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차 올마인드 루트 최종엔딩의 제목은 '주사위는 던져졌다'다.
그 유명한 카이사르가 '루비콘'강을 건너면서 했다고 전해지는 말이며. 전체적으로 주인공 행적이 카이사르(중대한 기로를 두고 '선택' 을 함.결과에 따라 루비콘의 운명을 좌지우지하는 '절대자(황제)'가됨)에 따온걸 볼 수 있다.
이 카이사르에서 따온것과 연결지어서 또하나 모티브가 된것이 있는데
바로 챕터1 마지막 챕터에서 붙게 되는 '슬라'이다.
역사속 카이사르는 정적이였던 노장 '술라'의 외손녀와 결혼하게 되는데
작중 레이븐은 코랄처녀귀신 에어와 동거동락 하게 된다.
그런데 올마인드의 계획에 따르면 본래 에어와 연결이 되었어야할 ac는 바로 '슬라'였는데 적대자인 레이븐이 슬라를 죽이고 그 에어를 강탈하게 된것도 역사속의 카이사르와 술라의 관계에서 따왔다고 볼 수 있다.
*사족으로 역사속 카이사르와 관련된 유명인중에 바로 '브루트스 너마저?'의 브루트스가 있는데. 작중에도 '배신자' 브루트스가 나온다.
슬로우 슬로우 퀵퀵 슬로우
슬로우 슬로우 퀵퀵 슬로우
슬로우 슬로우 퀵퀵 슬로우
슬로우 슬로우 퀵퀵 슬로우
슬로우 슬로우 퀵퀵 슬로우
슬로우 슬로우 퀵퀵 슬로우
슬로우 슬로우 퀵퀵 슬로우
슬로우 슬로우 퀵퀵 슬로우
슬로우 슬로우 퀵퀵 슬로우
슬로우 슬로우 퀵퀵 슬로우
슬로우 슬로우 퀵퀵 슬로우
슬로우 슬로우 퀵퀵 슬로우
슬로우 슬로우 퀵퀵 슬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