ㅆㅂ새끼들 새벽마다 지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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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이면 지들끼리 개짓거리 하다가 지들끼리 뒤지는게 베스트인데
짧은 봄 가을 선선함 밤공기 즐기고 싶어 창문 좀 열어뒀더니 부다다닼 거리면 진짜 성질이 ㅋ...
일본쪽 괴담이었나 촌동네 폭주족 하나가 목이 잘려 죽었는데 걔들 자주 지나가는 자리에 누가 걸었는지 모를 검은색으로 칠해진 밧줄이 걸려 있었다고 그리고 마을 사람들은 자기들이 매번 신고할때마다 경찰이 'cctv도 없어서 못잡아요' 라고 한 말 그대로 돌려줬다는 결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