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R4는 인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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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원(비공식)
그랬으면 저런게 안나오지않을까?
일본에서 누가 풀어서 우리나라 들어오잖아
R4 첫 시초가 어디겠냐
일본은 정품만 쓰는거 아니었어?
홈브류라 음악도 듣고 전자책도 되고 하긴 했는데 주 목적은 불법 소프트 구동. DS가 보안이 허벌이라 저거에 롬파일만 복사해 넣으면 아무런 기기개조 없이 돌아가서 엄청 많이 퍼졌었어 저당시에는 무조건 팩 갈아끼면서 해야 했는데, 저건 지금 DL판 하듯 리스트에서 골라가며 하는 게 가능해지고 국내 미출시작 한글패치도 깔 수 있어서 정품보다 더 편했던 게 골때리는 점
DS용 R4는 지금도 알리에서 만 원 정도면 구입가능함
1등..이긴 해
올인원(비공식)
너가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넣어봤어
올포원이라 불러주실까?
일본은 정품만 쓰는거 아니었어?
ʕ·͡˔·Ɂ
그랬으면 저런게 안나오지않을까?
ʕ·͡˔·Ɂ
일본에서 누가 풀어서 우리나라 들어오잖아
R4(정품)?
ʕ·͡˔·Ɂ
R4 첫 시초가 어디겠냐
중국아닌가요??
원피스 스포가 어디에서 왔겠냐고
예-전에 서점에서 pc에서 오락실게임 에뮬레이터 쓰는법을 가이드 형식으로 책으로 만들어서 팔던게 저동네.
일본 여러모로 쇠퇴해서 그렇지 저런 불법류 선두주자였음
ㅋㅋㅋ 그럴리가 ㅋㅋㅋㅋㅋ 애초에 초기에 저런 불법정보 들어오는거 일본->한국도 상당했음
양산을 중국이 많이 해서 그렇지 저런거 최초 개발은 거의 일본이고 그다음이 미국이었지 그런다음 중국이 양산 해서 여기저기 뿌리는거고
일본도 복돌이 당연히 많음 그 이상으로 정돌이들이 많아서 시장 유지되는거지
애초에 일본 애니메이션 녹화해서 인터넷에 올리는게 누구겠음? 일본 사는 현지인이지
전세계적으로 불법복제율이 가장 낮은 국가도 평균적으로 25%~30% 정도의 고정 복돌층이 있음. 불법복제가 없는 나라는 마치 살인이 전혀 일어나지 않는 국가와 같은 개념임.
북오프같은데 가보면 psp 커펌하는법 최신 커펌버전 뭐 이런게 책자로 나와있고 팔고있음
우리나라는 게임 정품 인식 자체가 문제가 있던게 게임 개발하던 회사는 기껏 만들어도 게임 잡지사에서 게임사면 주는 게임시디를 부록으로 끼어서어떻게든 팔다보니 게임을 안사는 지경이 되었고 게임을 돈주고 사면 ㅄ이다라는 인식이 제대로 박혀버림 그래서 r4칩이 불법임에도 대형마트에서도 r4 칩을 파는곳도 더러 나올정도로 정품인식이 바닥이었고
ㅇㅇ 그렇긴함 정품 사는 사람이 소수고 복돌이가 다수던 시기도 있었으니까 온라인게임 위주로 발전한건 그런 영향도 크다 생각함
근데 대형마트에서도 R4 팔았었음? 학교앞 문방구에서 파는건 알고있었는데
UFO라고 디스켓으로 쓰는게 있었읍니다
우리동네 홈플에서 R4칩하고 tt칩 팔더라고 그런데 문방구에서도 팔았음? 왜 우리동네 문방구는 없었냐;;;
지금은 스팀으로 인해인지 정품 인식이 많이 괜찮아졌지 복돌이 짓 힘들게 할빠엔 정품쓰는게 낫다 인식이 되엇고 닌텐도는 여전히 pc판은 안내지만 그래도 게임 자체가 돈값 하다보니 이제는 잘 팔리고
내 사촌동생이 문방구에서 샀다 하더라고... 옛날에 뉴스였나 에서도 본거같은데 이건 기억 애매하다
게임에 돈쓰는게 당연하다는 문화가 확산된것도 크지 그게 아녔으면 '아 다른사이트는 공짜로 겜주는데 스팀은 돈받고 파네 ㅁㅊ놈들'하는 사람 많았을거임 게임은 정돌 하지만 분야 다른 만화는 스포 심심하면 올라오고 좀 예전이지만 웹하드 애니메이션 그린파일 하면서 저작권자 돈 돌아가는 시스템 생기니까 화내는사람 많고 했잖음
심지어 TV에서 연예인들이 저거 껴 놓은 모습이 버젓이 방송을 탈 정도로 인식이 개판이었지
사람 사는덴 다 똑같다
저거 복사칩이야?
에뮬레이터팩이라고 봐야지
저는 님친구입니다
홈브류라 음악도 듣고 전자책도 되고 하긴 했는데 주 목적은 불법 소프트 구동. DS가 보안이 허벌이라 저거에 롬파일만 복사해 넣으면 아무런 기기개조 없이 돌아가서 엄청 많이 퍼졌었어 저당시에는 무조건 팩 갈아끼면서 해야 했는데, 저건 지금 DL판 하듯 리스트에서 골라가며 하는 게 가능해지고 국내 미출시작 한글패치도 깔 수 있어서 정품보다 더 편했던 게 골때리는 점
아 넣어쓰라고 ㅋㅋㅋㅋㅋ
눈치
모든 게임 가능
뭘 좋아할지 몰라서 모든 취향을 만족하는 상품을 넣어줬네
DS용 R4는 지금도 알리에서 만 원 정도면 구입가능함
만원이나 함 ㅋㅋㅋ 신기하네
저게 한창 성행했을때 용산가면 3만인가 4만에 팔던데
최소비용이란 게 있으니까 가격도 최저선이라는 게 있고 도저히 안팔리겠다 싶으면 생산중단 단종하지
단종되서 가격 천정부지로 뛰어오른 게임들을 실기로 할 수 있으니 지금도 가치가 있지. 고전기종들에 쓰는 에버드라이브처럼
그거 짭임. 정품(?) R4는 SD규격(최대 2GB / 일부 비표준 SD 4GB)만 지원하고 그 이상, 즉 SDHC(보통 4GB이상 마이크로SD)이상은 인식안함. 즉 R4 Ultra, R4-iii, R4 Upgrade, R4i, R4i Ulra, R4i 3DS, R4i Gold 이런거 전부 짭이라고 생각하면됨. 특히 알리에 파는 그 R4칩은 구조가 간단한 DSTT(정확하게는 DSi용 DSTTi)를 카피해서 3DS에 인식되게 만든 제품일꺼임.
닌텐도 샵도 닫았겠다 이제 닌텐도도 별말은 안하겠지
정품 기기에도 돌아감?
DS게임만 가능하긴 하지만 무려 3DS에서도 돌아감.
3ds돌아가는 칩은 따로 있더라
아주 잘 돌아감 그래서 한국에서 본체만 잘 팔리고 소프트는 거의 안팔려서 괜히 한국시장 접을려고 했겠어?
슈패때부터 이어진 유구한 복제 전용기기의 역사.. 는 끝나긴 했는데 그 이유가 PSP부터는 기록 메모리도 있겠다 복제 전용기기가 따로 필요없이 그냥 보안 취약점 뚫고 기기를 속이면 되어서..
Psp는 배터리 커펌해서 롬파일 돌아가게 만들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