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스트로베리
추천 2
조회 100
날짜 03:21
|
해해
추천 1
조회 84
날짜 03:21
|
venom_k
추천 2
조회 118
날짜 03:21
|
구구일오삼구구
추천 1
조회 189
날짜 03:20
|
루리웹-8463129948
추천 42
조회 7096
날짜 03:20
|
은색장막
추천 4
조회 328
날짜 03:19
|
키웠으니 아끼라
추천 1
조회 193
날짜 03:18
|
타코야끼색연필
추천 1
조회 178
날짜 03:18
|
나래여우🦊
추천 5
조회 152
날짜 03:18
|
Cortana
추천 0
조회 112
날짜 03:17
|
더러운펭귄인형
추천 2
조회 49
날짜 03:17
|
나래여우🦊
추천 2
조회 85
날짜 03:16
|
황토색집
추천 5
조회 310
날짜 03:16
|
웃긴것만 올림
추천 3
조회 366
날짜 03:16
|
야옹야옹야옹냥
추천 0
조회 145
날짜 03:15
|
나토삼색
추천 110
조회 7018
날짜 03:14
|
GARO☆
추천 5
조회 216
날짜 03:13
|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추천 0
조회 135
날짜 03:12
|
귀두깍기 인형
추천 0
조회 119
날짜 03:11
|
웃긴것만 올림
추천 32
조회 8347
날짜 03:11
|
도미튀김
추천 44
조회 5781
날짜 03:11
|
앵무새 언니
추천 0
조회 140
날짜 03:11
|
나루사우
추천 2
조회 274
날짜 03:11
|
서비스가보답
추천 7
조회 207
날짜 03:10
|
愛のfreesia
추천 0
조회 80
날짜 03:10
|
쾌감9배
추천 2
조회 63
날짜 03:09
|
LaZaRuiZ
추천 2
조회 154
날짜 03:09
|
루리웹-5712021156
추천 90
조회 8677
날짜 03:08
|
여기 들어가??
나쁜 고양이는-
가끔 이렇게 피를 보지만 행복합니다
품종은 모르겠고 짤은 더있습니다
두부는 귀엽다 그렇지 않았다면..
말 안 듣는 고우앵이는 뭉뭉이와 같이 육수나 우려라!!
두부는 귀엽다 그렇지 않았다면..
여기 들어가??
아니 표정 뭐냐고 ㅋㅋ
ㄹㅇ 키우면 ㅈ되겠네... 추가로 털 날림 때문에 불가능
우리집은 할 때마다 혼내서 인젠 안 그래용. 근데 사람 위는 잘 올라옴.
따듯하니까
이새끼 이거 한글 읽을줄 아네 이새까
ㅈ냥이 : 내 땅콩은 ? ㅇㅅㄲ들아!! 밭주인 : 너 그냥 길냥이잖아... ㅜㅜ
일본산이라 한글을 못읽는군
착한말만해용
품종은 모르겠고 짤은 더있습니다
착한말만해용
사실 품종이 피그 ᆢ
가끔 이렇게 피를 보지만 행복합니다
피 싫어하는사람보면 기절하겠는데;; 근데 고양이 키우면 그렇지 ㅋㅋ 얘들이 귀엽긴해
지들도 상처내고 싶어서 발톱 세우는게 아니다보니 다 이해함
이거 애기 땐 잘 몰라서 긁기도 하는데 나중에 자라면 발톱 조절 잘 하더라고
아래서 두번째는 진짜 예술의 경지인데
해 집사는 오늘 냥이의 츄르를 주지않고 콧등에때찌를 시전했습니다.
저질러놓고 좋댄다 시발련아 사랑한다 ㅠㅠ
ㅎ
사실 근데 동물들은 대부분 다 사고를 쳐서 ㅋㅋ 사고 치는건 개도 마찬가지임.
나쁜 고양이는-
말 안 듣는 고우앵이는 뭉뭉이와 같이 육수나 우려라!!
야옹이를 기르면서 쓰러지거나 떨궈질만한 인테리어 구성을 해놓은 주인 잘못인 것
나는 고양이다. 나는 고양이다. 난 지금 고양이가 되서 움직인다. 노크를 할까? 그래, 여기선 목표물의 경계를 사지 않는게 중요하다. 흠, 마음씨 좋은 부부로군. 수월하게 안으로 안내되서 거실로 들어간다. 두 사람은 아무런 경계도 하지 않는다. 주인의 소파. 난 물론 손님용 소파에 앉는다. 몇 분 후면 주인은 저쪽 바닥에서 숨을 거둘 것이다. 하지만 난 아직 행동을 취하지 않는다. 노파는 어디 있지? 그래, 아직 이 거실 안엔 없다. 부엌에서 차를 끓이고 있는 중이다. 차를 내오지 못한채 노파는 부엌에서 등을 찔려 살해된다. 그렇다면 난 이제 슬슬 행동에 들어가야만 한다. 나이프를 꺼낸 뒤 당황해서 일어서려고 하는 주인을 한 번 찌른다! 오, 실패했다. 주인은 왼 손에 상처를 입은채로 달아난다. 다음 일격은 주인의 오른쪽 어깨! 또 실수다. 난 초보라고 해도 좋을 정도다. 주인은 큰 소리로 아내를 부른다. 하지만 부엌의 노파는 듣지 못했다. 노파는 요즘 들어 귀가 어두워졌다. 그렇다. 난 이미 알고 있다. 소리 질러! 울부짖어! 노파는 당신을 처치한 뒤에 없애주지. 드디어 잡았다. 주인의 왼손 자국. 이 벽면 앞에서 난 주인을 따라잡았다. 끝내겠어!! 아니 난 여기서도 끝을 내지 못한다. 주인이 숨을 거둔 자리까진 5m. 왜지? 왜 난 여기서 끝을 내지 못하지? 어째서....
이거 표정이 진국이네
고양이는 컨트롤이 개보다 어렵다는 게 항상 아쉬워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