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시계보고 날 부자로 생각하고 접근할까봐 무서워서
걍 팔아버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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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사람은 사람 손목을 보고 살지 않기 때문에 관심이 없지. 물론 도둑들은 들러 붙을수도
보통 사람들은 봐도 명품인지 모름 아는놈이나 알지
시계는 본인만족임 남들은 신경도 안써
ㄴㄴ 걱정 마셈 다 짭인 줄 알음ㅋㅋㅋㅋㅋㅋ 내 친구가 대학생 때 할아버지가 물려준 섭마 차고다녔는데 애들 죄다 쟤는 티나게 짭 차고다닌다고 뒤에서 수근댔었음
왜 맨날 내가 덧글 달고 나면 누가 먼저 선추 쳐서 같은 내용 앞에 달려 있슴 ㅠ.ㅠ
원래 부자가 카피제품 들고 다니면 다들 진짜인지 알고 평범한 사람이 명품 들고 다니면 카피제품인줄 암
이녀석 댓글도 카피구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