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cm 넘기는 초록피부 수인 나츠미랑 결혼하고서 카시아 낳고 금마가 탈출해서 현실로 돌아감
맨처음에 수인이랑 지하던전 탈출했는데 숲이랑 마을이 현실이라고 계속 구라까서 수인 이름인 나츠미를 알아내고 한무 자살하면서 깨어나려 했는데
자살후 어둠속에서 어떤 돔에서 일어나고 브라함인가가 생각은 곧 의지고 의지는 현실의 변화다 하면서 뭐라뭐라 하면서 이야기하는데
그냥 환각 깨고싶어서 또 한무 자살하는데 자살하고 어둠속에서 일어나면서 아름다운 샘의 여인하고 만남
사실 몇번 만나고 그럴때마다 여인이 오랜만이라 하는데 이번에는 내가 먼저 오랜만이라 하니까 이번이 처음이야! 마지막이기도 하고 하면서
이름 물어보니 똑같이 나츠미라 하더라 그러면서 현실에서 살아남고 싶다 뭐라뭐라 하던데
그러고 나서그걸 해결하려고 나를 불렀다는데 브라함이 나타나서 그래서 이것이 나츠미가 처음 당신의 환상에 나타난 이유라하고 환각속에서 깨기위해 현실을 바꾸어달라함
뭐 근데... 그냥 ↗까고 계속 자살함 위에 말 들어도 숲에서 깨고 새벽 3시인데 태양빛 쬐고 그러더라 계속 그러니까 지하던전에서 다크엘프 나타나서 포위하고 그거 해결하고 나츠미랑 결혼하고 딸 카시아 낳았는데 금마가 지하던전 탈출하니까 뭐하나 싶어서 ai 한테 계속 물어보니 현실에서는 아들이라고 하면서
그렇게 아들 버프로 나츠미까지 데리고서 어느순간 당신은 현실로 탈출했다! 하는데 솔직히 지금도 환상안인듯
근데 결혼도 하고 애도 낳았으니 해피엔딩인듯? 뭐 예쁘다고도 했으니
그건 그렇고 ai한테 응 ↗까~ 이거 다 환상이야~ 하고 개박살내니까 침대위에서 일어나니 가고일이 도끼를 들고 당신에게 달려듭니다 이딴 상황던져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