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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같은 태도로 작품에 임해야하고 독자들 댓글에는 오른쪽처럼 반응해야함
오른쪽은 절필만 안하지 완결도 안내고 튀는 글싸개잔아...
절망편-오버로드 작가 행
어지간하면 남들 반응에는 적당히 '개↗까십시오' 해야 오래 감
피드백에 너무 휘둘리지 않고 균형 잘 잡는게 중요하지 ㅋㅋ 웹소설이나 웹툰이나 댓글 여론에 휘둘리기 쉬운게 장점이자 단점인 것 같음
주변에 글작가 몇 보고 느끼는게, 피드백을 해줄 지인들이 있어야함. 그것도 한번 얘기듣고 주눅들거나 화내고 싸우면 끝나는 인연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결국 보게 되어서 이야기 듣고 머리가 맛이 가더라도 복구 되면 다시 진지하게 이야기할만한 사람이 있어야함(특히 장르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가족이나 친구) 없으면 케어 관리해줄 사람이 따로 있어야 하고 댓글의 경우에도 한번 분위기 정도만 보고 어떤 분위기로 이야기하는지 어떤 부분에서 문제가 된건지 환기 시킬만한 내용으로 이야기 해줄만한 사람을 찾아야 함. 아니면, 1번이고 2번이고 답 없이 결국 사라짐(2번의 경우 몇번 갈다가 걸려서 진짜 인터넷 상에서 스토킹 당하는 느낌까지 받을수 있음)
왼쪽같은 태도로 작품에 임해야하고 독자들 댓글에는 오른쪽처럼 반응해야함
성유게는봐야지
어지간하면 남들 반응에는 적당히 '개↗까십시오' 해야 오래 감
성유게는봐야지
피드백에 너무 휘둘리지 않고 균형 잘 잡는게 중요하지 ㅋㅋ 웹소설이나 웹툰이나 댓글 여론에 휘둘리기 쉬운게 장점이자 단점인 것 같음
하지만 본격적으로 독자와 싸우기 시작하면 결국 조져지던데
희망편 결혼합니다->가장의 무게로 키보드를 치겠습니다->신혼여행중에도 연재는 계속됩니다
절망편-오버로드 작가 행
오른쪽은 절필만 안하지 완결도 안내고 튀는 글싸개잔아...
덧글에 멘탈 나가지 말고 아 사람들은 이렇게 보고 있구나 정도만 생각해야 한다 덧글에 휘둘려서 메인 흐름 다 바뀌고 그러면 보던 사람도 걍 떨어져 나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경험이다 시발....
이상이 높은데 본인의 역량이 부족하다던가 결과가 안좋으면 꺾이는게 대부분. 나쁘게 밀하면 바보 좋게 말하면 자신의 실력을 믿고 벽을 넘는 이상주의자들이 어떤 분야든 업계를 주도하지.
꺽이는 사람은 거가까지가 본인의 역량이었던것. 근데 밀고 나가는 것도 물러설 때를 아는 것도 현명해야 가능. 제일 저주받은게 실력은 없는데 포기하지 못하는 사람이지.
나락편:스토리 잘 전개하다가 렐트리 루트탐
주변에 글작가 몇 보고 느끼는게, 피드백을 해줄 지인들이 있어야함. 그것도 한번 얘기듣고 주눅들거나 화내고 싸우면 끝나는 인연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결국 보게 되어서 이야기 듣고 머리가 맛이 가더라도 복구 되면 다시 진지하게 이야기할만한 사람이 있어야함(특히 장르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가족이나 친구) 없으면 케어 관리해줄 사람이 따로 있어야 하고 댓글의 경우에도 한번 분위기 정도만 보고 어떤 분위기로 이야기하는지 어떤 부분에서 문제가 된건지 환기 시킬만한 내용으로 이야기 해줄만한 사람을 찾아야 함. 아니면, 1번이고 2번이고 답 없이 결국 사라짐(2번의 경우 몇번 갈다가 걸려서 진짜 인터넷 상에서 스토킹 당하는 느낌까지 받을수 있음)
왼쪽처럼 휘둘리는거도 문제인데 오른쪽처럼 막가나면 각잡고 고로시 존나 크게 당한다 필명 가는거도 한두번이지 필체나 주제 가지고 충분히 특정 할 수 있어서
그리고 연독률이나 선작수 같은 기본적인 수치가 곤두박칠 치고 있을때는 소설의 방향이 잘못 가고 있다는거라 댓글 여론 신경 쓰는게 좋은데 그런거 아니고 수치 잘 나오고 있는 작품이면 에고서치나 댓글 훈수는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게 맞음 잘 보고 있는 사람은 보통 댓글이나 커뮤에 글 같은거 안쓰거든 괜히 그거 보고 휘둘려서 전개 틀고 그러면 오히려 잘 보던 사람들이 떨어져 나감 잘 나가다가 한줌 댓글에 휘둘려서 맨붕 급전개로 꼬라박는 소설도 많고 전개 질질 끌고 글도 늦게써서 실시간으로 연독률 박살나는데도 이악물고 댓글 무시하다가 20뷰 30뷰 나오곤 연중박는 소설도 많아서 이 둘 사이의 벨런스 잡는게 참 중요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