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급 멤버 2명이 모니터링만 했어도 귀살대 인원은 3년이면 지금의 2배는 되었을듯
심지어 시험조건이 부러진 직검으로 보스잡기 같이 합격기준이 이상하게 높음
어차피 구역이 정해져 있으니까 시험칠때 일륜도 주고 합격하면
그거 가지게 하고 떨어지면 반납하는 형식으로 갔어도 충분히 합격률이 지금보단 5배는 올랐을거임
(글구 XX의 호흡도 배운상태 아님? 당연히 일륜도로 시험쳐야하는거 아닌가?)
게다가 서바이벌이라 시험내내 오니잡다가 힘다해서 막판 5분전에 죽으면 탈락이고
시험내내 짱박혀 있다가 뒷짐지며 나오면 합격임
시험방식, 기준, 부정방지 대책 등 모든면에서
'이게...시험?' 이럴정도로 형편없음
극렬빠도 이부분은 못만든거 마즘 이라고 인정함
이런곳을 이겨낸 선배큐브스테이크는....
해왕류에 팔 잘린 샹크스, 횡령범 된 3대 호카케같은 초기 설정오류라 봐야될듯...
결국 복식호흡 잘하는 애들이 오니사냥 잘하는거잖슴.... 체계적인 훈련체계가 아니라 그냥 서바이벌임.
이런곳을 이겨낸 선배큐브스테이크는....
근데 그렇게 합격해서 귀살대 되면 첫 임무에서 오니밥밖에 더 됨? 손도깨비가 세보이게 나와서 그렇지 혈귀술도 못쓰는 잡오니인데
어차피 오니밥일거면 임무에서가 더 낫지않을까? 그리고 전투가 아닌 지원부대의 존재랑 지금의 수주인 기유보다 포텐 높았던 사비토가 여기서 죽은거 밝혀진 이상 실드치기 힘든 시험방식이지
해왕류에 팔 잘린 샹크스, 횡령범 된 3대 호카케같은 초기 설정오류라 봐야될듯...
결국 복식호흡 잘하는 애들이 오니사냥 잘하는거잖슴.... 체계적인 훈련체계가 아니라 그냥 서바이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