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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구절에 종종 나오는 [밀알을 심어서 풍성한 수확을 거두리라]를 그대로 실행하신..ㅠㅠ
최근에 울지마 톤즈 봤었는데 보면서 계속 움 ㅠㅠ
18000년 뒤에도 선행은 계속된다는 크나큰 가르침
초반에 20001년 뭐냐
선한 사람이. 그리고 훌륭한 선생님이 끼치는 영향력을 봐 탐욕과 무자비한 폭력이 더 압도적인 영향을 끼치지만 그 속에서 분명히 밝은 빛을 뿌리고 있다.
워해머 사제인가봄
난 그런줄도 모르고(왈칵)
최근에 울지마 톤즈 봤었는데 보면서 계속 움 ㅠㅠ
울지마요 ㅠㅠ
울지마 임마 ㅠㅠ
첫 장면부터 신부님의 별세 이전 모습이 나왔음
초반에 20001년 뭐냐
-ZON-
워해머 사제인가봄
-ZON-
18000년 뒤에도 선행은 계속된다는 크나큰 가르침
앙베인띠
난 그런줄도 모르고(왈칵)
성경구절에 종종 나오는 [밀알을 심어서 풍성한 수확을 거두리라]를 그대로 실행하신..ㅠㅠ
진짜 말그대로 성인이신 분 이태석신부님
낮은곳에 임하셔서 선행을 배푸는 분들의 모습을 볼때마다 한없이 내자신이 부끄럽기 그지없다.
선한 사람이. 그리고 훌륭한 선생님이 끼치는 영향력을 봐 탐욕과 무자비한 폭력이 더 압도적인 영향을 끼치지만 그 속에서 분명히 밝은 빛을 뿌리고 있다.
나는 그게 너무나 무섭다고 생각한다. 모두가 칠흑같은 어둠일때에서야 비로소 작은 빛 하나가 강렬하게 나타나는 것이기에... 모두가 밝은 빛일때는 작은 어둠은 소리소문없이 사라질텐데
천사같은 분이 너무 빨리가셨어...
보고 계십니까 신부님 ㅠㅠ 당신의 의지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ㅠㅠ
정말 저분이 돌아가셨을때 신을 아주 많이 격하게 원망하고 또 원망했지
난 입으로만 예수니 신이니 뭐니 지껄이는 쓰레기들 따위 0.000000001도 안믿는다 오히려 증오하지 하지만 저런 분들이 신을 말한다면 난 그것이 저분으로 인해서 증명 되었다고 믿기에 신뢰를 한다 기적이란게 별게 있는가????? 저게 기적이야!!! 신의 기적이라고
울지마 톤즈 추천합니다. 아프리카는 슬픔의 땅이고 광산이 많고 선진국들이 가서 병원을 지어주긴했는데 검사결과로는 이상없다카고 치우는 경우가 많음. 그 와중에 동방 조용한 곳에서 온 어떤 신부님은 애들에게 총 대신 연필과 교과서, 희망을 쥐어줌. 특히 저 신부님이 돌아가시고 아프리카에 기나긴 장례행렬이 이어졌는데 그날 그 장소에 그 누구도 다른 누군가를 쏘지 않고 묵념한 걸 보면 인간을 초월한 무언가가 있다고 여겨짐
어우씨 나 진짜 눈물났어.
사랑이 얼마나 위대한 일을 하는지 잘 보여주는 사례죠. 하늘에서도 행복하시지 싶어요. 본인이 보였던 사랑이 더 커져서 남수단에 뿌려지는 모습을 보고 계실테니까.
십자가 앞에 꿇어 주께 물었네, 오~~~
저 분 어머니 입원했을때 봤음. 한국어 잘하시드라
아는 척 할려다가 실례될 것 같아서 속으로만 생각함 ㅎ
대장암이면 수면시간이 많이 적으셨나??
Sam-572인지 알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