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마음 속의 소녀감성과
겉으로 드러나는 표정의 괴리에 대해서 고민이 있음
책임감 때문에 선도부장의 자리를 역할을 맡고 성실하게 임무를 수행하고 있지만
만마전은 지랄하지, 게헨나 애들은 지랄맞지, 이중지랄을 쳐맞고 있으며 내심 누군가 자신의 고생을 알아봐줬으면 함
대충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한 조금 혼줄내줄려 했던 세이아 습격사건이
암살사건으로 번지고 어쩌구 저쩌구 존나 길어요
이제는 사라져버린 좋아하던 선배의 페르소나를 정신병자처럼
자신한테 뒤집어 씌우고 있음
게임 졷같히 하는 깡통년 접어도 무죄 아닌가?
최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