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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이면 다음에는 용산에다가 보내
직구금지는 어림도 없다 암! 아아아아암!
좌우상관없이 국민 대부분이 위아더월드가 된 사건.
진짜 무능 행정에 혈압이 올라버림 ㅋㅋ
왕도네 나가신다
힘내십쇼
직구금지는 어림도 없다 암! 아아아아암!
감동적이군
기왕이면 다음에는 용산에다가 보내
ㅋㅋㅋ 하긴 걔는 지가 욕 듣는건 죽기보다 싫어서 입틀막 해서 내쫒는데, 아랫놈이 욕 먹는건 알빠임? 스탠스긴 하겠네
진짜 무능 행정에 혈압이 올라버림 ㅋㅋ
좌우상관없이 국민 대부분이 위아더월드가 된 사건.
작지만 큰 행동 응원합니다!
왕도네 나가신다
저거 뒤에 저거 칼국수파는 스타벅스아녀ㅋㅋ
오 응원합니다
힘내십쇼
영리화란 단어보다 민영화란 단어를 쓰지. 대중한테는 그쪽이 좀 더 문제를 인지하기 좋을테니까.
민영화라고 썼다가 직구금지 반대 단톡방에서 영리화로 해보라는 조언을 받아 수정하였습니다
시위에서 노려야할 효과 중 대중에 대한 호소는 매우 중요합니다. 영리화는 호소력이 떨어질뿐 아무럼 장점이 없어보이는데, 어떤 이유로 영리화라고 쓰라던가요?
kc 인증 민영화는 기존부터 이뤄졌습니다. 비영리 민간 단체해서 했었구요 이번에 시도하는건 영리 기업에서도 돈받고 kc인증 해 줄 있도록 변경하는 내용인거구요 그 핵심 내용 전달에는 영리화 표현이 맞다고 봅니다
톡이 수백개씩 올라와서 마지막 기억은 이 사진을 보여주고 민영화가 이미 진행된 상태에서 영리화가 더 좋겠다고 조언이 있어서 받아들였습니다
영리화나 민영화나 핵심내용의 전달에는 차이가 없습니다. 또한 이미 진행 됐다고 반대하지 말란 법도 없습니다. 진행됐기 때문에 철회시켜야 할 영역이기도 합니다. 언론에서 '사실상 철회'라는 표현으로 무수한 시민들의 주의를 돌리는데 성공했죠? 이렇게 여론전이란 표현의 싸움입니다. 사람의 인지력을 얼마나 잘 공략하는가의 싸움이기도 합니다. 거기서 일부러 유리한 무기를 포기하는 것처럼 보이는 군요.
25일에 있을 광화문 시위 진행에 귀중한 조언이 되겠습니다.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조언인가와는 별개로 본인은 어떤 행동도 안 하면서 배놔라 감놔라..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봅시다. 슈킹하려는 이들이 제일 싫어하는 표현이 뭘까요? '민영화'입니다. 그것만큼 대중에게 강력하게 부정적으로 인지되는 단어가 없기 때문입니다. '민영화'라는 표현만 피하고자 여러 표현이 등장했습니다. 경영선진화, 시장개방, 지분매각, 영리화.... 이중에 핵심의미가 틀리다! 거짓말이다! 라고 비판할 표현은 없습니다. 단지 느낌이 조금 약할 뿐이지. 대부분의 사람들의 주의력은 낮습니다. 문구가 '직구철회, 영리화 반대'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직구철회는 인지해도 영리화 반대는 막연해서 인지하지 못할 겁니다. 하지만 민영화라고 하면 그동안 부정적인 이미지를 자극해 비로서 뭔가 나쁜 의도가 있다가 인지할 것입니다. 인지도가 높은 표현일수록 권위와 강력한 힘을 갖습니다. 우리측에 민영화만큼 강력한 힘을 가진 표현은 없습니다. 사전적으로 학술적으로 어떤 표현이 맞다 이런 거에 휘둘리지 마시고, 민영화라는 표현을 쓸 수 있는 곳에선 민영화를 쓰십시오.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
이렇게 유용한 정보를 주신 것으로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좋은성과 있기를
지지합니다!
왜 추천이 한번 밖에 안되는 거야???
Kc 영리화도 해야 하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