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에르 카이시ㅣㅣㅣ
(이 청년이 선공이라는 기쁨을 아는 날이 오긴 할까요?)
티아라멘츠네..
'역시' 우라라가 있네...
10장이 이상한 것만 갈렸네...
사리크구나...
음.. 그래...
마음의 준비 하시고
세트 카드를 전부 버릴 줄이야
아하 증G 였구나
상대는 냅다 임세티를 던졌지만
마봉향 때문에 왕의 관을 발동할 수 없었다
필드 위 아루하를 파괴하고
트랩트랙을 발동
데몬 글리치를 세트.
바로네스 각은 못 참지~
데몬 글리치 발동
하루 우라라 파괴
샤바라가 묘지로 갔으니
언체인드 창도를 세트
아니 여기서 잠수를 타네
5분 내내 깜빡깜빡하다가
결국 랜뽑한다고?
진짜 더럽게 추한거 아니냐!!!
선턴 잡았어,
내 증G 우라라로 막았어,
열심히 전개하고
도파민 원툴 10장 덤핑 슬롯 머신 실패 했어,
내 턴에 증G 던져서 내 전개 멈췄어
본인은 본인이 하고 싶은거 다 했잖아!!
나도 하고 싶은거 많은데
왜 너만 즐기다 나가냐
양심이 있으면 진짜 맞고 나가라!!
비추비추 3, 2 키토칼 5장으로 10장 갈아버리고 잘 갈면 이기고, 못 갈면 지는... 하는 사람 에게도 상대하는 사람에게도 불쾌감만 높은 기괴한 덱
티아라는 정말 기믹망가졋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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