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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물건이 그렇게 센서 정확하고 그렇진 않겠지 대충 감만 잡는거지 ㅋㅋㅋㅋ
다이소거도 저러더라ㅋㅋㅋ
저래서 산업용처럼 정밀한 온도조절 필요한 곳은 전문업체에 맡겨서 교정받더라 보통 교정값이 온도계 3-4배 값은 받음 ㅠㅠ
저거 겨울철 추운데 오래 있다가 와서 그런거 더 오래 실내 따뜻한 곳에 두었다가 써야해
세상에 도트마다 색지정이 달라.
10연차 했는데 황금은 커녕 은색도 없네 가챠 망했네
다수결에 따라 최다득표를 뽑아서, 온도는 28.6도(2표), 습도는 50%(3표)인걸로.
다이소거도 저러더라ㅋㅋㅋ
저거 진짜 정확한거 사려면 존나 비싼걸로 알고 있었는데 맞나?
처음 살 때도 비싸고, 정밀함을 유지하기 위한 검/교정을 주기적으로 받아야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겨울철 추운데 오래 있다가 와서 그런거 더 오래 실내 따뜻한 곳에 두었다가 써야해
ㄹㅇ 저상태로 하루정도 냅두면 서로 비슷하게 온도 맞춰짐
세상에 도트마다 색지정이 달라.
저런 물건이 그렇게 센서 정확하고 그렇진 않겠지 대충 감만 잡는거지 ㅋㅋㅋㅋ
절대값은 신경 안 쓰고 그냥 어떤 장소의 상대값, 경험값으로 보면 그럭저럭 쓸만함 여긴 평소에 24도 50%쯤이면 괜찮던데 오늘은 27도 70% 나왔네 이런 식의 (그 정도면 몸으로도 알겠지만...)
"오차범위" ㅋㅋㅋㅋㅋ
뭐지 객관식 문제인가
저래서 산업용처럼 정밀한 온도조절 필요한 곳은 전문업체에 맡겨서 교정받더라 보통 교정값이 온도계 3-4배 값은 받음 ㅠㅠ
시험 업체에서는 온도계도 교정 필수 대상이지....
우리 실험실 온습도계도 지금 교정받으러 갔음.
ㅋㅋ 우리업체꺼 만원짜린데 년마다 교정비 20만원이네요 ㅠ
10연차 했는데 황금은 커녕 은색도 없네 가챠 망했네
다수결에 따라 최다득표를 뽑아서, 온도는 28.6도(2표), 습도는 50%(3표)인걸로.
10개 평균내서 그걸로 하자!
센서 교정 하나도 안된 제품일테니 뭐
정확한거 쓰고 싶으면 검교정 받아야지
그래서 비싼걸로 두세개식 써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접촉식온도계도 싼거는 찐빠나서 8만원짜리로 두개.써서 확인해야합
F.B
전체적으로 오프셋이 있을 수도 있어서 (다같이 정확한 값에서 +1.5도 라던가) 다수결도 항상 믿을 수 있는건 아님
오차 5%면 저렴한 온도센서 중에선 뭐 정상 범위내라고 볼 수 있음
미세먼지 센서도 저럴까나..
음.. 그럴 수도 있겠다
악기 습도관리 때문에 알아봤었는데 습도계는 비싼 거 써도 상당히 부정확함
모든 센서는 편차가 있기 때문에 교정 받거나 비싼거 쓰거나 동시에 두세개 쓰거나 해야지. 그렇게 엄청 차이나지는 않으니 그럭저럭 괜찮은 듯 하네.
오차율이 30% 정도라는 다이소 제품들.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5천원에 파는 물건인데 뭘 기대하겠어. ㅠㅠ
저 정도면 오차범위들안이라 괜찮은건데
평균 내야하는건가?
본문에 덧붙힌 글 덕에 흥미로워졌다.
비싼것도 보정해야하는건 마찬가지
뭔가 큰 문제가 잇는것 같지만 관찰해보면 그렇게 큰 오차도 아님.
44~50 26.1~28.6 뭐야 오차범위 내로 정확하잖아?
그니까 텍갈이는 저런 하자가 있을수도 있는걸 가격 뻥튀기한다는 거야?
가장 좋은건 아날로그 온도계지. 눈금이 정확하면 틀릴일이 거의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