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 돌리는 기기 성능을 무조건 우선시 했는데
요즘은 그냥 어느정도 적정수준 이상 돌아만 가면
더이상 신경 안쓰게 되는거 같음
옵치같은 멀티 경쟁겜이 아니고서야 한번 플레이 하고
더이상 안할게 뻔하기도 하고
뭣보다 죄다 가격이 비싸져서...
스텔라 블레이드 도 pc버전 나올것 같은데
블본 돌리는 용도로 ps4슬림 사서 쓰는거 말고는
더이상 플스는 안살거 같기도 하고
게임기를 산다고 해도 umpc나 닌텐도 같은
독점작 pc로 내지 않는 게임기나 사지 않을까?
요즘은 그냥 어느정도 적정수준 이상 돌아만 가면
더이상 신경 안쓰게 되는거 같음
옵치같은 멀티 경쟁겜이 아니고서야 한번 플레이 하고
더이상 안할게 뻔하기도 하고
뭣보다 죄다 가격이 비싸져서...
스텔라 블레이드 도 pc버전 나올것 같은데
블본 돌리는 용도로 ps4슬림 사서 쓰는거 말고는
더이상 플스는 안살거 같기도 하고
게임기를 산다고 해도 umpc나 닌텐도 같은
독점작 pc로 내지 않는 게임기나 사지 않을까?
1천번대 엔당 글카 때만 해도 50만 가성비 컴 80만 가성비컴 이런거 많았는데, 이제는 게임 좀 적당히 하려는 컴 맞추려면 100은 줘야하니 너무 비싸졌음.
그리고 막상 그 돈 주고 컴 맞춰도 마냥 만족하냐? 또 그건 아니게 된 느낌임.... 물론 하던 게임이 정해져 있고 사양을 많이 안타면 뭐.... 근데 이미 qhd 이상 모니터 쓰고 있던 중 이라면 그냥 고사양 컴 맞추고 오래동안 쓰는 방향으로 가야지.... 어지간한 성능으로는 만족 못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