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회임에도 모든 무스메들을 눈에 넣을수 없었으나 아르당있는거 이제 알았음
- 여름이 다가오니 작중 청춘여름의 느낌이 좋다. 이번엔 음향에도 집중해서 들으니 RTTT못지않게 훌륭.
- 타키온때문에 깜짝깜짝 놀란다. 초반 대부분의 깜짝입체효과가 타키온의 돌발성에서 나온다.
- 살짝 말에 탄 간접체험. 레이스때 흔들린다.
- 처음에 바람도 나오고 놀라서 이거 몰입이 되겠나싶었는데 어느순간 적응됨
- 극장판더러 프리티 어디갔냐고들 하지만 실제로는 프리티한 장면들이 많다.
- 카페는 위닝라이브때 클립따고싶을정도로 유독 더 작화가 잘먹더라. RTTT의 아야베 후계자.
- 첫 4DX라서 처음엔 되게 어색했지만, 금방 적응하게 되고, 레이스때 더 두근두근함을 주는듯하다. 그리고 카페나올때 커피향 무엇.
와 단츠 부럽네 ㅋㅋㅋ 난 타키온 2연벙, 패왕 나왔는디
근데 내 1,2희망은 카페,포케인게 함정ㅋㅋ
원하는건 절대 안 주는 극장 특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