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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히지말라는 뜻입니다
딸감으로 쓰게만 해줘!
직장인도 입에 달고 사는데
알아서 하긴 하는데, 결과적으로는 알아서 아무것도 안함.
약속함 -> 못지킴 -> 한마디 함 -> "내가 알아서 한다고!"
알아서 한다는 말이 "아무것도 하기 싫으니 좀 나둬" 이말임 ㅋㅋ
(알아서 못함)
알아서 했으먄 뭐라 안할텐데..
괴롭히지말라는 뜻입니다
딸감으로 쓰게만 해줘!
약속함 -> 못지킴 -> 한마디 함 -> "내가 알아서 한다고!"
(알아서 못함)
딸감이레
알아서 하긴 하는데, 결과적으로는 알아서 아무것도 안함.
gyrdl
알아서 한다는 말이 "아무것도 하기 싫으니 좀 나둬" 이말임 ㅋㅋ
보통 그러다가 서른 넘기고 마흔 언저리쯤에 자1살 루트 타더라고 생각보다 흔함
.....근데 솔직히 그렇게 안 해도 서른 넘기고 마흔 언저리되서 좇빠지게 개고생해가면서 빡쎄게 살았는데도 아무것도 이루거나 뭐 한게 없어서 자1살 루트 타는 사람들도 좀 많을거 같음..... 애시당초에 처음부터 금수저로 태어나는게 아니면 성공가능성이 없다시피 하니 납득은 되지만.
가끔 보면 걍 인생 개시발 이란 말밖에 안 나옴
직장인도 입에 달고 사는데
"내일부터 진짜 열심히해야지"
나도 엄마한테 맨날하는데 ㅋㅋ
저 얼굴이면 알아서 한다해도 인정이지
백수는 좀 채찍질이 필요하긴 함
채찍 드는 데에도 많은 요령이 필요함. 능력이 있는 사람이 채찍을 들어야지, 자기 앞가림도 겨우 하는 놈이 채찍을 들면 서로에게 상처만 남기고 끝나니까.
한마디 한다는 사람도 쥐뿔도없이 조언이랍시고 똥같은 말만하는게 대부분임 지인생 아니니까ㅋㅋㅋㅋ
집에서 내보내면 알아서 직장 구하고 다하겠지 해버린 경우... 바로 ㅈㅅ루트로 돌입 할수도있음
난 알아서 해주는게 좋은거야아앗
직장인도 입에 줄곧 달고 삽니다..하하..
백수들 뿐만이 아니라 능력없는 것들은 백이면 백 저 말 입에 달고 삶. 그리고 아무 것도 안함.
저건 나도 하고 다님 ㅋㅋㅋ
진짜 알아서 할놈이면 저 말이 나올일을 안만들지
난 육체노동이 불가능한 몸이라...
저건 직장인 입에도 나오는 말임 취직하고 나면 또 연애 결혼 출산 이런 잔소리 들어오고
남의 인생에 일해라 절해라 하지마라
내가 알아서 한다고 (부모 등골을 빼먹으며)
나도 요즘 내가 알아서 하고 싶어졌음
저러고는 인터넷 들어가서 박중훈 나오는 되도 않는 영화장면 올리면서 남 탓 사회 탓 시전
뭐 해줄거 아니면 그냥 조용히 있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