끼야"를 완곡히 표현한게 아닐지..
옥타비아♬
ㅇㅇ. 맘씨가 비교적 착하던 내친구넘의 사례로 추측해보면 남동생이였으면 이색기야, 십색갸라고 불렀을텐데 꼴에 여동생이라고 차마 색기야라곤 못부르겠다던데 그 비슷한 이유로 고른 차선책이 애기야가 아닐까 ㅋㅋ
케이크 다처먹엇야고... 그게 궁금하다고
그래서 혼자 다 먹었어? 그 큰 홀케이크를?
쓸애기야~
쓸애기
가세요라
강아지아기
애기를 새끼라고 바꿔도 별 차이 없잖아
아야 니가 냉장고 케이끄 다 머거 부렸냐이?
애기야 하드사러가자
강아기아기
파리의 여동생
애기야가 아니고 돼지야 아님?
아그야
케이크를 혼자 다 먹은 작성자의 상상도
살찐기미
애(새)기야
그래서 저 애기분은 홀케이크를 다 드셨음?
쓸가(家)의 애기 이옵니다.
ㅋㅋㅋ조폭들이 "아그야 니가 다 처묵었냐?" 하는 느낌이네 나이차이가 많이나서 어릴땐 귀여우니 애기야 하다가 커가면서 애증이 된건가ㅋㅋ
동생 막 불렀다가 부모님한테 혼쭐 나고 난후 호칭이 굳어 버렸을 가능성도 있을듯 ㅋㅋㅋ
대지의 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