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는 색채 안 맞은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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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 우리 츠루기 오늘 기분이 좋나보네^^
미카는 이미 사도가 될만한 상황이라는 뜻이니 잘 돌봐줘야하는거 아닐까? 그리고 그런 상황에서도 결국은 다시 돌아왔으니 인간찬가라 볼 수 있겠다.
궁극의 계산
변하고 뒤틀리나니 모든것이 절망이로다
마마마 마녀같네
왜 워프스톤맛이 나는거 같지
왜 워프스톤맛이 나는거 같지
색채가 아니라 색체였음?
아 오타났당
그 와중에 하나도 없는 발키리
발키리는 래빗소대가 있워요
포기와 타협의 사도(오카타 칸나) 정의를 추구하는데 실패하고서 거대한 권력의 하수인이 된 광견은 오늘도 그 어금니를 마주한 존재들에게 삶의 포기시키고 그나마 덜 고통스러운 최후로의 타협을 이끌어낸다
궁극의 계산
100kg이 아니라...100 t....!?
변하고 뒤틀리나니 모든것이 절망이로다
아유 우리 츠루기 오늘 기분이 좋나보네^^
마마마 마녀같네
미카는 이미 사도가 될만한 상황이라는 뜻이니 잘 돌봐줘야하는거 아닐까? 그리고 그런 상황에서도 결국은 다시 돌아왔으니 인간찬가라 볼 수 있겠다.
그럼 미카는 색채 면역인가?
다들 테르미나 축제에 등장할 것 같이 생겼네 ㅋㅋ
히나는 머리크기 여전하구나...
사도화된 호시노의 자리엔 그저 유메와 똑같이 생긴 호시노가 서있었다 색체에 침식당한 목소리만이 그녀가 정상이 아니란걸 증명하고 있을 뿐이다
와카모는 백면인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