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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다 그래서 특수부대원을 일반 보병마냥 전선에 투입하면 평등하게 갈려나가지
포병은 전장의 신이다
총을 버티는 방탄복은 있다. 하지만 개인방어구로 155mm 고폭탄을 막을 방법은 없다...
우크라러시아전쟁도 드론이니 탱크니 해봤자 결국엔 포병으로 진행중이지
보병 화력과 사망자 대부분이 박격포와 유탄발사기에서 나오고 정 총으로 한정지어도 기관총이 소대 화력의 대부분을 차지하지 ㅋㅋ
사실 다급해지면 포병과 공군을 찾는게 보병이다.
?????????
포병은 전장의 신이다
미국전만 보다가 우러전쟁이 이걸 피로써 보증했지
105미리 남는거 어떻게 써먹죠 미 국방부 미국:야 수송기 ㅈㄴ 큰거있자나 거기다가 올려둬서 빙글빙글 돌면서 쏘보면 어떨까 AC130 스펙터의 탄생은 이렇게 시작됐다
ㄹㅇ 해군 공군 지원못받을때 포만한게 없음
맞는말이긴하지... 평생을 만들어온 근육따위 포 한방이면 되긴하지....
팩트)다 그래서 특수부대원을 일반 보병마냥 전선에 투입하면 평등하게 갈려나가지
어 그거 러시아...
아무리 특수부대라고 해도 포병이나 전차를 앞에두면 그저 장애물 없는 보병일 뿐이지요.. 뭐 프로토스같은 개인용 보호막이라도 있지 않는한 말이죠
^64^때문에 특수부대 뒷받침을 못해줘서 그대로 갈려나갔다지? 그 와중에 특수부대원들이 그래도 악명에 맞게 거의 대통령 집무실 있는 건물 근처까지 접근했었다던가
상급지원 못 받는 공수부대는 결국 고립된 경보병인지라...
암만 개인 보병이 슈퍼 솔져면 뭐하냐
우크라러시아전쟁도 드론이니 탱크니 해봤자 결국엔 포병으로 진행중이지
러시아 애들은 제공권도 있어서 공군 비중도 크지 우크라이나가 포병 다음으로 최우선 공급해달라고 요청하는것도 대공무기체계라...
아니라고 할 순 없지..
총을 버티는 방탄복은 있다. 하지만 개인방어구로 155mm 고폭탄을 막을 방법은 없다...
개쩌는 전차도 155밀 맞으면 전투불능
그치만... 젓가락으로도 사람은 죽거든요....
젓가락하나로 일개중대 몰살은 불가능하지 155밀은 효력사한번으로 가능해
일반인이 젓가락으로 포만큼 쉽게 사람죽이기 힘들지
젓가락으로도 사람은 죽는데 방어구를 전부 입고있는 사람을 젓가락으로 죽이긴 거의 불가능하다. 그런데 아무리 최고레벨의 전술방어구도 155mm 고폭탄에는 확실히 죽는다.
젓가락으로 일개 중대가 몰살이됨?
중대가아니라 소대급만 몰살해도 비대칭병기 아님?ㅋㅋㅋㅋㅋㅋ
존 윅도 무장 단체 상대할 때 젓가락과 155mm고폭탄 중 하나 고르라 하면 포탄 고를 거야
155mm는 빗맞아도 재수없으면 몰살이거든 ...
우크라이나 침공 보니까 뭉쳐서 가다가 포격 한 방에 모두 들어눕긴하더라...
포병은 신이 맞다 반박시 아크라이트 공성포
사실 다급해지면 포병과 공군을 찾는게 보병이다.
예전에 콜옵인가 캠페인 하다가 포격 피해서 가는 미션 있길래 같은 자리엔 포격 안 떨어진다는 말 생각나서 갔다가 죽은 기억이... ㅋㅋㅋ
옛날엔 포쏘고나면 포각이 틀어져서 다시 각잡고 쏴야해서 같은곳에 떨어질 확율이 거의 없지만.. 요즘 자주포들은 반동제어하면서 쏘기때문에 여러발 쏴서 한번에 한곳으로 집중타격하는 TOT사격도 해서리...
같은자리엔 않떨어질수 있어도 결국 포탄의 살상반경은 겹쳐서 살기는 어려울걸요.
모든 변수를 완전히 계산 할 수 없어서 진짜 같은 자리에 안떨어지긴 하는데 게임은 또 다르죠 ㅋㅋ
같은 자리엔 포격 안떨어진다는 말은 우리나라 한정 유효함... 북한이 쏘면 그럴거거든...ㅋㅋㅋ
보병 화력과 사망자 대부분이 박격포와 유탄발사기에서 나오고 정 총으로 한정지어도 기관총이 소대 화력의 대부분을 차지하지 ㅋㅋ
쟤들은 그거 안맞고 무력화 시킬려고 평생 고민할 때 너네는 그거 맞출 준비하려고 군 생활 평생을 훈련한다
영화 13시간이었나 러닝타임 내내 무수한 웨이브를 거뜬히 다 막아내던 미군맨들이 155mm도 아니고 박격포 포격이었는데 순식간에 무력화 직전까지 가던게 인상적이었지 ㄹㅇ.....
사실 박격포가...더...잘죽여...
하지만 박격포는 포병사격에 약함
몰입력 최대로
사범대 출신인가? 교육전 집중력 향상과 학습목표 제시가 훌륭한데?
?????????
왕가슴은 중요한 포인트다
이병들대리고 비사격을 ㄷㄷ
특히 우리나라는 6.25때 포탄으로 전선 유지하는걸 피로서 배운 나라
kh-179나 좀 k9으로 바꿔라
재대배치 155견인포면 망한거 맞습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자대배치
고생하셨슴다...
m114는 진짜 전설이다 155미리 들다가 말년에 105미리로 보직변경됐는데, 겁나 가볍더라
179전방에 없어 이제
kh-179는 이제 예비군 중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세대 거의 없다고 들은 것 같은데...
기갑 뽕맛 쩌는데 전차도 멋지지만 155mm tot나 효력사 실제로 보면 그 맛은 못잊지.. 그전에 탄 장약 나르고 나중에 포구스윕하면 진짜로 못잊을 추억 ㅋ
https://youtube.com/shorts/Dw7DCSxxZ1o?si=BtV-nfPDYEdFdIze 멋있긴 함
가슴이 큽니다는 대체 뭔 캐릭터인걸까
걸스판처 보여준거아님?
그럼 할수없지
아쉽게도 포병은 위성 궤도폭격에는 대처할 수 없다
그걸 쓸 수 있다면 전쟁에 보병이... 나가는구나 깃발 꼿아야하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작은 포병이라 그렇다... 강력한 스페이스 건을 사용하는 포병이라면...
위성은 고고도 정찰기를 당할수없다까지 나와야함? 적당히 해야지 맥락도 안끊기고 좋은 드립인데 넘 나가지마셈
어서 토르 하머 가져와...
90도로 연막쏘고 포버리고 탑차해서 런해야되나?ㅋㅋㅋㅋㅋㅋㅋㅋ
6.25때 아군 포격에 보병 갈려나간적이 너무 많아서인지 그 후로 포병출신 장교는 한동안 스타 못달았다 하더라
후방 광역 원거리 딜러는 신이지
훌륭한데
엎드리면 산다고요? 시한신관을 싸보겠습니다
충격신관 옆 나사를 신관렌치 궁디로 살짝 꺾어봅시다
포병은 전장의 신이다(리얼)
K-9도 아니고 K55A1도 아니고 족구형 K55였는데 이거 긁어모아서 방화진지 향해서 실사격 하니까 어마어마하긴 하더라 스탈린 말마따나 전쟁의 신임... KH178이나 55같은 구형 화포들도 긁어모으는 이유가 있었음
그야 사용하는 포탄이 같으니까... 차이는 얼마나 빨르게 멀리 시간안에 많이 쏘냐의 차이지
포탄은 같은거 쓰니까...발사 속도나 방열속도 차이가 좀 있긴해도.
ㄹㅇ 영화보면 특수부대가 중동에서 일당백으로 싸우다가 위에서 박격포탄 하나만 떨어져도 절망인거보면 포병은 전장의 신이다
베트남전때 인가 미군이 한국군 중대가 원형 화력 진지 짓는거 보고 뭘 저렇게 유난이냐 했더니 즉시 베틍콩 개떼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았다고 겨우 박격포 2개 밖에없는 중대 진지가
그게 유명한 짜빈동 전투, 해병대 1대 중대가 베트콩 1개 연대를 막아낸 전투... 이거 보고 미국에서도 한국군 원형 진지를 참고해서 만들기 시작했고 파이어베이스라고 부름. 그리고 호치민이 이 전투후에 한국군과 전투는 최대한 피하고, 확실하게 승리할 수 있을 때만 싸우라고 지침내렸다고 함
의외로 전쟁터에서 가장 많이 보병을 죽이는 무기가 총알도 수류탄도 아니고 박격포라던가
캡틴 아메리카같은 강화군인도 155m맞으면 죽을걸!
포는 피부로 직접 경험해 ㅂㅈ 않으면 영상으로 봐서는 못느낌. 군대갔을때 고포탄 실사격 하기 전까지 별 생각없다가 막상 고포탄 쏘고나서 그 포탄 충격이 내 피부를 지나갈때 그때서야 느꼈음. 아 이런걸 전쟁나면 사람과 사람끼리 쏘고 있구나 라고... 그날 굉장히 충격적인 경험이라서 영원히 잊지 않을거 같음
155mm 포격에 대항하는 가장 유효한 수단은 이쪽도 155mm 포격을 전개하는 것이다. 동시에 포격이 전개되었을 때 보다 세련된 주포가 우세를 점하지. 지형이나 포문량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겠지만.
배필할때도 보급병 박격포가 은근 사기더라 건물 너머로 고립된 탱크한테 프리딜 박을수있는 몇안되는 무기
보병출신인데 훈련뛸때 포병 사격하는거 옆에 지나간적 있었는데 위압감 장난아니더라 쏘는데 소리 진짜 개크고 울림이 느껴지더라 그리고 쩌~~~~~~~~~멀리 있는 산에 있는 표적에 우다다다 박히는거보니 존나 무섭더라
교육 효과 확실하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