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어린이들은 권력형 금융부패에 공감하며 분노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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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리아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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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개꼴려서인데
그당시 케이블방송이 흔치 않았던 시절 공중파에서 나오는 만화였으니
그냥 쥰나 재밌었어 이상한 의미 붙이지마
난 저런 소재의 옷에 페티시까지 생겻음 ㅅㅂ;;
포청천이 인기있던거랑 같은 이유군
그냥 겨드랑이와 포니테일이 꼴렸는데?
솔직하게 말하면 직장에서 짤림
포청천이 인기있던거랑 같은 이유군
그냥 개꼴려서인데
그냥 겨드랑이와 포니테일이 꼴렸는데?
ㄹㅇㅋㅋ 뭣도 모르던 애였는데도
검스 추가좀
난 저런 소재의 옷에 페티시까지 생겻음 ㅅㅂ;;
그당시 케이블방송이 흔치 않았던 시절 공중파에서 나오는 만화였으니
저 복장만 봐도 안 꼴리고 배기냐고... 지금 봐도 서겠다
박탈감이고 나발이고 그냥 잘만든 만화영화(...)였어
이쁘긴해 지금봐도
아닌데 스타킹 패티시였는데
그냥 쥰나 재밌었어 이상한 의미 붙이지마
???:일본의 입장에서 봤을 때는 진격의 거인은 주변국가, 중국이라든지 또 크게 성장하고 있는 한국 또 러시아와 같은 주변 국가들이 바로 거인에 해당하기 때문에
???:이세계물은 나태한 연대 사회를 보여준다 ???:노예물은 연예도 귀찮아하는 현대 사회의....
지금봐도 이뻐
저 만화의 유행어
솔직하게 말하면 직장에서 짤림
아 페도?
다음생엔 셜록스로 태어나고 싶다
뭐 페티시다 뭐다 하는데 저거 볼나이엔 저옷이 야하다는것도 모르던 꼬맹이 시절이라 걍 존나 재밌어서 봤지
그냥 존나 예쁘고, 밀당 순애라서 본 건데용
그냥 그때당시 볼 채널이 KBS1, KBS2, MBC, EBS 밖에 없었어. SBS 계열은 지방에 따라 아예 안잡히는 곳도 있었고..
동네 유선방송에서 후레쉬맨 틀어주고 그랬는데
우리동넨 의천도룡기를 틀어줬는데
안면익식장애 남주
그래서 그 아이들이 불타는거구나! 고마워요 네티!
한보청문회 때 초등학교 담임이 6교시까지 자습시켜놓고 하루종일 교실 TV로 그거 보던 게 기억남 학교 공부보다 이게 더 중요하다면서 그랬는데 지금생각하면 핑계는ㅋ
애들이 그런거 알리가 있나? 그냥 재미있으니 봤지
이 미소를 보고 어떻게 안넘어감?ㅋㅋ
어릴적 페티쉬를 심어준 애니
포니테일이 예뻐서...
다른곳은 조신하게 가리면서 어깨를 드러내는대 이게 안꼴리겠냐
애니론 네티와 잔느, 드라마론 임꺽정을 보던 시절..
걍 재밌어어 본거구만 뭘 이유를 찾아
저때 방영한 애니중에서 저게 가장 볼만해서 본건데
酒님, 정의로운 도둑이 될 수 있게 허락해주세요.
저 벨벳 복장이 꼴려서 봤는데 뭔 소리야
엥? 그냥 검스와 겨드랑이가 꼴려서 본건데요?
이유가 뭐저래..
네티를 보고 반하지않으면 어찌 신사라 하겠는가
긴머리 높게 묶고 요술봉 휘두르며 악당들을 줘패고 다녀서 그런거 아니었나...
예쁘기 때문이다!!
내 인생 첫 순애물이었으니까
엥? 어린시절 겨티쉬를 일깨워줘서 인데요?
지금이었으면 다른의미로 상당히 화제였겠네..
그냥 티비 만화채널 트니까 나오니까 봤지 요즘이었음 취양아니라서 안봤음...
그 때 우리 나이가 얼마인데 이상한 소리하고 있어
어렸을때도 케릭이 예뻤으니 본거지 나는 학원때문에 후반부 못 봤음..ㅠㅠㅠㅠ
나는 네티보다는 요술천사 피치가 더 잼났어
개똥같은 분석이고 걍 약간이라도 볼만한 수준의 만화는 무조건 인기있었음. 이 볼만한의 기준은 역시 그림체... 즉 구닥다리 80년대 풍 그림체만 아니면 대부분은 인기였다. 재탕 삼탕 해줘도 볼게없으니 계속 봤다. 특히 그랑죠 같은건. 요즘같은 컨텐츠 홍수의 시대에는 이런거 이해 못할거임. 스타크래프트같은 전략시뮬게임 장르도 요즘 거의 망해가고 있다며.. 할것도 많은데 게임 하나 한다고 막 유닛 외우고 공부하기 귀찮다 이거지. 예전에는 소비할 컨텐츠가 부족해서 스타에 투자할 시간이 넘쳐났음. 그런 개념으로 생각하면 댐. 네티수준으로 잘뽑힌 만화는 걍 닥치고 다들 봤다.
웨딩피치나 세일러문은 너무 여성향이 강했는데 천사소녀네티는 그런게 아니라서 의외로 우리 학교에서도 남자들 많이 봤다 오프닝 외우기는 덤 그리고 엔딩까지 완벽 그 자체
뭔 수능 국어 지문 식 해석을...
그냥 네티가 예뻐서였는데.. 저 부츠라인 어떻게 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