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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위엄을 잘 보여준듯 ㅋㅋ 개쩌는 팔라딘이 목숨걸고 대가리에 칼 꼽아도 경직만 살짝 들어가는 미친 스펙
하지만 하는 행동이 뚱냥이
쿰척쿰척 소리가 들리는 무빙이네.
원래 기믹으로 불사신 에너미 처리하라고 무너지는 다리를 준비했는데 사이먼이 별 생각없이 캐릭터 움직이다가 다리를 무너트려서, 불사신 처리용으로 급하게 투입했다는 TRPG적 해석을 좋아함.
뭔가 웃기면서도 은근히 무서웠어ㅋㅋㅋ
영원히 불타는 자라.. 체형이 자라같이 생기긴 했네
쿰척쿰척 소리가 들리는 무빙이네.
돼래곤
쿰척룡
지방도 좀 불태우지
지방도 영원히 태워야되서 일단 많이 저장해놔야댐
너 서울사냐?
영원히 불타는 자라.. 체형이 자라같이 생기긴 했네
하지만 하는 행동이 뚱냥이
뭔가 웃기면서도 은근히 무서웠어ㅋㅋㅋ
용의 위엄을 잘 보여준듯 ㅋㅋ 개쩌는 팔라딘이 목숨걸고 대가리에 칼 꼽아도 경직만 살짝 들어가는 미친 스펙
저렇게 쿰척쿰척하면서 조연들 다 잡아먹었음
'아 씨 하루에 100명만 덜 먹을껄'
돼래곤
팔라딘 : 녀석이 새로운 둥지를 틀었었군! 바드 : 예전 껀 먹어버렸고?!
원래 기믹으로 불사신 에너미 처리하라고 무너지는 다리를 준비했는데 사이먼이 별 생각없이 캐릭터 움직이다가 다리를 무너트려서, 불사신 처리용으로 급하게 투입했다는 TRPG적 해석을 좋아함.
설득력있다
그래서 매우 급하게 포탈 열어주는 아이템을 들러줬지
아웃 오브 어비스 캠페인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제목이?
영화판 던전드래곤같은데
던드
잊을만 하면 유게에 올라오는 던드 영화
템버샤우드 였나 얘가 cr이 15가 넘었을껄..
먹이를 주지 마시오
목살 긁어주면 좋아할거 같은데??
그 이명 용광로에 불지펴주고 밥얻어먹어서 생긴 거라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