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밌게놀자
추천 116
조회 18213
날짜 12:04
|
정의의 버섯돌
추천 8
조회 667
날짜 12:04
|
TAKO_EATS
추천 55
조회 12634
날짜 12:03
|
아랑_SNK
추천 102
조회 13489
날짜 12:03
|
FU☆FU
추천 14
조회 1600
날짜 12:03
|
퇴근시간3분전들어온업무
추천 42
조회 5412
날짜 12:03
|
존D카
추천 42
조회 10805
날짜 12:02
|
라이엇드릴
추천 9
조회 679
날짜 12:02
|
프리즈마이리야달빠동덕키시쿤
추천 90
조회 12409
날짜 12:01
|
KiLo
추천 40
조회 1783
날짜 12:00
|
루리웹-0033216493
추천 75
조회 14390
날짜 11:58
|
타이탄정거장
추천 55
조회 8254
날짜 11:58
|
HMS Belfast
추천 10
조회 677
날짜 11:55
|
인고
추천 28
조회 4681
날짜 11:55
|
ꉂꉂ(ᵔᗜᵔ *)
추천 29
조회 5333
날짜 11:54
|
HMS Belfast
추천 22
조회 2817
날짜 11:54
|
MISTIN
추천 131
조회 13019
날짜 11:53
|
흰소나무
추천 68
조회 12105
날짜 11:53
|
탈붕이
추천 100
조회 16847
날짜 11:53
|
HMS Belfast
추천 17
조회 1132
날짜 11:53
|
_azalin
추천 85
조회 11187
날짜 11:52
|
데어라이트
추천 61
조회 5922
날짜 11:51
|
녹차양갱이
추천 49
조회 8245
날짜 11:51
|
HMS Belfast
추천 11
조회 671
날짜 11:50
|
좇토피아 인도자🤪
추천 98
조회 11283
날짜 11:49
|
HMS Belfast
추천 38
조회 2548
날짜 11:48
|
보추의칼날
추천 55
조회 9985
날짜 11:47
|
좇토피아 인도자🤪
추천 161
조회 17655
날짜 11:47
|
사람 새끼가 아닌거 맞긴 하네, 저 쓰레기 때문에 진짜 케어 받아야 할 인원들에게 불이익이 갔을거 아냐.
진짜 어지간한 폐급이나 사고뭉치도 전역할땐 병장 진급시켜주고 보내는데 ㅋㅋㅋ
우리부대에서도 탈영하고 사고치는놈 간부들이 상병으로 전역시킬까 했지만 그래도 병장으로 마지막 처리 해줬는데 상병 전역이라니 폐급중에 폐급이네
현역때 군의관 만날때 마다 생각했던거지만 환자도 군의관도 전부 의심병 걸린게 착잡하더라 기본적으로 의사가 진료를 보려면 환자의 말을 신뢰해야하고 환자도 그 처방에 신뢰해야하는데 그게 안되 ㅋㅋㅋㅋ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다리쪽에 문제가 있어서 원래 수술해야한다고 했었음 ㅇㅇ 아픈건 다들 알고 있었어서 수도권병원가서 수술한거 까지는 다들 그러려니 했는데 그쪽에 인맥있다고 우리부대쪽에 보고를 하나도 안하고 그냥 날라가버린게 문제였었지 중대장도 대대장도 몰랐었다고 했으니
우리부대 환자 생각난다 나랑 반년정도 차이났던가 하는 선임이었는데 아프다고 해서 군병원 보내놨더니 갑자기 병원에서 사라져버림???? 나중에 중대장 통해서 들은 내용은 무슨 외삼촌인가가 수도권 군병원 중령이랬던가 그래서 거기로 갔다고 함 거기서 수술 받고 전역할때까지 입원해있었음.... 부대 티오는 잡아먹고 있는데 부대에서 사라져버린 인간이라 신병도 못받고 다른사람들이 고통 분담했었지 FM으로 군생활하던 육사출신 중대장이 이갈면서 화내는거 첨봤음 ㅋㅋㅋ
사람 새끼가 아닌거 맞긴 하네, 저 쓰레기 때문에 진짜 케어 받아야 할 인원들에게 불이익이 갔을거 아냐.
우리부대에서도 탈영하고 사고치는놈 간부들이 상병으로 전역시킬까 했지만 그래도 병장으로 마지막 처리 해줬는데 상병 전역이라니 폐급중에 폐급이네
현역때 군의관 만날때 마다 생각했던거지만 환자도 군의관도 전부 의심병 걸린게 착잡하더라 기본적으로 의사가 진료를 보려면 환자의 말을 신뢰해야하고 환자도 그 처방에 신뢰해야하는데 그게 안되 ㅋㅋㅋㅋ
루리웹-112233445566
친절만 했던거야...?
진짜 어지간한 폐급이나 사고뭉치도 전역할땐 병장 진급시켜주고 보내는데 ㅋㅋㅋ
이거 신병 그거 성윤모 그거랑 비슷한 현실이야기가 있었네
우리부대 환자 생각난다 나랑 반년정도 차이났던가 하는 선임이었는데 아프다고 해서 군병원 보내놨더니 갑자기 병원에서 사라져버림???? 나중에 중대장 통해서 들은 내용은 무슨 외삼촌인가가 수도권 군병원 중령이랬던가 그래서 거기로 갔다고 함 거기서 수술 받고 전역할때까지 입원해있었음.... 부대 티오는 잡아먹고 있는데 부대에서 사라져버린 인간이라 신병도 못받고 다른사람들이 고통 분담했었지 FM으로 군생활하던 육사출신 중대장이 이갈면서 화내는거 첨봤음 ㅋㅋㅋ
그리고 상병때 병원 입실해서 상병으로 전역하고 전역 이후 3개월인가? 있다가 짐챙기러 와서 얼굴 잠깐 봤었음. 부대 사람들이 진짜 아무도 인사 안해주니까 머쓱해서 짐만 챙겨서 도망가더라
수술할 정도면 진짜 아팠나 본데 어쩌겠어...
玲音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다리쪽에 문제가 있어서 원래 수술해야한다고 했었음 ㅇㅇ 아픈건 다들 알고 있었어서 수도권병원가서 수술한거 까지는 다들 그러려니 했는데 그쪽에 인맥있다고 우리부대쪽에 보고를 하나도 안하고 그냥 날라가버린게 문제였었지 중대장도 대대장도 몰랐었다고 했으니
ㅇㅎ 그건 좀 문제가 있네
근데 또 지금 생각해보면 군대를 믿을 수 없으니 자기 아는 사람 통해서 수술해야겟다는 그 사람 생각도 틀린건 아닌거 같다... 그때 그 사람 땜빵으로 존나 굴러서 원망 많이했는데 시간 좀 지난 지금 생각해보니 또 느낌이 다르네 ㅋㅋㅋ
슬픈현실...ㅠㅠ
병력없다고 저런인간 보내지말고 군대조직을 바꿔 행정같은거 전문업체 만들든가해야겠드만
7월 1일 전역하는 선임 7월 병장 진급 시켜서 계급장만 바꿔 보내던데 진짜로 상병으로 끝내기도 함?
저렇게 제대하면 자기만 손해지 어느 회사가 쓰겠냐
진짜 앵간한 폐급들도 왠만하면 병장 딱지는 달고 전역하게 해주는데 상병 전역이면 진짜 상상이상의 병1신이었나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