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쪽은 누나와 동생이라는 관계로 마음을 아프게함...
누나를 사랑하는 한편 누나의 분별없는 애정에 질식할거
같았다고 백치라고 사랑하는 마음까지 의심했던 자신에
대해 내심 혐오감 느끼는 조슈아 모습도 누나 이브 죽은것도
다시봐도 굉장히 슬픈거 같음..
개정판에서는 이브가 좀더 능동적으로 자신의 운명을
결정했다고 나오는거 같다고 하던데 조만간 신판 구매를
할까 고민하고 잇음
윈터러도 구판의 유려한 묘사가 카카오 개정판에서 좀 간략해지고
해서 말 많았다고 하던데 좀 고민이네....
블러디드도 아직 안보고 위키로만 줄거리 훑어본터라
슬슬 구매해야지 싶은데 완결나면 또 합본 같은거 나오겠지?
누나를 사랑하는 한편 누나의 분별없는 애정에 질식할거
같았다고 백치라고 사랑하는 마음까지 의심했던 자신에
대해 내심 혐오감 느끼는 조슈아 모습도 누나 이브 죽은것도
다시봐도 굉장히 슬픈거 같음..
개정판에서는 이브가 좀더 능동적으로 자신의 운명을
결정했다고 나오는거 같다고 하던데 조만간 신판 구매를
할까 고민하고 잇음
윈터러도 구판의 유려한 묘사가 카카오 개정판에서 좀 간략해지고
해서 말 많았다고 하던데 좀 고민이네....
블러디드도 아직 안보고 위키로만 줄거리 훑어본터라
슬슬 구매해야지 싶은데 완결나면 또 합본 같은거 나오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