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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는 나노초 단위로 빛을 쏘면서 여러 번 촬영하고, 각각의 샷을 처리하고 합쳐서 조 단위 프레임처럼 보이게 만들어주는 장치라고 함.
빛도 결국 ㅈㄴ 개빠를 뿐 움직임을 관측가능한 개념이라 게 신기함
1조 프레임이라니;;
https://youtu.be/Ago7WYfZWNg?si=xvDZVB6cH7lSrCl0
과학은 최고야
흡수가 안되고 무한정 반사된다면 거울방에서 전등 스위치를 켰다끄면 켰던 순간의 빛이 무한정 반사되서 밝을테니
빛의 속도를 촬영당해본적이 있나
1조 프레임이라니;;
과학은 최고야
보다 에서 빛은 반사 되서 튕겨나오지않고 흡수된다그랬는데 진짜 흡수되네
DasBeerBoot
흡수가 안되고 무한정 반사된다면 거울방에서 전등 스위치를 켰다끄면 켰던 순간의 빛이 무한정 반사되서 밝을테니
완전흡수는아니더라도 조금은 반사될줄알았어
엥? 빛이 반사안되면 우린 대체 어떻게 색을 보는거지?ㄷㄷ 보다 몇편에서 나옴?
몇편인지는 기억안나는데;;
ㅇㅇ 시간날때 내가 한번 찾아볼게. 신기해서 나도 봐보려곻ㅎㅎ
비교적 최근에 올라온 영상 같아. 빛을 거울에 쏘면, 광자가 거울에 닿는 순간 광자가 사라졌다가 반사될때 광자가 튀어나온다는 언급이 있었던거 같아
조금 복잡한 설명을 할순있겠지만 최대한 단순하게 설명하자면 가시광선의 파장이 달라서 그럼. 그래서 반사는 안되지만 물체에 따른 반사함량이 달라서 색이 달라지는거라고 보면 됨. 근데 이것도 ㅈㄴ 비약적인거라 정확한 설명은 아니에요 ㅋㅋㅋ 진짜 그냥 쉽게만 말한거임 ㅋ
ㅋㅋㅋㅋㅋㅋ ㅇㅋ땡큐~ 간단한 설명 감샇ㅎㅎ
내가 기억하기론 대충 빛이 벽에 닿는 순간 마치 공이 벽에 닿았을 때 순간적으로 속도가 0이 되고 튕겨나오는 것처럼 빛도 에너지가 0이 되느냐 는 질문이었는데 답변은 빛이 벽에 닿으면 사라졌다가 다시 생겨서 빛의 속도는 변하지 않는다였나 그랬음 최근화였던거같은데
https://youtu.be/JH2uEd-LQuY?si=cDSuFdwZX5oKfSk2&t=82 찾았다 색을 어떻게 보는지는 모르겠네
우리가 색상을 인지하는건 망막에 있는 시세포가 3종류로 각각 파란색, 빨간색, 초록색에 해당하는 파장에 반응해서 색상을 인지하게 됨. 그러니까 사실 시세포의 종류가 다른 동물이나 외계인은 세계를 서로 다른 색상으로 인지할 거임.
역시 과학이 최고야
빛의 속도를 촬영당해본적이 있나
와...
정확하게는 나노초 단위로 빛을 쏘면서 여러 번 촬영하고, 각각의 샷을 처리하고 합쳐서 조 단위 프레임처럼 보이게 만들어주는 장치라고 함.
https://youtu.be/Ago7WYfZWNg?si=xvDZVB6cH7lSrCl0
왜 브금 이거 아님
이 장면을 초고속 카메라로 다시 한번 보시죠
이거 작곡가 말딸애니 음악 프로듀서
빛도 결국 ㅈㄴ 개빠를 뿐 움직임을 관측가능한 개념이라 게 신기함
24프레임으로 저과정을 보려면 1년걸린다고 ㅋㅋ
제목이 잘못된거 같아... 1초당 1프레임이 아니라 1초에 수춘만장을 찍을 카메라자나 ㄷㄷ
쩔어
광자(photon)를 사진(photo)이라고 오역한게 있긴 한데, 대충 눈치로 다 이해할만한 문맥이긴 함ㅋ
빛은 정말 상냥한거 같아 존나 빠르게 움직이는데도 안아파 레이져 말고
자외선 감마선 등등 : 맞아 당장은 안아픔
그럼.. 해변에서 어떤 물건이 출렁이는걸.. 일년내내 틀어놓고 볼수있다는건가.. 좋은데..
이걸로 키자루 전투씬 찍으면 휘적휘적거리는걸로 흑역사만들기 ㅆㄱㄴ
액체를 통과하면서 느려진 빛이긴해도 촬영이 가능한 시대구나
저걸로 슴부먼트 찍으면... 어우야
와 진짜 신기하다
특수상대성이론이 개쩌는이유같아
저걸 이용해서 뭐 공간이동 같은거에 활용못하나?
저 어마무시한 프레임을 영상으로 만드는 것도 일이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