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ʖ°⎞⎠⎠
추천 0
조회 7
날짜 12:29
|
루리웹-5636440298
추천 0
조회 2
날짜 12:29
|
Wyverians
추천 0
조회 9
날짜 12:29
|
은회색1
추천 0
조회 6
날짜 12:29
|
극각이
추천 0
조회 10
날짜 12:29
|
세피아괴계
추천 0
조회 23
날짜 12:29
|
느와쨩
추천 0
조회 14
날짜 12:29
|
치르47
추천 0
조회 12
날짜 12:29
|
深く暗い 幻想
추천 0
조회 12
날짜 12:29
|
29250095088
추천 1
조회 39
날짜 12:29
|
샤인블링
추천 0
조회 20
날짜 12:28
|
오퍼레이션 스트릭스
추천 1
조회 55
날짜 12:28
|
슈발 그랑
추천 2
조회 30
날짜 12:28
|
어른의 카드
추천 0
조회 35
날짜 12:28
|
루리웹-9116069340
추천 3
조회 67
날짜 12:28
|
무관복
추천 2
조회 69
날짜 12:27
|
루리웹-0440638721
추천 2
조회 50
날짜 12:27
|
별혜는밤
추천 0
조회 30
날짜 12:27
|
????
추천 1
조회 40
날짜 12:27
|
pooqja
추천 1
조회 45
날짜 12:27
|
㈜ 기륜㉿
추천 0
조회 53
날짜 12:27
|
근육질의 여자보디빌더좋지
추천 0
조회 45
날짜 12:27
|
◎캡틴아메리카◎
추천 0
조회 46
날짜 12:27
|
이세계멈뭉이
추천 1
조회 192
날짜 12:27
|
후미카X片思い
추천 5
조회 90
날짜 12:26
|
Meisterschale
추천 0
조회 72
날짜 12:26
|
죄수번호-8982
추천 0
조회 23
날짜 12:26
|
괴도 라팡
추천 3
조회 81
날짜 12:26
|
송강호가 연기합니다 선조
왜군의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고니시가 이빨까다 들켜서 전쟁하러와서 그럼 ㅋㅋ
족팡매야 철군 안해?!
와 왜놈들이다
남의 나라 쳐들어 와 놓고 절실한 표정은 뭐지?!
사실 고니시는 조선이랑 중개무역하면서 꿀빨 생각 했는데 노망난 원숭이가 자기를 선봉장으로 내세워서
와 왜놈들이다
왜군의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최종병기인가?
샷건 펀치
족팡매야 철군 안해?!
안택선 빼 이 ㅅㄲ야 바뻐
임진왜란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한다
남의 나라 쳐들어 와 놓고 절실한 표정은 뭐지?!
Mister_Q
고니시가 이빨까다 들켜서 전쟁하러와서 그럼 ㅋㅋ
쟤들도 노망난 원숭이가 보낸것이기 때문..
‘나는 전쟁하러왔지만 ^평화주의자이기 때문에 저놈이 항복했으면 좋겠다’ 같은거지 뭐
소서행장도 일단 열심히 싸우긴 했는데, 본업은 장사꾼이고 왜란 전까진 조선과 무역하느라 구면이기도 해서 영 내키지 않았다는 둣
Mister_Q
사실 고니시는 조선이랑 중개무역하면서 꿀빨 생각 했는데 노망난 원숭이가 자기를 선봉장으로 내세워서
고니시가 기독교여서 무의미한살상은하고싶지않다 했지만 결국 전쟁터지면서 조선사람들 많이죽였지
동래는 왜관이 있어서 일본 상계와 사업상의 관계가 있었기에 개인적인 친분도 없지는 않았을거라는 설도 있기는 함. 특히 고니시 유키나가, 소 요시토시는 상계에서 알아주는 장수, 다이묘이기도 했고, 소 요시토시의 경우에는 조선말도 할 줄 알았다고 함. 그래서 선봉장으로 보내진 점도 있고, 그래서 그들 입장에서는 '아 그냥 항복해라 제발' 할만함.
이빨까다 들켜서 더 필사적으로 싸움. 잔혹하기론 쟤도 그 시대 센고쿠 다이묘 맞어
고니시 사위가 대마도주였는데 대마도는 조선에 대한 무역의존도가 높고 만약 조선군이 일본으로 쳐들어가면 제일 먼저 얻어터질 위치라 전쟁에 반대하는 쪽이었음 그런데 그런 새끼가 전쟁 터지니까 선봉에 서서 제일 열심히 달림(...)
싸우기로 작심 했으면 최선을 다하는게 직업정신이긴 하지....
고니시라서 그래
선조=송강호 류성룡=김응수 등등
죽기는 쉽지만 길을 내주긴 어려워 십새야
배 빼 이 쉐키야
???: 또 못 살게 구네!!!
송강호가 연기합니다 선조
오지명 닮은 거 같은데
짝눈ㅋㅋㅋ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 이정도면 영상화 했을 때 일부러 이미지 캐스팅 노린거 아니냐
세종에 영조에 선조까지 ㅋㅋㅋㅋ?
아니 이건 진짜 얼굴 모티브 수준인데 맞나?
TMI 동래부사 송상현은 원래 문관이다
뭐 전통적 귀족상이 문무겸비 출장입상이었으니
이게 그 영화 백두산에서 교수로 나오는 마동석 같으건가
저기서 물러갔으면 조선의 용을 만나지 않을것을....
임진왜란이 동래성에서 입구컷난 해프닝인 세계선 같은데 ㅋㅋㅋㅋ
원균은 어떻게 나옴?
약간 동탁같이 생겨먹었음 털좀 덜난 동탁
이러고 바로 튀어버림
대놓고 무능한 모습 그잡채네ㅋㅋ
천군에서 마동석은 죽었잖아. 그럼 저자는 마동석의 조상이군
아앗?!
천군에서 살아남으셨군.....
인사해. 화 변호사라고.
저때 적장에게 건낸 말이 "전사이가도난" 죽기는 쉬우나, 길을 빌려주기는 어렵다
와 왜구다
죽기는 쉬우나 길을 빌려주긴 어렵다. 라고 하신 그분인가. 말이 너무 간지나서 기억나는데
이 만화 특 수상할 정도로 한국 영화 드라마에 진심인 장면이 많음
작가가 그쪽으로 조예가 깊은듯 가끔씩 올려치기당하는 원균도 가감없이 졸장으로 표현되는거 보면 드라마 한두편 보고 대충 때운것도 아닌거같고
나 여기 동래부사인데
저 때 부산의 항전들은 생각이상으로 격렬했음. 부산진성도 정발의 지휘아래 압도적 열세에도 하나절 이상 항전했고, 동래성도 송상헌이 결사항전하거로 유명하지.
네이버 웹툰 중에도 등장인물들 얼굴이 대놓고 유명 배우들 얼굴 본뜬 만화가 있었는데... 구아진(필명 구아바) 작가의... 그... 제목이 뭐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