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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저런 사람이 있어도 인터넷에서 꿍시렁 댈 수 없었으니까 그냥 많아 보이는 거임.
우천시 지역은 진짜 웃기긴 하네 ㅋㅋㅋ
옛날에도 모르는 병1신들은 있었는데 소셜미디어의 발달과 교사랑 연락하는게 쉬워지다보니 멍청한놈들이 과대표 되는 현상이 생겼으리라 본다 물론 한자어는 요즘 애들이 진짜로 모르더라구 공부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아니 좀 의외기는 하네 학교 다닌 비율은 예전보다 더 올라갔을텐데... 대체 왜?
학교 다녔다고 다 열심히 공부하진 않았겠지 ㅋㅋ 맨날 퍼질러 자는 애들도 많았음
짜증나서 저 글들을 죄다 한자로 적어주면 왜 한자로 적냐고 난리치겠지
한국인들이 저러니까 문제인거 아님?
도피성유학으로 초중고 한국에 없었거나 한국인이 아니거나 하면 저런 단어 모를수도 있지
Lapis Rosenberg
한국인들이 저러니까 문제인거 아님?
선생님들이 학부형 국적이 확인이 되나?
저런 단어 뜻도 모를 정도로 한국어를 모르는 부모가 애를 한국 학교에 집어넣나 보통?
국적 여부를 떠나서 모르는 단어는 보통 찾아보잖습니까..
다문화 가정이 많아진 것도 한목 하는거지
아니 좀 의외기는 하네 학교 다닌 비율은 예전보다 더 올라갔을텐데... 대체 왜?
∀Gundam
학교 다녔다고 다 열심히 공부하진 않았겠지 ㅋㅋ 맨날 퍼질러 자는 애들도 많았음
∀Gundam
예전에는 저런 사람이 있어도 인터넷에서 꿍시렁 댈 수 없었으니까 그냥 많아 보이는 거임.
학교에서 아무것도 안해도 개나 소나 졸업은 시켜주니까
보통 이쪽이 맞고 몰상식은 전세대 어디든 보이는데 아닌데 수준이 떨어진거 맞는데 저것도 모르는 나라 망한다 하는 애들 가끔 있더라 서비스업 한 일주일만 해봐라 이자식들 케헤헤헤헤 인간은 똥이야! 쓰레기다!!
허구헌날 퍼질러 자는 애들도 알거같은 단어들인데
요즘 애들은 본인이 무식하면 뭔가를 더 알고 파악하려는게 아니라 꼰대다 지나간유행이다 안쓴다 시대차이난다 하면서 쿨병이 너~무 심하게 걸림. 뒤통수 쳐맞지 않도록 보호를 너무 많이 받아서 그래.
옛날에는 교사의 권위 자체가 높아서 이해 잘 안 된다고 해도 따질 분위기도 아니었음. 다들 애 낳을 때라 같은 동네에 같은 반 학부모 한둘은 꼭 있으니, 선생이 아니라 그런 친구엄마에게 슬쩍 물어봐도 되었고
80년대랑 비교해보면... 1. 유치원이든 어린이집이든 학교든 부모랑 저렇게 공지할 일도 별로 없음. 2. 1주일에 한번 종이 한장 같은 거 받아와도 애들이 집에 안 들고 가거나, 안 읽는 경우도 태반 3. 그걸 까지고 학교에 따지러 가는 사람도 별로 없음. 4. 무슨 일이 이었다고 해도 글쓸 곳도 없고 기사화 돨리도 없음.
이게 정답인거 같은게... 콜센터같은데 썰 들어보면 연령대 높아도 저러는 경우 많고 옛날에 있었던 사례집 이런거 봐도 비슷한 사례 나오고...
우천시 지역은 진짜 웃기긴 하네 ㅋㅋㅋ
아니 담당피디가 우천시로 와야될거 아니야! 너 지금 어디야!
짜증나서 저 글들을 죄다 한자로 적어주면 왜 한자로 적냐고 난리치겠지
모를수도있지.... 모르는건 알고 고치면되는건데 저렇게 해놓고 당당하게 왜 이렇게 적냐고 하는거지
모를수도있지... 라 말하면서 무식하다 꼽주는 사람도 많음. 모르는 사람도 아는 사람도 서로 이해와 존중보다. 불통과 경멸로 이어짐
저 글에는 그런 내용 없는디? 그냥 못알아들었다 뿐이지
쿨병걸린 머리빈놈들... 가르쳐줘도 머리속이 넣을만 한데 도로 뱉어내더라고 ㅋㅋㅋ
무식은 죄가 아닌데 무식이 나대는건 죄임 불통과 경멸은 무식한자의 태도에 따라 달린거지 배우고자 하는 자는 무식하다고 하지 않고 배우려 하지 않는 자에게 불통과 경멸이 아닌 이해와 존중을 줘봤자 나오는 결말은 무식한자의 확산일뿐임
미국처럼 공교육이 붕괴되고 있다는 징조지
루리웹-6097276959
ED orc rush… 발기부전 걸린 오크들이 몰려오는가
뭔가 흐느적거리는 엄청난 기세
루리웹-6097276959
이온음료로 농사짓다가 주인공이 물이란 잊혀진 고대 원소 발견하는 그런 영화
비오면 장소 바꿈 ㅅㄱ 이랫음 바로 알아들음
비오는데 할까 물어보면 그제서야 숫자1사라지는 마법
책을 안읽은 세대
헐리우드 영화 제목 기억은 안나는데 인류가 점점 아이큐가 낮아지는 그런게 생각나네
이디오크러쉬였나 그럴껄 똑똑한 사람은 자식계획 하다가 안낳아서 멸종 멍청한 사람은 무대책으로 애 마구 낳아서 번성 결과적으로 인류 평균 지능이 떡락한 미래
대한민국 새로운 시 경기도 우천시
타국민 엄마 늘어서 그런거 아닐까?
옛날에도 모르는 병1신들은 있었는데 소셜미디어의 발달과 교사랑 연락하는게 쉬워지다보니 멍청한놈들이 과대표 되는 현상이 생겼으리라 본다 물론 한자어는 요즘 애들이 진짜로 모르더라구 공부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한자어 많이 쓰던 문화가 바뀌어서 그런 것도 있긴 할 거임 애들이 국어 문장 이런 거를 이제는 인터넷으로 배우면서 더 그래진 듯
안배워서 모르지 가족끼리 이야기 하는데 공주 마스코트가 웅진이라 곰인가? 했더니 동생이 말을 못알아 들었는데 이게 웅진의 웅이 곰웅자인걸 모른게 아니고 곰 웅 자체를 몰랐도라고
기본적인 한자공부는 필요하다고 생각함 동음이의어를 모르는 사람들이 늘어남
심지어 월화수목금토일이 한자라는 것도 모르는 사람도 나옴ㄷㄷㄷ
우천취소경기 같은말 한번도 못들어봤나
개그지? 학부모가 못배운것도아니고
금합니다 - Gold합니다는 어느 나라 말이냐 ㅅㅂ
대화를 더 많이 하고 책을 읽고 그래야 되는데.. 공부는 수학공식 과 말꼰말 풀기 국어 영어에 몰빵했고 SNS등에서 배운 단어만 머리속에 박히니..
그때 마마잃은중천공 같은사람들 지금쯤 학부모일테니깐
모르면 일단 한번 찾아보고 아 이거구나 하는게 아니라 모르지만 일단 지가 편할대로 해석하고 나중에 다른뜻인데 왜 그렇게 표현하냐고 염병하는거 진짜 무식해보임..
걍 인터넷 새도우 복싱같은데
못 배운 부모 밑에서 자란 애들은 똑같이 못배운 애들이 되는데 과거 : 못배운걸 부끄러워함 현재 : 못배운걸 당당하게 드러냄
과거 : 못배우면 무시당함 현재 : 못배운걸 자랑으로 앎
꼰대라는 말이 괜히 나왔다 생각하나. 과거 학부모가 지금 어르신인데 못배운걸 당당하게 드러내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이전 세대가 현 세대 보고 어리석다 하는건 꾸준히 있어왔음. 그냥 유게 자체가 기성세대화 되다보니 공감하는 거임. 평균 30-40대 커뮤니 요즘것들은 할 나이가 된거지
어느 새대에나 있어왔던거지 지금은 부끄러움을 아는 지능조차도 사라졌달까
모르면 검색이라도 해보는 문화가 정착 했으면 좋겠다.
공문에 실제로 잘 안쓰는 그런 말 쓰지 말라는 의견도 있지만.. 공문같은데 쓰는 말이 따로있는것이와요. 인터넷 커뮤체로 공문쓰면 지금 불타는거 몇배로 불타버리는 거시에오
찾아볼 생각조차 안하는 멍청함
모르면 검색해라
모르는게 부끄러운게 아님 모르면서 아는척 하는게 부끄런짓이지 최소한 물어보면 안 될까 싶음
저걸 모르는게 기가찬데??
옛날에는 글 모르는 세대도 있었는데 뭐 그냥 티가 더 나는것일뿐
진심으로 저런 인간들 부끄러운줄 모른다면 내가 인간이 맞나 부터 의심해봐야된다 사람이 모르면 부끄러워하고 배워서 당당해져야지 모르는걸 당당해하면 인간이 아닌게 맞다
옛날처럼 초급한문은 그냥 의무교육을 시켜야해 애초에 중국이랑 문화적으로 땔래야 떌수없는 사이잖아
요즘 초, 중, 고등학생 부모들 다 최소 고등학교는 나왔을텐데 와 진짜 대단하다
에이 설마 지금 학부모라캐도 딱 30~40대 일껀데 우천시도 모른다고? 괜히 기레기 갈등조장하는거같은데
우천면은 있지만 ㅋㅋ
애들이 보고 배운다 멍청이들
근데 보통 선생님이 한번 설명해주지 않나? 가정통신문 같은거 보낼때 선생님이 애들한테 우천시는 비가올떄를 말하는거에요 하고... 요즘 다 카톡으로 보내서 설명을 따로 안하는건가?
그나마 몰라서 물어보고 배우려고 하면 다행이지 최악인건 내가 모르는 말을 쓰는 너네가 잘못이다 하는 경우
도서관 사달라는대 교과서 사서 주니 화내지
잘 알려줘도 못 알아듣고 따지는 사람이 부끄럼없이 깽판치는 경우가 점점 많아지고 있음
이게 맞는게 옛날엔 모르면 적어도 인정은 했음 요즘은 알려주면 그렇게 말하면 어케 알아먹음? 이러면서 화냄 모르는 사람이 더 당당한 이상한 시대임
??? : 학부모니까 결혼은 한 거잖아. 그것만으로 유게이 이김
멍청한거 맞네 ㅋ
회사에서 여직원들이 무슨 드라마 얘기 하다가, 지방시가 협찬 한다는 얘기가 들려서 어느 지방시가 협찬 하는거냐는 저의 질문에 모든 직원들이 빵 터졌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ㅋㅋㅋ 브랜드 모르는게 죄는 아님!!ㅋㅋㅋㅋ
차마 뭐라 할말이 생각나지 않는닼ㅋㅋㅋㅋㅋㅋ 뇌정지 오넼ㅋㅋㅋㅋㅋ
문장 독해력이 떨어지는걸 부끄럽게 여겨야 하는데 당당해지니 저러지.
요즘 사람들이 모르는거에 화내는건 "왜 어려운말 씀?" ㅇㅈㄹ하며 모르는쪽이 역정을 내는걸 예전보다 더 자주보기 때문일듯
종이신문이 없어져서 그런건가... 심각한데
2000년 중반 부터 한자교육 줄어듬 학교에서 폭행 처럼 처벌 하던당시50_60교사 지금은 늙어서 연금받는 늙은이들 때문에 학생 인권 조례 생김 당시에 맞고 고생한 애들이 엄마아빠 됨 학교에 불만 많음 문제는 지금 선생들도 맞은 사람들 노인들만 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