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이 대놓고 지원해서 현재 인터넷문화 조진건 이미 입증된 사실이고
디씨에서 댓글써재끼고 승진한 직원이 있을정도인데
벌써 십수년이 다되어감.
그런데
지금 10,20대 초반 커뮤활발하게 하는 세대는 특정인물이나 비하밈이 왜 나온건지 정작 모름.
그냥 이어져온 더러운 유산을 커뮤에서 흥하니 물고 빨고하다가 인생의 오점, 독으로 남는거지.
그러다 사회에서 걸리면 매장당하는거고.
지금 일베하던거 서른 마흔 나이먹고 사회에서 숨어지내는 사람들은 아무도 니들 책임을 안져줍니다.
알고 써먹던 세대는 나이처먹고 숨기기 바쁘고 니들은 그 유산을 빨아대다가 인생 조지는겁니다.
아무 저항없이 밈을 흡수하는게 문제긴 함 그게 독인지도 모르니
ㄹㅇ 일베 싫다면서 노노거리는 애들 의외로 꽤 많음 근데 일베가 왜 싫은거냐고 물어보면 그냥 막연히 나치 싫어하듯 악명이 높아서 싫어하는 느낌
지금 문제의 짤쟁이도 대체 왜 문제되고 근첩들한테 조리돌림 고로시당하는지 모르겠고 그꼴인거같은데 ㅋㅋ 굳이 화력지원같은거 해달라는거보면 뭐 ㅋㅋㅋ
어린친구들이 뭔지 모르고 걍 재밌어보여서 쓰는거 같은데 뭐 재밌있는건 재미있는거고 후폭풍 감당은 알아서 하겠지...
몰라도 나중에라도 나쁜줄 알면 밷는게 보통 사람임
쭐어도 한방에 가는거 보면서 느낀게 없나봄
서른 ~마흔되서도.. 그드립을친다고…? 그게 사람..? 읔..? 난그렇게살지말아야지…
아무 저항없이 밈을 흡수하는게 문제긴 함 그게 독인지도 모르니
회원번호쓰기싫어서변경함
몰라도 나중에라도 나쁜줄 알면 밷는게 보통 사람임
지금 10대 애들이 그 밈을 그냥 쓰고 있고 거기에 대해서 뭐라하면 난리를 치니깐
어린친구들이 뭔지 모르고 걍 재밌어보여서 쓰는거 같은데 뭐 재밌있는건 재미있는거고 후폭풍 감당은 알아서 하겠지...
중고등학생 때 막 재미있다고 ㅇㄷ시티 같은 거 쉬는 시간에 틀어놓고 깔깔 거리더라... 뭔지도 모르면서 재미있다고...
지금 문제의 짤쟁이도 대체 왜 문제되고 근첩들한테 조리돌림 고로시당하는지 모르겠고 그꼴인거같은데 ㅋㅋ 굳이 화력지원같은거 해달라는거보면 뭐 ㅋㅋㅋ
ㄹㅇ 일베 싫다면서 노노거리는 애들 의외로 꽤 많음 근데 일베가 왜 싫은거냐고 물어보면 그냥 막연히 나치 싫어하듯 악명이 높아서 싫어하는 느낌
왠줄암?디씨랑 일베랑 다르다고 생각해서 그럼 아카 디씨에 빠진애들 특징이 존나게 순혈주의 임 성향뿐아니라 그냥 파생사이트나 마찬가지인 아카랑 디시가 서로 배척하는 찐 순혈주의
쭐어도 한방에 가는거 보면서 느낀게 없나봄
안갔음 디맥에 이모티콘 제공하고 있던데?
서른 ~마흔되서도.. 그드립을친다고…? 그게 사람..? 읔..? 난그렇게살지말아야지…
국대축구보다가 옆에서 나이 처먹은새끼가 일베말투쓰는거 보고 견적나옴. 어디 수도권놈인것같은데 연구원이라고 온새끼가 즈그들 회식자리에서 함부로 노노거리는걸 보니까.
어유 시발ㅋㅋㅋ 지난번에 광주 원정갔는데 그지랄하는거봤는데 역겹긴했는데 시발
틀도아니야 대충봐도 30초 중후반에서 40대초였음. 경남에와서 그지랄하는거보니 중증이더라고.
개때리고싶네 ㄹㅇ ㅋㅋㅋ
틀딱들이 지들 틀딱인줄 모르고 틀딱밈 쓰면서 우기는거지
성인이 된 이후로 국정원에 대한 환상이 너무 많이 깨짐
분명히 국가의 발전을 위해 해외에서 첩보 작전하는 이미지였었는데;;; 인터넷에서 열심히 댓글 복붙하는 이미지됨
해외첩보도 존나 못하기로 유명하고 노트북 뒤져보다 걸린거
마흔 넘어서 쓰면 그건 금수새끼지, 차라리 꽁꽁 숨겨서 뒈질때까지 안고 가면 뭐라 안한다.
반대 반향으로 극단적인 성향도 현실에 들어가면 피해지기 쉽상이니 정답은 그냥 정치색 안드러내고 성향 철저히 숨기고 그 나이대에 맞게 게임 좋아하는척 연예인 좋아하는 척 노래 좋아하는 척이라도 하면서 사십쇼 내 친구는 술 좋아하는 척하다가 회식에 빼도박도 못하게 됐지만
남들이 쓰고 버린거 좋다고 빨아먹다가 뒤지는거지
정보기관이 자국민에게 국가의 이익을 위해서가 아닌 특정 정치세력을 위해서 프로파간다를 교수와 의사를 대동해 벌인 사건인데 너무 쉽게 잊어버림 ㅋㅋㅋ 교과서에 달아서 애들 교육시키고 못 쓰게 해도 모자른데 ㅋㅋㅋㅋ
아마 아직도 살아있고 심지어 현역이라 그런거 아닐까?
몬순: (중략) 금기도 그냥 농담 수준이지. 우리는 모두 다 더 위대한 무언가에 의해 조종되는 존재에 불과해. 바로 밈, 즉 영혼의 DNA에 조종되는 거지. 우리의 생각의 틀. 우리의 문화 - 우리가 후세에 전달하는 그 모든 것 말이야. 어떤 한 사람을 끝없이 화나게 만들어 봐. 그러면 그 사람은 무언가를 싫어한다는 걸 배우게 되지. 그런 사람들이 이제 그 '증오'의 밈을 퍼뜨리는 거야... 그 뿐만이 아닌, 질투, 탐욕, 절망... 이 모든 게 밈이 되고, 이어지는 거야.
이 글이 뭘 말하는지 이해 할 정신머리조차도 있을지 모르겠다ㅋㅋㅋ 이 글 하나 읽어서 정신차릴 애들이면 애초에 안함 ㅅㄱ
문제는 그걸로 주의를 주거나 지적질하고 사회에서 조치를 취하면 그걸 늙은이들의 꼰대질과 억압으로 인식함. 그리고 최대한 친절하게 왜 쓰면 안되는지,왜 사회적인 매장대상인지 알려주려고 해도 그마저도 틀딱의 씹선비 갑질 꼰대짓 이라고 여기는 애들이 있음.
내가 정치쪽에 관심을 꾸준히 갖는것도 저딴새끼들에게 속는 ㅂㅅ이 되기 싫어서임. 남들에게 놀아나는 ㅂㅅ 되면 얼마나 쪽팔리냐
사실 서른 마흔들도 이젠 딸피니 틀딱이니 구분되어져서 오히려 그정도 나이 먹은 애들이 잘 안 쓰게 되고, 그쪽 관련 밈들이 꾸준히 초중딩들이 유입되면서 합필 -> 막갤 -> 코갤 -> 일베 이런식으로 세대 교체하면서 뭐가 문제인지, 뭐떄문에 그러는지는 지들도 별 생각 없고 암튼 재밌으면 되는거 아니냐는 쾌락주의로 꾸준히 변질됌.
인터넷 안좋은밈 의미를 알고 싶으면 꺼무위키를 잠깐 키면 된다.
난 가장웃긴게 페미 팰때 일베라면 봐줬을거냐면서 정작 진짜 일베밈이 문제되면 이게 뭐가 문제냐 이러던 애들임. 일베라면 봐줬을거냐는 프레임을 의미를 모르고 남발했을거란 가능성이 생기니 좀 어질하더라
어제 페미마냥 이상하게 말하지 말고 말좀 예쁘게 하라고 했다고 집단으로 소금맞은 미꾸라지마냥 발작하면서 튀어나오는거 엄청 웃겼잖어 ㅋㅋㅋㅋㅋㅋㅋ
과연 몰라서 그런걸까 알아도 내 알바 아니고 나 하고싶은대로 할래!라서 그런걸까
다 전부 잘 세탁해서 잘 숨어있음, 대학에서 일베하던 선배, 지금 중학교 도덕 교사임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