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에 월차를 내놨지만 안심하고 쉬지도 못하고 6월 1일 있을 이사를 성공리에 마치기 위해 온갖 일을 해야 함.
오늘은 동생이 청소 도와주러 온 덕분에 이사 갈 집 미리 가서 쓸고 닦고 했어.
다만 전기가 아직 안 들어와서 제대로 청소가 안 된 부분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나는 동생에게 야채 육수 짬뽕하고 오향장육을 사줬지.
이 정도면 적절하게 보상한 거겠지?
월요일에 월차를 내놨지만 안심하고 쉬지도 못하고 6월 1일 있을 이사를 성공리에 마치기 위해 온갖 일을 해야 함.
오늘은 동생이 청소 도와주러 온 덕분에 이사 갈 집 미리 가서 쓸고 닦고 했어.
다만 전기가 아직 안 들어와서 제대로 청소가 안 된 부분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나는 동생에게 야채 육수 짬뽕하고 오향장육을 사줬지.
이 정도면 적절하게 보상한 거겠지?
|
루리웹-5935839292
추천 8
조회 128
날짜 15:19
|
방패연99
추천 3
조회 171
날짜 15:19
|
묻지말아줘요
추천 2
조회 105
날짜 15:18
|
다이바 나나
추천 67
조회 2720
날짜 15:18
|
비취 골렘
추천 0
조회 101
날짜 15:18
|
루리웹-222722216
추천 5
조회 195
날짜 15:18
|
Dalek
추천 1
조회 102
날짜 15:18
|
구다코선생님
추천 1
조회 169
날짜 15:18
|
(⬇)
추천 1
조회 109
날짜 15:17
|
백설하 白雪巴
추천 0
조회 25
날짜 15:17
|
루리웹-4762678401
추천 3
조회 84
날짜 15:17
|
냐옹왕
추천 4
조회 128
날짜 15:17
|
V-DKB
추천 1
조회 206
날짜 15:17
|
집에가고싶어.
추천 4
조회 132
날짜 15:17
|
MewsMews
추천 1
조회 93
날짜 15:17
|
리사토메이
추천 34
조회 3686
날짜 15:17
|
휴식아티스트
추천 1
조회 153
날짜 15:17
|
루근l웹-1234567890
추천 3
조회 107
날짜 15:17
|
루리웹-1317710423
추천 0
조회 76
날짜 15:17
|
토네르
추천 2
조회 159
날짜 15:17
|
주식을새정치로
추천 0
조회 55
날짜 15:16
|
Ezdragon
추천 4
조회 145
날짜 15:16
|
행복한강아지
추천 6
조회 273
날짜 15:16
|
메롱__3
추천 2
조회 122
날짜 15:16
|
초고속즉시강등머신
추천 0
조회 266
날짜 15:16
|
하이 호
추천 5
조회 138
날짜 15:16
|
불속성뽀로로
추천 1
조회 115
날짜 15:16
|
샤크드레이크
추천 0
조회 66
날짜 15:16
|
동생 시간여유되면 한번더 불러 혼자하느니 둘이서하는게 낫다고, 나중에 동생 이사나 뭐할때 도와준다구하구 그래야 좀 일처리를 빨리빨리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