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퀘스트 유어스토리에 대해
스포일러있음
영화에 담긴 메세지 자체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함
취미가 게임이라는 소리를 했을때 주위의 시선이 좋지 못한 경험은 한국이나 일본이나 있을법한 이야기고
창작물 속의 이야기라도 독자나 유저들에게, 현실에 영향을 끼칠수 있다 같은 느낌이라.
현실의 시선을 최종보스로 설정한것도 괜찮았다곤 생각함
문제는 이야기의 러닝타임 대부분이 원작 드래곤 퀘스트의 스토리 위주로 흘러갔고
후반부 전개에 대한 떡밥도 적어서
메세지가 작품에 녹아들지는 못했던거 같음
무슨말을 하는지는 알겠는데 번갯불에 콩볶아먹듯 지나가는 느낌?
암튼 감독이 관객에게 설교를 하는 작품은 아닌거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