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성애자
추천 2
조회 365
날짜 02:58
|
디브다요
추천 1
조회 217
날짜 02:57
|
해머 뚝배기
추천 1
조회 180
날짜 02:57
|
venom_k
추천 1
조회 117
날짜 02:57
|
XLie
추천 7
조회 555
날짜 02:56
|
사람귀두개발한개
추천 0
조회 87
날짜 02:56
|
Alteisen Riese
추천 2
조회 79
날짜 02:55
|
메이룬스 데이건
추천 1
조회 64
날짜 02:55
|
루리웹-22275380
추천 51
조회 6850
날짜 02:55
|
냥냥냥멍
추천 3
조회 145
날짜 02:55
|
눈나광선
추천 0
조회 85
날짜 02:54
|
시크릿데이브레이크
추천 0
조회 106
날짜 02:54
|
Cortana
추천 2
조회 278
날짜 02:54
|
Cortana
추천 1
조회 152
날짜 02:54
|
모트
추천 79
조회 6656
날짜 02:53
|
AnYujin アン・ユジン
추천 5
조회 249
날짜 02:53
|
나도건프라
추천 1
조회 257
날짜 02:52
|
뭄멤맘몸
추천 0
조회 115
날짜 02:52
|
초강력 제오라이머
추천 66
조회 7851
날짜 02:52
|
Cortana
추천 1
조회 137
날짜 02:52
|
Nurse76
추천 0
조회 110
날짜 02:51
|
Sieg Choys
추천 0
조회 140
날짜 02:51
|
배고픈 가필드
추천 2
조회 74
날짜 02:50
|
Cortana
추천 44
조회 7996
날짜 02:50
|
아루!
추천 1
조회 151
날짜 02:50
|
에이티식스2기내놔
추천 0
조회 113
날짜 02:49
|
루튼
추천 0
조회 126
날짜 02:49
|
BlackHeart
추천 0
조회 179
날짜 02:49
|
얼마나 개짓을 하고다니면…
나라망신
돈이 없다고 사람도 싼 거 아닌데...꼭 그렇게 생각하는 놈들이 있음
븅신새끼들 나라망신 다 시키는구만
대학생때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 몇 개 참여한 적 있는데 그중 하나가 베트남 인턴십이었음. 베트남에서 일하는 한국인들 갑질 진짜 심함... 애초에 뭐 없는 신참도 베트남 가면 관리자급부터 주는 경우가 빈번하다고 들었고. 나조차도 인턴인데 일 열심히 한다고 외주 관리자 랍시고 직책 던져줌. 그래서인지 비교적 젊은 사람들도 기본적으로 벹남 사람 좀 깐보는 느낌이 있었고. 나이 좀 있으신 분들은 그 듣기만했던 쌍팔년도 감성이 이런건가 싶었음. 한 번은 제품 데모때문에 파견나간 적이 있었는데 직급은 기억 안나지만 나이 좀 있으신 담당자께서 일단 같은 한국인인데다 대학생이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인턴한다고 인턴따리지만 나름 나를 좋게 봐준건 좋았는데 베트남 여자얘기부터 ㅅㅂ 내 또래 베트남 친구 실수 하나 했다고 뒤통수를 후리더라고. 걍 장난식으로 툭툭 그러는게 아니라 빡 소리남 ㅅㅂ... 그런데 파견기간 내내 몇 번을 보니까 적응되고 내가 다 미안해지더라... 처음 쳐맞았던 그 친구는 나랑 처음 보고 자기도 갤럭시 쓴다고 반갑게 인사나눴었는데... 암튼 벌써 5~6년 전 얘기라 지금은 더 나아졌겠지만
무슨 가게인지 궁금하네
나라망신
얼마나 개짓을 하고다니면…
돈이 없다고 사람도 싼 거 아닌데...꼭 그렇게 생각하는 놈들이 있음
븅신새끼들 나라망신 다 시키는구만
무슨 가게인지 궁금하네
저거 설마.. 한국사람인척 한다는 그 중국놈들 아녀???
게이야
모든경우에 해당하는건데, 합의를 했으면 상관없지만 합의를 안해놓고 자기혼자 결정하면 그건 문제가 됨. 성적 접촉이든, 아내몰래PS4를 사든 뭐든간에 합의가 중요함. 행동을 먼저하고 합의를 나중에 할려면, 큰돈이 필요함. 뭐 예를들면, 한 오십만원이면 대충 성매매가 가능할텐데 행동을 먼저하고 합의를 하려고하면 오천만원이 필요할거임. 돈이 존나많아서 합의를 안해도 되는거 아니라면, 합의를 먼저 하는게 언제나 좋음.
대학생때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 몇 개 참여한 적 있는데 그중 하나가 베트남 인턴십이었음. 베트남에서 일하는 한국인들 갑질 진짜 심함... 애초에 뭐 없는 신참도 베트남 가면 관리자급부터 주는 경우가 빈번하다고 들었고. 나조차도 인턴인데 일 열심히 한다고 외주 관리자 랍시고 직책 던져줌. 그래서인지 비교적 젊은 사람들도 기본적으로 벹남 사람 좀 깐보는 느낌이 있었고. 나이 좀 있으신 분들은 그 듣기만했던 쌍팔년도 감성이 이런건가 싶었음. 한 번은 제품 데모때문에 파견나간 적이 있었는데 직급은 기억 안나지만 나이 좀 있으신 담당자께서 일단 같은 한국인인데다 대학생이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인턴한다고 인턴따리지만 나름 나를 좋게 봐준건 좋았는데 베트남 여자얘기부터 ㅅㅂ 내 또래 베트남 친구 실수 하나 했다고 뒤통수를 후리더라고. 걍 장난식으로 툭툭 그러는게 아니라 빡 소리남 ㅅㅂ... 그런데 파견기간 내내 몇 번을 보니까 적응되고 내가 다 미안해지더라... 처음 쳐맞았던 그 친구는 나랑 처음 보고 자기도 갤럭시 쓴다고 반갑게 인사나눴었는데... 암튼 벌써 5~6년 전 얘기라 지금은 더 나아졌겠지만
좀 많이 미안하고 창피하다.. 얼마나 심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