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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 나물'
지금 나라가 이모양 이꼴인 건 다 공부를 안해서 그렇다(실제로 한 말)
콩나물국은 차다
커피를 양탕국이라고 했었능데
저 차 좋아해요 오 그래요? 어느 산지의 어떤 차를 좋아하세요? 둥글레차랑 우엉차 좋아해요!
가마솥 문제가 아니라, 조선시대가 숭유억불 사회였던 게 더 컸을거임 차문화가 동아시아에서는 보통 불교랑 같이 사찰에서 전승되는데, 조선시대 때 불교문화가 거의 다 사라져서
서양 해물차
보리탕
콩나물국은 차다
시원한 콩나물 국
그리고 커피는 탕인가
커피를 양탕국이라고 불렀지
근데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탕이랑 국이 같이 쓰인 거 뭔가 불편함;;
지금 나라가 이모양 이꼴인 건 다 공부를 안해서 그렇다(실제로 한 말)
茶(차 차)자도 모르나. 차나뭇 잎에서 온 한자잖아.
?? 왜 모른다고 생각하는 거야? 아니 그건 왜 물어보는 거지
님 말을 저격하고자 한 말이 아님. 이어서 하는 말이라고 이해해 주세요. ㅈㅅㅈㅅ.
'햄 나물'
저 차 좋아해요 오 그래요? 어느 산지의 어떤 차를 좋아하세요? 둥글레차랑 우엉차 좋아해요!
저는 이태리산 차를 좋아해요.
페라리요
람보르기니라고 아세요?
정약용이 거중기로 찜질할 소리를!
어쩔수 없지
커피를 양탕국이라고 했었능데
양탕의 탕이 그 탕자니까...? 그래서 나중에 가배차로 바뀐건가
가마솥 문화가 다도의 가장 큰 적이었다는 게 ㄹㅇ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도는 부유한 양반들 전유물이고 서민들은 누룽지 끓여야 하는데 차 마실 짬이 없지 ㅋㅋ
루리웹-4644527467
가마솥 문제가 아니라, 조선시대가 숭유억불 사회였던 게 더 컸을거임 차문화가 동아시아에서는 보통 불교랑 같이 사찰에서 전승되는데, 조선시대 때 불교문화가 거의 다 사라져서
차가 비싸서 그랬던거 아님?청빈 문학 보면 민들레꽃 꺾어다가 차 끓인거 많이 나오던데.
숭늉: 아ㅋㅋ 꼬우면 나부터 이겨보던가ㅋ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캐서디
확실히 토성은 차지
캐서디
쌀국수는 차가 맞나
암모니아 맛
캐서디
비건의 오줌은 차다
우리가 일본의 '나물'을 보는거랑 비슷한 느낌이군
루이보스탕 마테탕
솔직히 맞는말임 저거..
서양 해물차
결국 언어는 바뀌는 법이라
경제는 차다...
!
ㅇㅇ 찻잎 가공과정만 다름
쌍화차 이런건 차는 아니긴 하지 우리나라 차문화는 사실상 조선시대 숭유억불로 많이 사멸됐음... 동아시아에서 보통 차문화는 불교랑 같이 가는데 사찰들이 전부 탄압당하고 산으로 숨어들었으니 그러면 술문화라도 꽃피웠어야 했는데... 술도 뭐 전통주는 맥이 많이 끊겼지
그래서 쌍화'탕'이지
차례도 원래는 차를 올리다가 술로 바뀐거라며
숭유억불로 탄압당했다기 보단 초중기땐 고려 영향이 남아 왕실에서 차례도 열고, 양반들도 음다를 즐기는 사람들이 좀 있었는데 임란을 기점으로 전멸했다가 조선 후기 남부지방에서 다례 전통을 이어가던 소규모 사찰들 중심으로 다시 부활함.
아오 왜놈시치
근데 당시 우리나라 선비들이 차 안좋아했던것도 컸던걸로. 도요토미 히데요시때 통신사 보냈었는데, 히데요시가 나름 통신사라고 비싼차 대접하니까, 조선통신사들이 이 가난한 나라는 술도 안내놓고 차만 한잔 대접했다고 투덜댔다는 기록이 있다던... 그 때 히데요시가 눈이 돌아서 조선 침략 했다는 썰도 있음.
소선 선비: 술 >>>>> 차
그래도 외교자리인데 노빠꾸구만
민족문화사전에선 이렇게 설명함
일제와 박정희 시대에 각 가문이나 집안에 내려오던 전통주가 많이 두드려맞아버린 결과..
보리탕, 구기자탕 ,오미자탕, 다음???
우리 과학대왕님 곡차 이야기 나올 줄
오미자차 ㅋㅋㅋ
대충 아울러서 퉁쳐 부르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군
십전대보탕
재스민차요 하하하하 어? 진짜 차라구요?
자스민차는 녹차나 백차에 자스민 꽃잎을 섞어서 향을 입힌 가향차라 차가 맞음
아호가 다산일정도로 차에 진심인 분이였으니..
그럼 내가 선배맘에... 탕탕!
차는 저그 본거지지!
미리견 사람: 아니 ㅆㅂ 그게 어떻게 버거가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