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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악시고 뭐고 비키니 아머는 아무리 그래도 의장용이지 실전용은... 고인물용 장비라면 모를까 그게 잘 싸맨 플레이트 아머보다 방어력 높다고? 인정못해!
당장 고대 캘트족 전사들보면 아예 다 벗고 칼과 방패만 착용한거 있어서 없던 사례도 아님 ㅋ
이건 고증보단 인종차별적인 느낌으로 기분이 나쁜거라 다름. 인왕 윌리엄이 주인공으로 나왔다고 뭐라하진 않았잖어
고증이니 현실성이니 이젠 그렇게 중요한가 싶다
색채학의 기본이라서그럼. 차가운색인 한색의 대표는 남색 파랑계열이고 따뜻한색인 난색의 대표는 노랑 주황계열임. 그리고 저런 그림들은 벽에 붙이거나 하는 포스터용으로 만들어지는게 대부분이라 자연광인 태양빛(흰색)이나 하늘(푸른색)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그림단계에서부터 주황계열을 강하게 발라놔야 야외에붙였을때 괜찮게 보인다고 들음
갑자기 필살기를 쓰는건 비겁하지않냐
코난 더 바바리안
일러 삽화 진짜 멋지더라 부럽
고증이니 현실성이니 이젠 그렇게 중요한가 싶다
kronet
당장 고대 캘트족 전사들보면 아예 다 벗고 칼과 방패만 착용한거 있어서 없던 사례도 아님 ㅋ
kronet
루리웹-942942
갑자기 필살기를 쓰는건 비겁하지않냐
루리웹-942942
이건 고증보단 인종차별적인 느낌으로 기분이 나쁜거라 다름. 인왕 윌리엄이 주인공으로 나왔다고 뭐라하진 않았잖어
ㅋㅋㅋㅋㅋ ㅅㅂ
죄악시고 뭐고 비키니 아머는 아무리 그래도 의장용이지 실전용은... 고인물용 장비라면 모를까 그게 잘 싸맨 플레이트 아머보다 방어력 높다고? 인정못해!
뭐 그런 현실적인 요소를 따지자면 외계인이니 괴물이니 유령이니 나오는 것부터 이상하고 쩍쩍 갈라진 근육이 아니라 얇고 매끈한 팔다리를 갖고 칼을 휘두르는 여검사들이나 화장품도 없이 직사광선에 직빵으로 쳐맞고 전장을 굴러다니는데도 반들반들한 피부등 걸러야 될 요소가 너무 많지 않아....? 비키니 아머가 방어력이 좀 높을수도 있지!
현실이 문제냐고 비키니 아머는 꼴리기 위해 입는거지 방어력 챙겨서 입는 물건이 아니잖아 어짜피 비키니 아머 입고 구를놈들은 그거 벗는다고 달라질 애들도 아니잖아
존카터
근데 그거 영화는 졸라 개노잼이었음ㅋㅋㅋ
육체미를 죄악시 한다기보다는 육체미가 안되는 사람들 입장에선 좀 그래...... 노력하는거야 뭐.....노력하는거지만 타고난게 또 다르잖아
라는 핑계를 댈 수 있는 사람은 정말 노력도 하고 본인 스스로의 한계치까지는 이룩한 사람이어야지 노력도 시도도 안 해보고 타고난 것, 환경, 재능 타령만 하는 사람이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요 ㅎㅎ 시작도, 시작할 생각도 안 해보고 그런 소리만 일삼는 건 피를 토하고 뼈를 깎는 노력으로 무언가를 이루어낸 사람들에 대한 모욕이죠. 그들도 운동이 즐겁고 식단이 행복하고 그런 몸을 만들기 쉽게 타고나서 해낸 건 아니거든요.
애초에 비키니 아머는 갑옷이 아니니까
그냥 보호구가 아닌 눈요기용이라는 것만 인정하면 현실성 안따질듯.
비키니 아머의 원조는 로마 검투사 아닌가? 일부러 최소한의 방어구만 입혀서 쉽게 다치게 해서 볼거리로 만든거.
맞아 저기 뒤에 외계인 친구도 입고 있네
(대충 이 악물고 참는 밀덕 짤)
저 옛날 그림 특유의 주황색 색감은 뭘까 도대체
Blackva1
색채학의 기본이라서그럼. 차가운색인 한색의 대표는 남색 파랑계열이고 따뜻한색인 난색의 대표는 노랑 주황계열임. 그리고 저런 그림들은 벽에 붙이거나 하는 포스터용으로 만들어지는게 대부분이라 자연광인 태양빛(흰색)이나 하늘(푸른색)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그림단계에서부터 주황계열을 강하게 발라놔야 야외에붙였을때 괜찮게 보인다고 들음
고증지키실 거면 투구라도 착용하든가 ㅋㅋ 곧 뒤져도 그건 안하지
현실성은 노력해서 얻은 이쁜 몸매고 뚱뚱한게 오히려 게으름의 상징이지
거 뒤에 색시한거 가리지 말고 앞에 두 년놈들 치워라.
비키니 아머?
남자 비키니 아머 보다 심하게 하던 시대 있지 않음 무기랑 방패만 든경어 ㅋㅋㅋㅋ
그냥 자기관리 안 해서 살찐 걸 정당화시킬려고 발악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