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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베트남 현지에서 볼 수 있다는 한글 경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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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개짓을 하고다니면…
❤️꿀꿀❤️ | (IP보기클릭)107.77.***.*** | 24.07.03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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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망신
クマのプーさん | (IP보기클릭)211.58.***.*** | 24.07.03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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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다고 사람도 싼 거 아닌데...꼭 그렇게 생각하는 놈들이 있음
비추수집기 | (IP보기클릭)61.79.***.*** | 24.07.03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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븅신새끼들 나라망신 다 시키는구만
비장탄 | (IP보기클릭)121.180.***.*** | 24.07.03 01:13
밀프러버 | (IP보기클릭)172.226.***.*** | 24.07.03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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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때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 몇 개 참여한 적 있는데 그중 하나가 베트남 인턴십이었음. 베트남에서 일하는 한국인들 갑질 진짜 심함... 애초에 뭐 없는 신참도 베트남 가면 관리자급부터 주는 경우가 빈번하다고 들었고. 나조차도 인턴인데 일 열심히 한다고 외주 관리자 랍시고 직책 던져줌. 그래서인지 비교적 젊은 사람들도 기본적으로 벹남 사람 좀 깐보는 느낌이 있었고. 나이 좀 있으신 분들은 그 듣기만했던 쌍팔년도 감성이 이런건가 싶었음. 한 번은 제품 데모때문에 파견나간 적이 있었는데 직급은 기억 안나지만 나이 좀 있으신 담당자께서 일단 같은 한국인인데다 대학생이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인턴한다고 인턴따리지만 나름 나를 좋게 봐준건 좋았는데 베트남 여자얘기부터 ㅅㅂ 내 또래 베트남 친구 실수 하나 했다고 뒤통수를 후리더라고. 걍 장난식으로 툭툭 그러는게 아니라 빡 소리남 ㅅㅂ... 그런데 파견기간 내내 몇 번을 보니까 적응되고 내가 다 미안해지더라... 처음 쳐맞았던 그 친구는 나랑 처음 보고 자기도 갤럭시 쓴다고 반갑게 인사나눴었는데... 암튼 벌써 5~6년 전 얘기라 지금은 더 나아졌겠지만
펀치기사 | (IP보기클릭)211.60.***.*** | 24.07.03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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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가게인지 궁금하네
나토삼색 | (IP보기클릭)220.76.***.*** | 24.07.03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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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망신

クマのプーさん | (IP보기클릭)211.58.***.*** | 24.07.03 01:07
밀프러버 | (IP보기클릭)172.226.***.*** | 24.07.03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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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개짓을 하고다니면…

❤️꿀꿀❤️ | (IP보기클릭)107.77.***.*** | 24.07.03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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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다고 사람도 싼 거 아닌데...꼭 그렇게 생각하는 놈들이 있음

비추수집기 | (IP보기클릭)61.79.***.*** | 24.07.03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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븅신새끼들 나라망신 다 시키는구만

비장탄 | (IP보기클릭)121.180.***.*** | 24.07.03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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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가게인지 궁금하네

나토삼색 | (IP보기클릭)220.76.***.*** | 24.07.03 01:14

저거 설마.. 한국사람인척 한다는 그 중국놈들 아녀???

valken | (IP보기클릭)221.162.***.*** | 24.07.03 01:16
valken

게이야

루리웹-0781676169 | (IP보기클릭)223.62.***.*** | 24.07.03 01:18

모든경우에 해당하는건데, 합의를 했으면 상관없지만 합의를 안해놓고 자기혼자 결정하면 그건 문제가 됨. 성적 접촉이든, 아내몰래PS4를 사든 뭐든간에 합의가 중요함. 행동을 먼저하고 합의를 나중에 할려면, 큰돈이 필요함. 뭐 예를들면, 한 오십만원이면 대충 성매매가 가능할텐데 행동을 먼저하고 합의를 하려고하면 오천만원이 필요할거임. 돈이 존나많아서 합의를 안해도 되는거 아니라면, 합의를 먼저 하는게 언제나 좋음.

루리웹-0231216220 | (IP보기클릭)222.111.***.*** | 24.07.03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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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때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 몇 개 참여한 적 있는데 그중 하나가 베트남 인턴십이었음. 베트남에서 일하는 한국인들 갑질 진짜 심함... 애초에 뭐 없는 신참도 베트남 가면 관리자급부터 주는 경우가 빈번하다고 들었고. 나조차도 인턴인데 일 열심히 한다고 외주 관리자 랍시고 직책 던져줌. 그래서인지 비교적 젊은 사람들도 기본적으로 벹남 사람 좀 깐보는 느낌이 있었고. 나이 좀 있으신 분들은 그 듣기만했던 쌍팔년도 감성이 이런건가 싶었음. 한 번은 제품 데모때문에 파견나간 적이 있었는데 직급은 기억 안나지만 나이 좀 있으신 담당자께서 일단 같은 한국인인데다 대학생이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인턴한다고 인턴따리지만 나름 나를 좋게 봐준건 좋았는데 베트남 여자얘기부터 ㅅㅂ 내 또래 베트남 친구 실수 하나 했다고 뒤통수를 후리더라고. 걍 장난식으로 툭툭 그러는게 아니라 빡 소리남 ㅅㅂ... 그런데 파견기간 내내 몇 번을 보니까 적응되고 내가 다 미안해지더라... 처음 쳐맞았던 그 친구는 나랑 처음 보고 자기도 갤럭시 쓴다고 반갑게 인사나눴었는데... 암튼 벌써 5~6년 전 얘기라 지금은 더 나아졌겠지만

펀치기사 | (IP보기클릭)211.60.***.*** | 24.07.03 01:24

좀 많이 미안하고 창피하다.. 얼마나 심했으면...

6ㅡ_ㅡ9 | (IP보기클릭)180.70.***.*** | 24.07.03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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