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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도 노력이면 피해자가 얼마나 심한짓을 한거야...
10억엔을 얻을수있다면 저정도노력은 뭐
본편에 나온 그 카메라맨인가 ㅋㅋㅋ
옷걸이를 가져갔어
방송국에 원한은 있다고하니...
대체 뭔 비유냐 이게..
저정도면 정당방위아니냐?
10억엔을 얻을수있다면 저정도노력은 뭐
저 정도 노력이면 피해자가 얼마나 심한짓을 한거야...
그냥 돈노리고 한거 아냐?
간케
옷걸이를 가져갔어
중력을못이겨낸콩콩콩귀신
방송국에 원한은 있다고하니...
방송국에 원한이 있었다잖아
특정인이 아니라 방송국 자체를 지정해서 그냥 저기 마음에 안든다 정도로 생각했어
아 본편을 안봐가지고 몰랐음 그럼 원한이 아니고 단순 불만인거잖아...
나도 본편은 안봤고 그냥 본문 만화만 보고 생각한거야
강도짓 하려고 열심히 준비했는데, 당일 뜬금포로 저 방송국이 몰려와서 취재하는 바람에 시도도 못함
본편에 나온 그 카메라맨인가 ㅋㅋㅋ
근성가이
저정도면 정당방위아니냐?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CG구멍가게
대체 뭔 비유냐 이게..
얼마나 노력을 했길래!
노력과 실력을 둘다갖춰도 빡셀거같은데 ㅋㅋ
본편에 나오는 빌런임?
본편에나오는빌런맞음 경기장 무차별 협박사건
설명 감사합니다
본편 최초 에피소드인데 동기가 찌질하기론 손가락으로 꼽을 케이스. 지 애인이랑 은행 털고 도주할 준비까지 완벽하게 짜뒀는데 하필 그 날에 방송국 이벤트로 은행강도질 못하게 되니까 애인 뒤지고 애먼 원한을 방송국으로 풀려고 한 놈.
최초-초기
ㅅㅂ 그냥 잡아
잡았으니깐 저런정보아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