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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근데 뭔가 좀 더 소프트한 방법이 있는줄 알았어... 그냥 가위로 자르는거더라...
ㅇㅇ 아직 태아가 자라기 전에 사지 절단해서 파츠별로 끄집어내는 거 그게 낙태임
심지어 다 잘 꺼냈나 조각 맞춰봐야한다더라고 자궁에 남아있으면 큰일나니까...
알수없는 레이저 파워로 문신없어지듯 소멸할거라 생각했나봄
차라리 초음파로 어? 시발 그게 더 잔인하잖아
그래서 낙태 가능 타이밍을 두기도 하고 생후 몇주까지 가능으로
알수없는 레이저 파워로 문신없어지듯 소멸할거라 생각했나봄
이거 역버전인가
차라리 초음파로 어? 시발 그게 더 잔인하잖아
나도 근데 뭔가 좀 더 소프트한 방법이 있는줄 알았어... 그냥 가위로 자르는거더라...
나도 낙태과정 나온거 봤는데 너무 끔찍하더라
어으...
루리웹-5449829623
ㅇㅇ 아직 태아가 자라기 전에 사지 절단해서 파츠별로 끄집어내는 거 그게 낙태임
난 그림으로 조각조각 낸다고 봤는데 그림만 봐도 끔찍하더라 그래서 그런가 군대에서 무당집 아들이 말해주던데 낙태하면 아빠나 엄마 등에 어린애 귀신하나 꼭 붙어있다고 하던 참 슬퍼
사지가 잘려나가면서도 어떻게든지 살아보겠다고 자궁 속에서 이리저리 움직이고 발악을 하더라는 낙태 전문의의 폭로도 굉장히 충격적이였지
고등학교땐가 성교육에서 낙태 과정 영상으로 보여줬는데 절단기를 질로 집어넣어서 애 찾아서 잘라내는데, 애기는 뭔가 들어오니까 막 꿈틀대면서 피하려고 하더라. 결국에는 붙잡혀서 잘려나가지만...... 그거 보고 피임 없는 성관계는 진짜 벌받을 짓이라는게 느껴졌음
ㅇㅇ 어릴때 성교육때받아
그 과정 자체가 산모에 부담을 주는 행위라서 낙태 여러번 하면 임신이 불가능해질수 있음
수술하는 의사도 맨정신으로 못할거 같아...
건담의 빔 라이플이 빛나기 시작했다
레이저로 하다가 실수라도 했다간 산모도 같이 타죽을듯
이쪽이든 저쪽이든 잔인하다...
심지어 다 잘 꺼냈나 조각 맞춰봐야한다더라고 자궁에 남아있으면 큰일나니까...
예전에 성교육 시간에 봤는데 혐오스럽더라
착상된지 얼마 안된 태아는 비교적 온건하게 죽이지 않았던가?
그건 거의 수정란 형태라던데
히카姉
그래서 낙태 가능 타이밍을 두기도 하고 생후 몇주까지 가능으로
피임 생각 안하는 무책임한 경우엔 임신여부 발견도 늦는일이 많다더라고 일찍 발견하게되는건 ㄱ간사건이나 매춘 쪽이라더만
착상된지 얼마 안된건 흡입해서 그냥 똑 떨어뜨리면 되긴함 아는 애새끼 하나 비교적 최근에 5주인가 6주만에 발견해서 금방 없애고 오더라 물론 전부 현찰 불법으로
애가 작으면 그냥 쏙 빼내고 어느정도 커지면 잘라서 빼내는...
방사선으로 하면 핀포인트만 죽일 수 있긴 한데 애초에 태어나지도 않은애 죽이는 거라 뭐든 잔인하긴 함
짭제비와토끼
뭔 말같지도 않은 쌉소리
[사료(史料)모으는]비스먼
미평드립 치려했는데 망했군
짭제비와토끼
적당히
뭐 믹서기 방식두있다며 끔찍하기는 해
학생때 듣고 너무 무섭긴했음
낙태를 하면 배 안에 있는 아이가 도망간다는 말을 들었었지. 낙태를 하던 말던 상관은 안하지만 그 선택을 하게 될 상황을 만들지 마라
옛날 한창 드라마 M이 유행하면서 낙태에 대해 심각성이 대두됐는데 그때 낙태 영상 학교에서 틀어주고 그랬지 집게가 자궁으로 들어오면 태아가 그걸 감지하고 어떻게든 살려고 피하는데 ㅜㅜ 그걸 머리를 잡아서 으깨고 시작하고... ㅜㅜ 끔찍해
블평이 뭐임?
블아 평균
정말 끔찍하기 그지없는 수술이라고 고등학생 당시 성교육 때 배운 적이 있음. 자기 사지를 자르러 날붙이가 들어오는데 태아도 본능적으로 그게 위험하다는 걸 알아서 피하려고 몸부림을 친다고... 제발 그런 수술이 필요없게끔 모두가 쾌락에는 큰 책임이 있음을 인지했으면 좋겠다. 애 키우고 싶은게 아니라면 피임은 필수야
좀 소프트한 방법으로 에일리언 처럼 청소기로 빨아들이는거도 있다고 들음
그건 초기일 때... 그걸로 안되는 사이즈면 자르는 수밖에 없음..
초등학굔가 중학교땐가? 그떄 성교육시간때 피임의 중요성이라면서 낙태과정을 보여주는 영상 봤었는데 자궁안에 무슨 쇠집개같은걸로 머리 으깨고 몸 으깨고 꺼내고 댓이 말한것처럼 청소기 같은걸로 빨아들이는 걸 봄... 일종의 카메라 느낌이라 완전쌩으로 보는건 아니지만 아무튼 충격 크게 먹었음 그때...
그건 아직 그나마 수정란에서 얼마 안컸을때 가능하고... 그 이후엔 그런걸로는 안되는지라...
그 예전에 산부인과 의사가 법정증언 하면서 낙태과정 설명한 짤이 있었는데 설명만으로도 기겁하게 되더라
하다못해 레이저라고 했으면 의학적인 뭔가로 생각할수도 있는데, 광선은... 아무리 생각해도 파괴 밖에 생각 안 나
보통은 진통 만드는 약으로 자연스럽게 진통유도해서 나오도록 하는식으로 진행함 그런데 그러면 시간이 오래 걸리니 빠르게 하려면 저렇게 하는거고....
아니 그와중에 콘 노린거임? ㅋㅋㅋㅋ
괜히 몇주 이상 되면 낙태금지하는게 아니지 의사들 트라우마도 심할 듯?
대학 다닐때 관련한 교육을 받았었는데... 진짜로 잔인한 과정이 낙태임. 자궁 속의 태아가 그 수술도구를 피해보겠다고 자궁속에서 움추리고 움찔하는 엑스레이 영상을 보는데... 한동안 참 기분이 좋지 못했어.
주사같은걸로 먼저 죽이고 자르게 바꿨으면 좋겠음 근데 산모랑 탯줄로 연결되있어서 그게 안되는 거겠지
중딩 때엿나 성교육시간에 배울거 다 배우고 할거없다고 틀어줬던게 낙태심각성 알려주는 다큐였는데 낙태과정 적나라하게 보여줘서 점심 못먹는 애들도 있었어 낙태는 진짜 인간이 할 짓이 아니야
광선쏘면 임산부도 뚫려
낙태로 감성팔이 하는게 진짜 미친거지
원숭이도 잡아먹히는 영상들 검열로 보이기 어려운데 태아는 오죽하겠어...
난 M 으로 알았지(오들오들오들오들오들
임신 10주인가 미만에는 약만으로 가능하지
애미애비 쓰레기놈들 성교육 하지말라는거보면 자식이 낙태를 시도할 경우, 낙태 과정부터 현장까지 부모까지 의무참관시켜야함. 저런 끔찍한꼴 보기싫으면 자식에게 피임교육까지는 교육 같이 받으라고. 알아서 부모들이 자식 줘패가면서 교육받게 만들어야지.
낙태가 윤리적으로 옳지 못하냐를 떠나서 그 과정을 한번이라도 영상으로 본사람들은 충격으로 말을 잊지 못하던데 ...
걍 우리가 어릴때만 해도 여자쪽 성교육이 나오면 남자들은 걍 밖에 내보냈었고 남자들은 그냥 거의 잠재적 성범죄자 보는 수준이었지 ㅋㅋㅋㅋ
방법이 여러가지인데 착상된지 얼마 안됐으면 주사한방으로 떨어지게 하는것도 있고 좀 커버리면 저렇게 물리적으로 꺼내야 됨.
광선으로 태워 죽이는건 괜찮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