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베르사유의 장미가 돌아온다고?

[코로로코]

이 작품 보면 놀라운 점

주인공 가문의 적자가 없어서 남자로 살아야함

남장은 하고 사는데 자기가 여자인건 딱히 안 숨기고 다님

소꿉친구랑 질펀한 ㅅㅅ씬 찍음

그 시절에는 어릴때는 피터지게 맞짱 까는 사이에서

사랑하는게 근본 루트였나봄

노인 요양원픽이긴 해도

상당히 재미있음

[도망쳐!!!]

요양원 픽은 너무 갔다

[코로로코]

저거 방영된 시절에 태어난 아이가 45살인데예

[폐인킬러]

ㅅㅅ씬 거의 마지막의 마지막 가서 한 거 아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