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을 끓여버린것입니다.
그것도 계란을 넣고 두부까지 넣어버렸던 것입니다.
정신을 차리고보니 이미 허겁지겁 다 먹어치우고 국물까지 초토화 시킨 후였습니다.
이제 돌이킬 수 없으니 이제 쿨피스로 입가심하고 녹차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해야겠습니다.
라면을 끓여버린것입니다.
그것도 계란을 넣고 두부까지 넣어버렸던 것입니다.
정신을 차리고보니 이미 허겁지겁 다 먹어치우고 국물까지 초토화 시킨 후였습니다.
이제 돌이킬 수 없으니 이제 쿨피스로 입가심하고 녹차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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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닉때문에 폴란드로 갔다는줄
나도 할머니 돌아가신줄
한 가락의 면발과 한 모금의 국물과 한 젓갈에 꺼어억 꺼어거
콩나물 우린물에 멸치 다시다 조금 넣고 대파에 계란 좀 넣고 마지막에 후추랑 고춧가루 조금 쳐 주면 완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