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 주변놈들은 여성인권 이전에 그냥 인권 ↗까하는데밖에 없어서 나라 ↗되면 지들이 제일 먼저 팽에 아오지대상인데 위태위태하게 나라 좀먹게 만드는건 뭔 생각인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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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들 일본엔딩될거 같아서 큰일이라 생각안함 솔까 지들 스스로 돈벌어서 살고 있는거보다 부모님들 돈으로 연명하는 애들 많을껀데 부모님들 은퇴하거나 돌아가시면 뭐
제정신아니니까
피해망상도 정신병임
하긴 생각이 있으면 군대왜있냐 이딴 개소리를 안하겠구나ㅋㅋ
원래 페미니즘은 사실상 시초부터 가정해체를 들고 나왔었고 크리스테바 등 공산권 스파이인 경우도 허다했음 스파이 활동할 때 가정을 해체, 출산율 저하 등의 키워드가 사용된 것도 유명하고, 그래서 러시아에서 페미니즘 좋게 안 보는 것도 있음. 80년대까지 유럽에서(미국에서도) 성소수자, 페미니스트, 페도필리아가 연대해서 사회운동 펼쳤던 것도 유명하고
생각해보니 페미니즘 확산에 소련이 관여했다는 썰도 있던거같은데 공산주의의 사생아 맞는걸지도
우스운건 마지막의 경우 페미니스트가 반발해서 소아성애자들 손절하고 성소수자와의 연대만 이어왔는데 60년대부터 이어져온 레즈비어니즘-페미니스트가 페미니즘 계의 주류가 된 이후로는 그 성소수자들도 레즈비언을 제외하곤 모두 혐오, 타파 대상으로 보는 탓에 연대가 약해지고 있다는 점도 우습지
공산주의의 사생아라고 보긴 어렵고 인권운동가들 중에 여성 인권을 챙긴 부류가 있는데 이게 0세대 여성 인권을 중심으로 인권, 사회 운동을 펼친 이들이 1세대로 분류됨. 여기까지는 정상적인 여성인권운동이었고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자칭하지도 않았음. 이후에 등장한 '여성주의자'들이 앞선 0, 1세대들을 페미니스트로 정의하면서 본인들을 2세대로 주장했는데 이들부터 가정의 해체, 비출산 등을 주장하기 시작함. 왜? 여성주의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이들은 여성우월주의자들이었고, 여성우월주의자기에 한 계파로 레즈비어니즘-페미니즘도 있었거든.
딱 봐도 내세우기 좋은 타이틀(여성 인권운동)과 반대로 그 속내는 썩어문들어져있는 사상이니 공산권에서 이용해먹었다고 보는게 맞을거임.
1세대 여성주의 - 사람들이 거부감 느낄게 없음 2세대 여성주의 - 음? 싶긴 한데 일단 고칠 것들임
애초 제대로 정립된 사상도 아니다보니 3세대 쯤 와서는 지리멸렬해지는거지
막말로 지금 페미니스트 자처하는 사람들 중 9할은 페미니스트를 자처하셨는데, 페미니즘이 정확히 어떤 사상인가요? 하면 여성 인권 운동이라 답할텐데 현대 제 1세계에 속하는 국가들에선 참정권을 포함해 재산권, 구직 등에서 이미 성 평등을 이루었다고 평가받는데, 앞으로 어떤 점을 더 고쳐야 하겠느냐? 라고 하면 대부분 군대가...여성의 인권이...하면서 대답이 지리멸렬해짐 그나마 앞으로도 고쳐나가야하는 점 제대로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1할 정도 있는데 그 사람들한테도 '맞네요, 그런건 확실히 고쳐나가야 합니다. 하지만 그게 왜 '여성주의'라는 이름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냥 '인권운동'아닌가요? 저는 페미니즘이 대체 '왜' 별개로 구분된 사회운동이자 사상으로 분류되는지가 알고싶은데요. 라고 하면 답하는 사람 난 여태까지 본 적 없음. 실상이 여성 우월주의에 기반해있는데 답할 수 있을 리가 없지.
주화입마 되면서 말 그대로 자기 자신이 惡이 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