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차 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데차도 섭종 몇년전부터 이미 갈것같은 징조들 나왔음
카페 공지로 우리 메인스 더이상 더빙 못합니다<- 이런 공지 냈다가 카페에서 졸라 반발해서 해당 공지는 보류 되고 섭종 직전 스토리까진 그래도 쭉 더빙 하긴 함.
인디 게임처럼 광고 보면 스태, 크리, 블젬 배포하는 시스템 추가됨<- 요것도 겜 망한거 티내냐고 욕 열라 먹고 철회하라는 의견 많았는데 이건 쭉 유지됨
이런 일도 있었는데 이건 아무도 언급 안하드라 ㄱ-
베글에서 뭐 히오스 리그보다 더 심했다 그러는데 저런식이면 데차도 서비스 상태 안좋다는 메시지 보낸거 아닌가
아니면 데차는 망해가는 징조조차도 묻혔다가 망했다는 사실만 이용당하는 그런 처지인거냐
섭종없을거라고 입털었던것도 나쁘지만 김형태 때리려고 일부러 필요할때마다 묘지에서 꺼내서 오체분시 당하는거도 불쌍해 ㅋㅋㅋ
데차 유저로써 로드맵까지 있던 겜 갑자기 문닫는거 열받는건 당연한건데 루리웹에서 데차의 원수를 갚자 하는건 좀 웃기긴함 여기 모정게나 루리웹 뉴스 섭종 전 데차 정보글만 봐도 전혀 그럴 분위기 아니었는데...
"건물이 오래되어 3년뒤에 해체합니다." Vs "폭파시켜!" "안에 사람들이 있는데요?!" "위에서 까래잖아! 터트려!!"
그르게 그냥 저런 공지 나왔을때부터 쭉 없뎃하다가 반년쯤 뒤에 섭종하는게 서로 이득이었을탠데
섭종없을거라고 입털었던것도 나쁘지만 김형태 때리려고 일부러 필요할때마다 묘지에서 꺼내서 오체분시 당하는거도 불쌍해 ㅋㅋㅋ
데차 유저로써 로드맵까지 있던 겜 갑자기 문닫는거 열받는건 당연한건데 루리웹에서 데차의 원수를 갚자 하는건 좀 웃기긴함 여기 모정게나 루리웹 뉴스 섭종 전 데차 정보글만 봐도 전혀 그럴 분위기 아니었는데...
대놓고 핵 써도 잡지도 않고 게임에 이상한 광고나 넣고 그런 일들 볼 때마다 우리 게임 얼마 못가겠구나 싶었음. 그래도 동생겜 잘 되는 모습 보면서 아 그래도 조금은 더 연명은 하겠구나 싶었는데 이렇게 기다렸다는 듯이 버려버릴지는 몰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