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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금은 부식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무르다고 해봐야 금속중에서 무른 것이고, 300여년 전 금화도 깨끗하게 건져지는데 저럴수도있죠
엄청 깨끗한거 보면 최근에 빠지거나 숨겨둔 물건 같은데
집게사장 울고 있겠네
엄청 깨끗한거 보면 최근에 빠지거나 숨겨둔 물건 같은데
멍멍왈왈
순금은 부식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무르다고 해봐야 금속중에서 무른 것이고, 300여년 전 금화도 깨끗하게 건져지는데 저럴수도있죠
그냥 어디 상자같은데 들어있었던거 아닐까
금은 철이 아닙니다...
부식이 아니라 보통 바다에 들어가면 금이던 뭐던 따게비가 붙는다고 부식이랑 상관없어
깨끗한거랑 금인거랑 철인거랑 무슨 상관이여 ..
부식문제가 아니라 저정도 사이즈가 바다에 오래 처박혀있다 나오면 요렇게 됨
그래서 숨겨둔건가라고 말한거
보통 물건을 어디넣어서 옮기지 그냥 쌩으로 나르진 않을텐데 그걸 숨겼다는건 이상하지 않아?
보통은 저런거 오래된 물건을 건지면 상자같은거 대부분 박살나있으니깐 보물선 인양했을때 상자가 말짱한경우는 거의 없더라고
보통 상자가 나무아니면 철이라서 대부분 부식되서 박살나있더라
아 당연히 오래된거라고 가정했구나
만약 상자가 부식되지 않았으면 댓글에 말한대로 오래되지 않은거고 아니면 마피아 같은 애들이 가끔 금 숨겨둘때 부표에다가 잘감싸서 숨겨두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고
상자에 담는 사람이 잘감싸서 2중포장했을 가능성
그런데 금괴 디자인부터 현대식 디자인이라 아마 잘포장해서 숨겨둔듯
숨겼다는 부분을 그렇게 까지 강조하는 이유를 모르겠어
그냥 빠트린게 아니라 그냥 숨겨둔거 같아서 ? 강조한다기보단 그냥 그럴꺼 같다 라는 느낌이지
저건 습득시 다 가져가나
집게사장 울고 있겠네
바다의 금괴 그거슨 바다의 금괴였구요
어? 그 금괴가 은유적 표현이 아니라 저 금괴였어???
바로 저위치 파킹하고 계속 그물 던져야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