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소속 동아리 표시 연출은 누구 아이디언진 몰라도 우수사원 줘야 할듯.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건
호시노 '그 장면'
히후미 '그 장면'
키리에와 함께 혼자서 유스티나 성도회를 상대로 장판파 찍을 때
아비 에슈흐랑 맞짱뜨는 상여자 네루
아리스의 초대형 빛의 검
시로코 + 쿠로코 '털자'
이정도네.
그 중에서도 확실히 에덴조약의 정점이던 히후미 그 장면이 연출이나 대사나 진짜 뽕이 극한으로 찼던 느낌임.
역시 파우스트님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