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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ㅋㅋ 언제까지 연기하는 지 두고보자
입이 가벼운 애가 있으면 입이 무거운 애도 있어야하는법
설녀 : 봐주려고 하는데 한번을 안참네....?
자기가 한 약속이 자신을 얽어맨다. 정석이면서도 이게 아주 맛도리죠
이건 자연사네
아 ㅋㅋ 약속이라고 ㅋㅋㅋㅋㅋㅋ
설녀 :
남자 :ㅋㅋㅋㅋ 언제까지 연기하는 지 두고보자
그리고 금태양이 나타났다
금태양은 소년을 데려갔다. 유키는 지난날의 과오를 후회했다 BSS 완성!
금태양은 설녀의 싸늘한 시선에 고환이 얼어붙는 것을 느끼며 빠르게 도망쳤다
golden sun vs snow woman
아하! 금태양이 남자를 먹는 것이아와요!
아 ㅋㅋ 약속이라고 ㅋㅋㅋㅋㅋㅋ
입이 가벼운 애가 있으면 입이 무거운 애도 있어야하는법
初音♥ミク
설녀 : 봐주려고 하는데 한번을 안참네....?
初音♥ミク
이건 자연사네
고민하는 척도 안하고 술술 불어버리네
자기가 한 약속이 자신을 얽어맨다. 정석이면서도 이게 아주 맛도리죠
설녀 :
말하면 죽는다는데 어케 얘기하니
이미 할말 다 한거 아냐? ㅋㅋㅋㅋ
말하면 죽인다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