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slNCMqulHAs?si=Gpt88IjSlw0HNLnT
아직도 제대로된 선임을 못하고 있는 국대 축구감독.
정통한 소식통(저 오른쪽에 안경쓰신분이 축협의 왠만한
모든 소식 다 알고있는 기자분)에 따르면 최종후보
4인에 국내파 감독이 들어갈거라고 함..
즉 여지것 축협이 협상 다 말아먹고 언플질 하며 팬들과
언론에 눈가리고 아웅 식으로 하다가 이미 물밑에선
레전드 출신의 국내파 감독을 최종후보에 넣고
사실상 밀어주기를 하려고 하고 있었음. ㅎ 귀네슈 감독이
나이가 좀 있다는거 빼면 그래도 마지막 축구인생
한국에서 마무리 하고싶다고 돈 욕심 없으니 코치 한명만
대리고 가고 연봉은 축구협회가 제시하는 만큼 기꺼이
수용하겠다고 했는데 결국 국내감독 그것도 정몽규 회장이
좋아라 할만한 레전드 출신으로 밀어주려고 밑에서 작당모의
한거네? 되지도 않을 제쉬 마시니 르나르니 등등 언플질
한거네? 정해성 이인간도 협상권도 없는(그전에는
김판곤 현 말레이 감독이 협상권까지 있었는데 김감독
내쫓고 전력강화위원장은 어떠한 권한도 없는 바지사장
만들도록 회칙 개정하라고 정몽규 회장이 압박 비슷하게
했다고함. 현 축협 집행위원들은 전부 정몽규 회장 따까리들)
여튼 해외파 감독은 안될거같고 레전드 출신 국내파가
감독되고 발표만 기다리고 있을듯 ㅎㅎ 축협도 진심 갈아버려아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ㅈ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