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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진제 기업에 제곱으로 매겨. 간단히 해결됨. 가정용 누진제도 합법이라고 판결 때렸으니 삼성도 내면 됨.
강원도가 전기 싸게 공급해준다고 삼성한테 러브콜 쐈는데 삼성이 개깡촌 안 가요하고 경기쪽으로 간거래.
미국에서 수시로 한국 철강 줘패는 이유가 산업용 전기요금이 헐값인게 일종의 보조금이라고 주장하는중
원전 개 깡촌에 짓더만? 거기다가 반도체 클러스터 짓고 지방 경제 활성화 하고 전기도 문제없이 수급하고 일석이조 아님??
많이 쓰는 기업 놈이 내야지 왜 저걸 지역에 통째로 떠넘겨
기업용 전기료를올리라고 수도권이면 그냥 국민절반인데
의외로 합리적인 주장이며 지역 갈라치기로 국민반발 적은방식의 전기료 인상방법
의외로 합리적인 주장이며 지역 갈라치기로 국민반발 적은방식의 전기료 인상방법
양심이 있으면 원전 많은 동남권에 반도체 클러스터 지었어야지. 수도권에서 한발짝도 안나가려하니
동남권은 거기 철강이 다빨아먹어서 반도체공장까지 감당되나
포철하나밖에없는데 뭘 빨아먹긴 뭘 빨아먹어.
이게 진짜 문제인거임. 합리적으로 보이지만, 대놓고 지역 갈라치기. 막말로 이 논란의 핵심중 하나는 삼성 반도체 클러스터인데, 책임은 전체가 다 지기로 해버리면, 지역 어카자는 건가 싶음.
차라리 삼성 니들 돈 안내면 우리는 너거한테 전기 공급 안함... 이래야지.
이건 국내 기업의 에너지 소비량인데 그 포철 하나가 존나 커
그냥 단적으로 국내 제철기업 2개사가 사용하는 전기가 나머지 기업 다 합친거보다 더 많음
포철하나가 존나 커보이는거지 동남권 발전량에 포철하나 감당 못할줄앎? 원전에서 뽑아내는걸로 이미 경상도는 타 지역에 뿌리고있는 상황이야. 경기도는 인천 충남거 빨아먹고도 부족한거고.
포철하나가 빼먹는다고 발전량보다 소비량이 많은줄아냐?
경북봐라 경주원전덕분에 발전량이 소비하고도 절반정도남는다. 부산은 어떻고 경남도 마찬가지고.
이사람 또 자기 주머니에서 돈나갈거 걱정해서 덮어놓고 갈라치기라고 그러네....
갈라치기를 갈라치기로 이해 못하는 거면 니가 문제지.. 기업들이 클러스터 만들어서 생기는 문제를 왜 서울 전체 사람들이 나눠 내는데?? 기업편임???
저건 발화점에 불과한건데 얼씨구나 싶어서 갈라치기로 갈라치기하는 시도가 너무 투명해보이잖아요
그렇게 생각하시던가.
ㅇㅇ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애초에 전력 민영화할려고 할때 가장 중점을 둔 부분중 하나가 저 송전설비 문제를 제기해서 지역차별로 전기값 다르게 받는거였는데, 이런 핑계로 할수 있으면 아주 개굳이되겠네.. 나중에 송전시설만이라도 민영화 할때 되면, 아주 그냥 굳...
에휴.... 애시당초 현행 제도 자체가 발전 시설을 보유한 지역과 그렇지 않은 지역간의 편익의 차가 기형적일 정도로 큰 것은 생각 안 함? 사회인프라적인 면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 차이는 유의미할 정도로의 지역 차별임. 그건 갈라치기가 아니고 무엇일까. 그리고 또 말하지만 차라리 이걸 전기료 현실화 및 지역간 편익차를 해소하는 방향으로 이끌어가야지 닥치고 서울이 불리하니까 갈라치기다 라고 주장하면 오히려 민영화의 원인을 더 제공하는 꼴임. 절대 그렇게 안굴러가니까 하지말자? 하지말아봐. 그렇다고 민영화 안할까. 차라리 눈시퍼렇게 뜨고 제대로 하나 안하나를 봐야지. 애당초 송전비용을 소비지에서 부담하지 않고 생산지도 같이 부담한다는 발상 자체가 문제이지 않음? 원전 및 화력발전의 경우 위치하는 것 자체가 지역의 부담인데 거기다가 송전 부담까지 공동으로 같이 부담한다... 이거야 말로 수도권과 지방간의 갈라치기가 아닌지?
수도권에 데이터센터, 반도체 등등 전력 먹는게 점점 늘어나긴 하지
근데 대형공장건설은 대부분 지역에서도 우리쪽에 오라도 유치하는거 아님? 그러면 기반시설 지원해줘야하는거고 무작정 우리 여기다 공장질꺼임해서 되는거 아니자너?
강원도가 전기 싸게 공급해준다고 삼성한테 러브콜 쐈는데 삼성이 개깡촌 안 가요하고 경기쪽으로 간거래.
그럼 용인에서 알아서 하겠지 용인에 흐르는 물길은 수량 적어서 원전은 어려울텐데..
아 강원도로가면은 지원은 빵빵해도 인력수급에 문제있겠네 ㅋㅋ 참 그것도 난감하네 ㅋㅋㅋ
요즘 삼성에서 돈을 풀었는지 "세계 무대에서 삼성의 반도체 경쟁력을 위해 송전탑 설치 등 송전 설비에 필요한 막대한 비용은 세금으로 지원해줘야 함" 이라는 칼럼 기사들이 계속 올라오고 있음
반도체 공장이면 우수인력도 확보해야하니까 지들이 경기도를 선택한 거지. 전력문제는 지들이 무시한 거고
평택 상황 보면은 강원도에 삼성이 들어가면 거기로 인력들 몰리게 되어있음
삼전 공장 연봉이면 인력은 알아서 차게 되어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력이 모자랄리가
실제로 삼성이 다른 지역이 아닌 경기도에 지은 이유가 인력 문제때문이니까
인력 수급? 그거 그냥 삼성의 이름이랑 그 주위에 기숙사만 잘 지어도 해결될 껀데 그건 삼성이 하기 싫다는 거여서...
솔직히 삼성이 가면 거의 작은 도시 생기는 거라서 강원도라고 해도 사람들 많이 갈 듯? 다만 인프라 다시 짜는데 시간이 좀 걸리 겠지만 ㅋㅋㅋ
반도체 클러스터는 그냥 공장이 아니라 그럼. 쉽게 말해 반도체 만들기 위한 산업 전반이 모인 단지
그냥 인력이 아니라 핵심 인력이 문제인거지 하이닉스로 이직한다디까?
그 산업전반이 있는곳이랑 강원도랑 한 미국 동부서부 차이 나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윗댓에 말한대로 이미 하이닉스가 용인에 다른 클러스터 만들고 있으니까. SK하이닉스가 삼성에 후달리는 회사도 아니라서
연봉 높은 금융공기업 다니는 사람들도 부산으로 이전한다니까 그만 두겠다는 사람 엄청 나오는데 단순히 생각할 문제는 아님 지역 불균형을 해결해야 하는 것도 맞긴하지만 젊은 사람들이 지방 꺼리는 것도 현실이라
인력도 있고 반도체가 항공운송을 많이 하는데 김해공항은 포화상태에 24시간 운영을 못하는 공항이라 인천공항에 가까운곳에 지은거임.
반도체 핵심인력이 돈준다면 아무데나가는 노가다꾼인줄 아나.. 평택도 오지수당 받는 업계임
그만둘 사람은 그만두던가 말던가 옮겨야한다고봄. 이제까지 지방에 있던 기업들이 서울로 갈땐 아무도 직원들 신경 안썼으면서 서울에서 지방으로 옮긴다고 하니 직원들 그만둔다고 못옮긴다는건 좀 웃긴거 같음. 서울 사는 사람만 사람인가.
옮기는걸 반대하는게 아니라 나도 공기업의 지방이전 대찬성하는데 삼성이 인력 수급 문제로 경기도에 지은게 허무맹랑한 소리는 아니라는거지 핵심인재들은 윗 댓글 말마따나 하이닉스로 가버리면 그만이니까
삼성이 강원으로가면 거기는 도시가 되어버린다구?
애초에 하이닉스부터 그짝에 못짓게했어야했음. 전기 빨아먹는 산업이면 원자력발잔소 옆에 짓게해야지.
근데 강원도가면 인재확보부터 물류까지 쎄빠질텐데..
ㄹㅇ 공감함 ㅋㅋㅋㅋㅋㅋ 지방에 있던 공장 연구단지 죄다 수도권 올라간다고 울면서 집크기 줄여가면서 따라 올라가던가, 남아서 다른 직장 찾던건 당연한거고 수도권에 떠나기 싫은 사람들 고려해서 모든 기업이 수도권 들어가야한다네 ㅋㅋㅋㅋㅋ
ㄴㄴ 저거 진짜로 생각보다 크리티컬한 이슈임. 삼성 하이닉스 둘다 지방이라고 쳐다도 안 본다는 애들 생각보다 많다 ㄹㅇ
옆에서 봤을때는 시발 저게 뭔 개소리다냐 했는데 의외로 서울 토박이들한테는 ㅈㄴ 중요한 문제더라고
그렇다고 냅두고 ㄹㅇ 수도권만 남자니까 ㅇㅇㅇ 지방은 원전이랑 발전소만 남기고 다 사라지면 되겠네
난 지방 출신이라 시발 뭐지 하고 있었는디 걔네는 진짜로 서울, 많이 쳐줘야 근방 경기도 제외하고는 머릿속에 없음. 진짜 외국보듯이 하더라고 ㅋㅋㅋㅋ
그럼 지방에 있던 사람들이 가면될듯. 어차피 지금도 수많은 지방 사람들이 일자리 찾으러 서울로 가는데 그 사람들이 서울 안가고 거기로 가서 일하면 되는거 아님? 서울 인구 집중과 주택문제, 교통문제 다 해결되고 좋네!
ㄹㅇㅋㅋ 삼성놈들이 뽑아주면 ㅆㄱㄴ이지 ㅋㅋ
와 끔찍하다 정말..
괜히 한때 서울 중소 vs 지방 대기업 이런게 유행했겠어
ㅇㅇ 이게 문제가 '삼성이 뽑아주면 지방이라도 당연히 가지'하는 레벨의 사람들은 그다지 원하지 않음... '내가 지방을 왜 가냐? 나 부르는 기업 많아 정 없으면 한국도 버리고 외국 가야지' 할 레벨을 원하지.
경기권은 평택이야기 할거 없음.. 울산 현대 자동차에서 사람 모집하면 미어터짐.. 거긴 생산직인데도 미어터져...
그건 살짝 다른 얘기임. 오히려 그건 생산직이라서 미어터진다고 봐야됨. 생산직은 그 레벨에서 그만큼 돈 주는데 거의 없거든. 현대차도 본사는 양재에, 연구소는 남양에 있으니까. 근데 삼성이 원하는 엔지니어링이나 연구직 레벨로 가면 얘기가 달라지지. 삼성 연봉이 ㅈㄴ 커보이지만 (특히 성과급 잘 터질때 신입이 1억 가까이 나온건 유명하지) 외국하고 비교하면 ㅈ도 안되는 수준이고, 삼성이 원하는 수준의 인재면 판교 IT나 금융권 등 그 돈주는 회사는 널렸음. 솔직히 삼전이 돈을 더 줘야 되는거 아닌가 라고 생각하는데 그것도 쉽지 않을거고..
하이닉스 다니고 있는데, 나때만 해도 하닉이 이천에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다들 삼전을 지망했다더라. 지하철로 강남까지 1시간인데도
그래서 내 학교 동문들은 나 빼고 전부 삼성 혹은 그 계열사야... 이천 청주 갈 확률 반반+그나마 경기인 이천도 깡시골이라는 이유만으로 사람들이 기피함 골라 갈 여력이 있는 대졸 기술사무직 계열은 무조건 다 수도권으로 가려고 하더라
ㅋㅋㅋ 올해 하닉 성과급 대박이라는데, 하닉 다니는 랩실 사람은 성과급이고 나발이고 서울로 오고 싶다고 이직 알아보고 있더라 ㅋㅋㅋㅋ 하 내가 하닉을 갔어야 되는데
생산직이니깐 미어터지지ㅋㅋㅋㅋㅋ연구직이 생산직이랑 같은수준일리가
회사 결정하는데 지리적 위치가 진짜 심대한 영향을 끼치긴 하더라... 난 싱글이고 시골 살아도 상관없다 생각했지만 정작 이천 기숙사로 와보니까 차 없으면 이동조차 힘들더라 역 주변에 암것도 없고 버스노선조차 잘 안 되어있어... 뭐 난 워낙 지박령인 성격이라 기숙사에서 잘 사는 편이긴 한데... 다들 빠르게 나가거나 아니면 적어도 차는 사게 되더라고... 미국에서 지낼 때도 차는 필요없었는데... 그러니 회사 입장에서도 사람 끌어모으려면 울며 겨자먹기로 수도권에 부지를 마련하게 되지 아무래도 회사가 지방으로 이동하면 나같은 독신은 따라서 이동하겠지만 결혼하거나 한 사람은 망설임 없이 이직 알아볼걸 ㅇㅅㅇ...
현대는 노조가 강해서 정년 채우는 것도 어렵지 않은데다 회사 안에 온갖 편의시설에 복지 빵빵한데도 "그 시골에서 60까지 있을 생각하니 숨막힌다"는 이유로 퇴사하는 사람들도 있음
이게 참... 계란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 싸움임. 사람이 있어야 인프라가 의미가 있는데 인프라가 없으면 사람이 없음. 그렇다고 미래를 위해 인프라를 깔자니, 계획대로 안굴러가면 세금낭비. 안깔자니 지역 차별. 게다가 그냥 고향이 서울/경기권인 사람들 보면 상당수가 그 지역을 벗어나면 큰일나는 줄 아는 사람이 수두룩함... 특히 한번 나가면 다시는 못 돌아간다는 둥의 이야기를 하도 많이 들어서;; 지방(인프라등등이 잘 되어있더라도)에 사는 것이 손해라는 인식이 고쳐지지 않음. 더더욱 해결이 안남.
맞아 악순환이지... 사람들이 지방을 선호하지 않으니 회사는 수도권에 집을 마련하고, 그래서 수도권에 사람이 쌓이니 인프라도 거기 중심으로 구축하고, 그러다보니 사람들은 수도권 안 벗어나려 하고... 회사를 강제로 이주하려 해도 구성원들에게 이주를 강요할 순 없기 때문에 이직이 용이한 직종은 옮기는 순간 출혈 장난 아니게 되고.
솔직히 그런 의미에서 지역별 전기료 차등은 단점이 있지만 민영화에 대한 감시만 제대로 이뤄진다면 여러모로 장점이 크다고 생각함. 전기료로 인한 수도권 집중 완화 압력이 커질 수 있으며, 산업 측면에서 인력공급만큼 중요한 전력 공급 비용을 봤을 때도 지방 이전의 메리트가 커짐. 실제로 개발 제한이 상당히 풀린 기장 쪽은 고리 원전 인근에 공단이 조성되기 시작했고. 무엇보다 발전이란 인프라를 사용함으로서 누리는 편익에 대해서 지역간의 격차를 확 줄일 수 있다는 것이 큼. 그리고 이걸로 민영화가 어쩌니 저쩌니 하는 사람들은 솔직히 발전 민영화할 때부터 난리를 쳤어야함. 지금 한전 적자의 큰 부분이 그 부분이거든.
누진제 기업에 제곱으로 매겨. 간단히 해결됨. 가정용 누진제도 합법이라고 판결 때렸으니 삼성도 내면 됨.
다른별
미국에서 수시로 한국 철강 줘패는 이유가 산업용 전기요금이 헐값인게 일종의 보조금이라고 주장하는중
팩트네
철강은 사실상 한중일 가격 싸움이라 미국 철강사들 죽지 말라고 미 정부에서 보호무역 일환으로 공격하는걸로 알고있어요.
맞말이긴 하군
아 옆에 원전 짓던가
원전 10개분 ㅁㅊ;
많이 쓰는 기업 놈이 내야지 왜 저걸 지역에 통째로 떠넘겨
기업용 전기료를올리라고 수도권이면 그냥 국민절반인데
어차피 산업용에서 손실난거 가정용전기에서 손실분 메꿀거잖아
??? : 기업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원전 개 깡촌에 짓더만? 거기다가 반도체 클러스터 짓고 지방 경제 활성화 하고 전기도 문제없이 수급하고 일석이조 아님??
문제는 그 원전이 터지면 기반 자체가 증발되어서 제 2의 체르노빌 입갤할 위험이 도사림
추가로 냉각수 분할 문제도 대응해야하는데, 둘다 냉각수 무지막지하게 처먹고 다님
완전 개깡촌이면 인프라가 완전 없다는건데 누가감?
원전이 아니라 막말로 지방의 화력이나 가스 심지어 댐 옆에 지어서 전력 충당하면 될걸 굳이 경기도에 만든게 문제지
대기업이 들어가면 인프라가 생김 ㅋㅋㅋㅋ
땅값이지. 땅값. 클러스터 나중에 쓸데 없을때, 오른땅값으로 손해1도 안보려는거지
ㅇㅇ 그래서 재생산업 기반으로 계속 이야기가 오갔었는데, 포스트 코로나 이후로 에너지 수입출에 대한 회의가 오갔었음 문제는 그 사안에 대해서 아직도 협치가 안됨
이게 정답이긴 하지...
그 개깡촌에선 일할 사람이 없으니까
사람이 와야지... 개깡촌에 지어놨는데 사람이 안오면 나가리되는걸
원전근처 전기는 원전 전기 안써요.. 멀리 다른 발전소에서 끌어오지
맞는방법이지 ㅇㅇ
데이터센터나 ai산업은 전기 뒤지게 먹는다는데 발전소 근처로 이사가면 되겠네
부품 수급 때문에 최소 대도시에 있어야함.
소형 원자로 안전하다고 그렇게 홍보하면서 서울 인근에 지을 생각은 없지
ㄹㅇㅋㅋ
최대한 외각에 튀어나온곳에 1곳 만들고 다하는척 여론 조작할거임 시청?동사무소?에 출소후 1번씩 방문하는 1평 시설도 땅값핑계되었고 화장장 설치도 구석에 1개 짱박도 대부분 경기도에서 처리하면서 생객냄
마이크로소프트나 아마존 같은 애들은 ㅄ 멍청이라서 원전 개발 연구 하냐구~ 4차 산업 전기 쓰는 회사들은 어느정도 자기 전기는 책임 져야지
떠넘기기가 안통하는게아니라 민영화 떡밥이야 그냥... 저런다고 기업들이 발전기 근처로 이사갈까 글쎄
지역혐호로 베글올려서 추천 달달하게 먹으면 민영화쯤이야..
수도권 더 높여받을 구실은 유가내려서 흐지부지고 겨울아니고 여름이라 올리겠다 하긴 당장은 또 눈치보이고 저거로 올려받고 딴거로 오려받고 이런 구조 타파하려면 민간이행이답이다 이러려는거지
이미 지방쪽에 규모있다 싶은 기업들 자체 발전소 들고서 전기비싸면 자기들거 쓰고 싸지면 지들거 배로받으니 팔고 다시 사서 쓰고 하자너
이 건은 민영화랑은 관련없는 오래된 지역간 전력공급 불균형, 송전망 문제임. 이미 민간발전소 돌아가는 와중인데 그놈의 민영화는 무슨....
민영화 떡밥도 아닐뿐더러, 만약에 민영화 떡밥이라 치더라도 그건 여태 입 딱 다물고 편하고 싸게 전기 빨아 먹은 곳이 원인 스택을 몇십년간 쌓아놓은게 터진거임. 애당초 송전 비용을 무시한 전기료 책정부터가 기형적임.
송전 민영화랑 발전 민영화랑 심각하게 헷갈린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