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해한게 맞나?
미켈라가 라단 살려서 좋은 세상 만들려고 하는데
노멀 엔딩 루트탄 빛바랜자(악당)이 방해하는 스토리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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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목적이 왕이 되는거니까... 경쟁자 족친거지
빛바렌자가 이미 틈새의 땅에 왕이되어있는데 쟤가 그림자땅에서 라단부활시켜서 뺏으려는거잖아 빛바렌자의 야망을 방해하는 인물이니 뒤져야지
삧은 정당한 엘데의 계승자야 퀘스트 루트에 따라서는 트리나의 부탁으로 죽이게 되기도 하고 왕 자리 내놓으라고 하는데 죽일수밖에 없지
잡는다면 엔딩의 보기전의 경우 엘데의 왕좌를 노리는 데미갓이기에 처리할 근거도 충분하고 엔딩 이후라면 엘데의 왕이 되어 새로운 규율을 세웠는데 이를 무시하고 새로운 규율을 만들려는 반역에 가까운 일을 하기에 숙청을 하러 간다는 해석도 가능함 그리고 왕좌의 자리와 상관없이 생각한다면 푸른 해안에서 트리나가 부탁해서 그 부탁을 들어 줬을 수도 있고 혹은 그냥 피에 굶주린 자라서 재미로 죽였을 수도 있음 무엇보다도 엔딩에 영향을 안주는 선택 보스기 때문에 상냥한 규율을 만들지 말던지 방치하고 엘데의 왕이되고 게임을 끝낼 수도 있고 여튼 어느쪽으로 해석할지는 본인의 선택에 따르면 될듯?
마리카(혹은 라니) + 빛바랜자가 옛 시대의 신과 왕이고 미켈라가 그거 부수고 새로운 신 되려고 한거 근데 그게 빛바랜자 맘에 들겠음?ㅋㅋ 최면세뇌로 다 행복해지자는 놈이라 가서 죽인거지
주인공 목적이 왕이 되는거니까... 경쟁자 족친거지
마리카도 그런의도로 틈새의땅에 발들였음 결과는 똑같았고
빛바렌자가 이미 틈새의 땅에 왕이되어있는데 쟤가 그림자땅에서 라단부활시켜서 뺏으려는거잖아 빛바렌자의 야망을 방해하는 인물이니 뒤져야지
순순히 매료당하는게 정답이군
뭐?
주인공을 구시대의 왕으로 생각하는듯
삧은 정당한 엘데의 계승자야 퀘스트 루트에 따라서는 트리나의 부탁으로 죽이게 되기도 하고 왕 자리 내놓으라고 하는데 죽일수밖에 없지
마리카(혹은 라니) + 빛바랜자가 옛 시대의 신과 왕이고 미켈라가 그거 부수고 새로운 신 되려고 한거 근데 그게 빛바랜자 맘에 들겠음?ㅋㅋ 최면세뇌로 다 행복해지자는 놈이라 가서 죽인거지
잡는다면 엔딩의 보기전의 경우 엘데의 왕좌를 노리는 데미갓이기에 처리할 근거도 충분하고 엔딩 이후라면 엘데의 왕이 되어 새로운 규율을 세웠는데 이를 무시하고 새로운 규율을 만들려는 반역에 가까운 일을 하기에 숙청을 하러 간다는 해석도 가능함 그리고 왕좌의 자리와 상관없이 생각한다면 푸른 해안에서 트리나가 부탁해서 그 부탁을 들어 줬을 수도 있고 혹은 그냥 피에 굶주린 자라서 재미로 죽였을 수도 있음 무엇보다도 엔딩에 영향을 안주는 선택 보스기 때문에 상냥한 규율을 만들지 말던지 방치하고 엘데의 왕이되고 게임을 끝낼 수도 있고 여튼 어느쪽으로 해석할지는 본인의 선택에 따르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