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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고찰하기엔 너무 짧지 않은가..
어설픈 3D를 감추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빵댕이와 슴가를 강조시켰다고 했던가
대놓고 노렸자너
아주 정교하다곤 할 수 없지만 sf적 낭만이 살아있어서 좋았다
짤부터 보고나니 내용이 눈에 안들어온다 대충 감독이 보여주고 싶었던건 엉덩이 맞지?
하지만 개쩌는 피규어와 프라모델이 되었죠?
인격이 생긴 로봇이 있엇어?! 안젤라 엉덩이만 보느라 그만..
진지하게 고찰하기엔 너무 짧지 않은가..
(캐릭터의 복장이)
눈길을 끌게 만드는 요소였는데 거기만 보게되는 부작용이..
인격이 생긴 로봇이 있엇어?! 안젤라 엉덩이만 보느라 그만..
저 깡통로봇이 인류를 우주선에 태우고 신천1지를 찾아 나서게끔 만들어진 로봇인데 자기 우주선에 탈 사람이 1도 없어서 마지막에는 자기 자신을 인류로 인식하고 혼자서 끝없는 우주를 향해 나아간다는 내용임
짤부터 보고나니 내용이 눈에 안들어온다 대충 감독이 보여주고 싶었던건 엉덩이 맞지?
어설픈 3D를 감추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빵댕이와 슴가를 강조시켰다고 했던가
변명이좋다 이거
안젤라가 너무 꼴리게나와서 그만...
아주 정교하다곤 할 수 없지만 sf적 낭만이 살아있어서 좋았다
대놓고 노렸자너
하지만 개쩌는 피규어와 프라모델이 되었죠?
와 엉덩이가 갓구운 빵처럼 보드랍고 맛있어보이네
참고로 ㅎㅎ 안젤라 슴가 ~ 안젤라 응딩이 ~ 탱글 탱글 ~ 도 cg기술의 미흡함을 숨기기위해 의도한거다
미즈시마 세이지 작품에서 여캐가 스토리 비중 적은 이유가 이런거 때문인가 ㅋㅋㅋ
사실 주제는 SF주제긴 한데 뭐 엄청 특이한 주제는 아니라서... 그러니 빵댕이가 머리에 더 남을수도 ㅋㅋㅋㅋ
TV판이면 모르겠는데 극장판 한편으로 이야기하기엔 너무 짧은 시간이었짘ㅋㅋㅋㅋ
스텔라 블레이드 하면서 니어보다 낙원추방이 더 많이 생각났음 ㅋㅋ
하지만 안젤라가 너무 쩔었다
솔직히 전뇌화된 인간 : 히히 엉덩이! 히히 슴가! 자아와 인격이 생긴 로봇 : 히히 엉덩이! 히히 슴가! 이게 현실일 것 같아
안젤라가 너무 쩔었어
디자인도 좋고 특히 저 팔다리 부분때문에.피그마 관절도 좀 티가 덜나보여서 괜찮더라 내용이 나쁜건 아니지만 캐릭터가 너무 굉장해
솔직히 이제는 무슨 내용이었는지도 기억이 안나 전뇌세계에 살다가 일 때문에 몸 만들어서 현실 갔는데 ㅈ되서 남자 하나랑 같이 다녔다는 정도 밖에는
슈로대에도 급참전이라 연출 솔직히 아쉽게 뽑혔는데 계속 꺼내서 굴렸음ㅋㅋㅋ
그렇다고 특별히 주제를 깊이 파고드는 작품도 아니었고 적당히 즐길 수 있는 작품이었으니까 빵댕이 쩐다 메카 멋있다 같은 감상이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고 봄 오히려 그 정도로 가벼우니까 더 접근하기 쉬운 것도 있을테고
안젤라 못참긴해
애초에 안젤라마저 없었으면 평가해주는사람도 훨씬 적었을거임
'태어나자마자 유전자와 뇌데이터만 뽑고는 죽여버리고, 그 데이터만 가상세계에서 키워냈을 뿐인 결과물도 사람인가?' 생각해볼만한 주제인데, 그럼에도 논의가 될 일은 전혀 없었지. 그러려면 안젤라가 사람색히가 아닌 거 처럼 굴어야 하는데..ㅋㅋ
심지어 오프라인 활동 필요하면 저장한 DNA 데이터에서 단백질 합성으로 유전자와 수정체 만들고 급속성장으로 '일회용 육체' 제작한 후 거기 뇌에 가상세계의 기억을 덧씌워 써먹는데.. 소모품으로 쓰는 그거 하나하나가 사실 '컴퓨터 안 시뮬레이터에서 키워낸, 자신이 인간이라 주장하는 데이터'보다 생물학적으로는 더 인간에 가까울 거임. ㅎㅎ
이거 완전 니어오토마타
안타까운거 하나도 없음. 애초에 낙원추방은 당시 3D 애니메이션의 한계를 커버하기 위해 안젤라를 대꼴로 만ㄷ는 전략을 채택했고, 그게 제대로 먹혔으니까. 애초에 그렇게 만들어진 애가 10년도 넘게 안잊혀지고 있다는 거에서 빅-석세스임.
big-suck-ass
"It's so far~~ away~~~~~"
3D 기술이 좀 어설픈거에 눈이 덜가게 하려는 거였는데 그냥 모든의식이 그쪽에 다 쏠려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