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예수그리스도
추천 11
조회 512
날짜 09:00
|
오버테크
추천 26
조회 1928
날짜 08:58
|
도미튀김
추천 8
조회 2000
날짜 08:57
|
ꉂꉂ(ᵔᗜᵔ *)
추천 18
조회 1841
날짜 08:56
|
AnYujin アン・ユジン
추천 19
조회 1717
날짜 08:55
|
유아독존
추천 10
조회 650
날짜 08:53
|
상게망게후후
추천 37
조회 5825
날짜 08:52
|
AnYujin アン・ユジン
추천 21
조회 2751
날짜 08:52
|
날으는붕어빵
추천 13
조회 2995
날짜 08:51
|
상게망게후후
추천 12
조회 1875
날짜 08:50
|
AnYujin アン・ユジン
추천 39
조회 5473
날짜 08:50
|
보드카🍸
추천 120
조회 6585
날짜 08:48
|
RideK
추천 42
조회 4942
날짜 08:48
|
AnYujin アン・ユジン
추천 17
조회 2390
날짜 08:47
|
ꉂꉂ(ᵔᗜᵔ *)
추천 35
조회 5336
날짜 08:46
|
사스쾃치
추천 29
조회 6477
날짜 08:45
|
가챠운골짜기의볼드
추천 24
조회 2712
날짜 08:45
|
발조보수 태엽콘
추천 61
조회 7197
날짜 08:43
|
데어라이트
추천 33
조회 4610
날짜 08:43
|
ScarIet
추천 19
조회 1642
날짜 08:42
|
ꉂꉂ(ᵔᗜᵔ *)
추천 44
조회 4864
날짜 08:40
|
더러운캔디
추천 48
조회 6027
날짜 08:38
|
데어라이트
추천 61
조회 7844
날짜 08:36
|
칼댕댕이
추천 63
조회 8405
날짜 08:32
|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추천 30
조회 3595
날짜 08:32
|
데어라이트
추천 45
조회 9017
날짜 08:31
|
ꉂꉂ(ᵔᗜᵔ *)
추천 46
조회 7916
날짜 08:31
|
라스테이션총대주교
추천 65
조회 8898
날짜 08:30
|
여기 들어가??
나쁜 고양이는-
가끔 이렇게 피를 보지만 행복합니다
품종은 모르겠고 짤은 더있습니다
두부는 귀엽다 그렇지 않았다면..
말 안 듣는 고우앵이는 뭉뭉이와 같이 육수나 우려라!!
두부는 귀엽다 그렇지 않았다면..
여기 들어가??
아니 표정 뭐냐고 ㅋㅋ
ㄹㅇ 키우면 ㅈ되겠네... 추가로 털 날림 때문에 불가능
우리집은 할 때마다 혼내서 인젠 안 그래용. 근데 사람 위는 잘 올라옴.
따듯하니까
이새끼 이거 한글 읽을줄 아네 이새까
ㅈ냥이 : 내 땅콩은 ? ㅇㅅㄲ들아!! 밭주인 : 너 그냥 길냥이잖아... ㅜㅜ
일본산이라 한글을 못읽는군
착한말만해용
품종은 모르겠고 짤은 더있습니다
착한말만해용
사실 품종이 피그 ᆢ
가끔 이렇게 피를 보지만 행복합니다
피 싫어하는사람보면 기절하겠는데;; 근데 고양이 키우면 그렇지 ㅋㅋ 얘들이 귀엽긴해
지들도 상처내고 싶어서 발톱 세우는게 아니다보니 다 이해함
이거 애기 땐 잘 몰라서 긁기도 하는데 나중에 자라면 발톱 조절 잘 하더라고
아래서 두번째는 진짜 예술의 경지인데
해 집사는 오늘 냥이의 츄르를 주지않고 콧등에때찌를 시전했습니다.
저질러놓고 좋댄다 시발련아 사랑한다 ㅠㅠ
ㅎ
사실 근데 동물들은 대부분 다 사고를 쳐서 ㅋㅋ 사고 치는건 개도 마찬가지임.
나쁜 고양이는-
말 안 듣는 고우앵이는 뭉뭉이와 같이 육수나 우려라!!
야옹이를 기르면서 쓰러지거나 떨궈질만한 인테리어 구성을 해놓은 주인 잘못인 것
나는 고양이다. 나는 고양이다. 난 지금 고양이가 되서 움직인다. 노크를 할까? 그래, 여기선 목표물의 경계를 사지 않는게 중요하다. 흠, 마음씨 좋은 부부로군. 수월하게 안으로 안내되서 거실로 들어간다. 두 사람은 아무런 경계도 하지 않는다. 주인의 소파. 난 물론 손님용 소파에 앉는다. 몇 분 후면 주인은 저쪽 바닥에서 숨을 거둘 것이다. 하지만 난 아직 행동을 취하지 않는다. 노파는 어디 있지? 그래, 아직 이 거실 안엔 없다. 부엌에서 차를 끓이고 있는 중이다. 차를 내오지 못한채 노파는 부엌에서 등을 찔려 살해된다. 그렇다면 난 이제 슬슬 행동에 들어가야만 한다. 나이프를 꺼낸 뒤 당황해서 일어서려고 하는 주인을 한 번 찌른다! 오, 실패했다. 주인은 왼 손에 상처를 입은채로 달아난다. 다음 일격은 주인의 오른쪽 어깨! 또 실수다. 난 초보라고 해도 좋을 정도다. 주인은 큰 소리로 아내를 부른다. 하지만 부엌의 노파는 듣지 못했다. 노파는 요즘 들어 귀가 어두워졌다. 그렇다. 난 이미 알고 있다. 소리 질러! 울부짖어! 노파는 당신을 처치한 뒤에 없애주지. 드디어 잡았다. 주인의 왼손 자국. 이 벽면 앞에서 난 주인을 따라잡았다. 끝내겠어!! 아니 난 여기서도 끝을 내지 못한다. 주인이 숨을 거둔 자리까진 5m. 왜지? 왜 난 여기서 끝을 내지 못하지? 어째서....
이거 표정이 진국이네
고양이는 컨트롤이 개보다 어렵다는 게 항상 아쉬워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