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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나고쟝이 있다 돌려받고싶다면 하루한편 단편 하나씩 찍어내라
단편을 찍어내지 않으면 우린 나고쟝과 춤을 출거에요
돌은 쓰레기더미를 타고 바닷물에 실려가다가 새로운 주인을 만나 잘 살고 있답니다
이런거 할줄 알면서 너어는...!
???: 밀짚모자 나고. 원래 세계로 돌아간다고? 전생에 돌이었다며? 나고(미소녀화됨): 내게 이름을 지어준 사람이 있거든. 그가 아니었다면 난 그저 싸구려 애완돌이었을 뿐이었지. 늦었지만... 그에게 보답하고 싶어. 당신을 그리워하던 애완돌이 돌아왔다고.
못말리는 아가씨 또 던파 하는거에요?
역시 다크 시그너였을 때의 넌 더 빛나고 있었다고!
여기 나고쟝이 있다 돌려받고싶다면 하루한편 단편 하나씩 찍어내라
히키관련
단편을 찍어내지 않으면 우린 나고쟝과 춤을 출거에요
야래야래
사탄 그 자체네 ㅋㅋㅋㅋㅋㅋ
메론소년
못말리는 아가씨 또 던파 하는거에요?
못말리는돌맹이
저놈 저거 말 안들어주면 돌에 연지곤지 찍어서 옆동네 돌맹이에게 시집보낼 놈임. 얼른 단편을 넘겨주세요.
애완 가짜 마리모 생각나네...
이런거 할줄 알면서 너어는...!
???: 밀짚모자 나고. 원래 세계로 돌아간다고? 전생에 돌이었다며? 나고(미소녀화됨): 내게 이름을 지어준 사람이 있거든. 그가 아니었다면 난 그저 싸구려 애완돌이었을 뿐이었지. 늦었지만... 그에게 보답하고 싶어. 당신을 그리워하던 애완돌이 돌아왔다고.
ㅠㅠ 너무 매워 ㅠㅠㅠ
돌은 쓰레기더미를 타고 바닷물에 실려가다가 새로운 주인을 만나 잘 살고 있답니다
+저 위에 댓글을 보니 그 주인은 유게이였고, 지금 작가에게 단편을 뜯어내고있다.
나고 대폭팔이다
나고를 살려내라!
역시 다크 시그너였을 때의 넌 더 빛나고 있었다고!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작품이군요 가족이 있지만 말을 들어주는 사람은 없고 오히려 마음의 안식을 주는 것은 돌이라니...
나고야..,
아아... 나고... 그는 좋은 돌멩이였습니다
저는 당신이 길러준 돌입니다. 은혜를 갚으러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