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에이~~ 하고 야유하는데 쌤이 인터넷 처음 한 건 대학 간 이후라서 ㅇㄷ 볼 방법이 없었다고 하시길래 납득함.
어르신들이 흔히 말하는 잡지 같은거 사서 본건가? 아님 테이프? 그런건 어떻게 구한거래?? 무단복제한거겠지?
우리가 에이~~ 하고 야유하는데 쌤이 인터넷 처음 한 건 대학 간 이후라서 ㅇㄷ 볼 방법이 없었다고 하시길래 납득함.
어르신들이 흔히 말하는 잡지 같은거 사서 본건가? 아님 테이프? 그런건 어떻게 구한거래?? 무단복제한거겠지?
금빛곰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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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으슥한곳 가서 접선암구호 대면 야동 복사한 비디오 주고 그랬어
어둠의 루트로 라떼는 오락실 중에 한 곳이 일본 보르노 잡지나 뉴타입, 애니나 보르노 테입 같은거 밀수해서 팔았었지.
근데 집에와서 틀면 전국노래자랑
대학부터는 "어릴때" 가 아니니까ㅋㅋㅋ 성인이잦ㅎ아
농담안하고 나도 대학생때까지 야동 거의 안봄 성욕이 다 게임으로 돌아가서. 대신 게임을 못하면 야한게 땡겼었음 딸도 고3때 처음 해봤고 그전에도 몽정같은거 해본적 없고 대학가선 와우 14시간씩 조지느라 또 야동 안보는 수준까지 갔고
나보다 좀 어린 친한동생이 형 때는 춘화 아니였냐고 놀리더라 고얀놈
? 선생님이라는 사람의 나이가 어케 되는지 몰라도 97년 98쯤 해서 전국 인터넷망 보급 계획에 따라서 피시방도 생기고 하던 시절인데 저 때쯤 대학 간 사람이면 충분히 찾아볼껀 다 찾아봤을텐데 그 윗 세대인가
상가 으슥한곳 가서 접선암구호 대면 야동 복사한 비디오 주고 그랬어
죄수번호-4151019490
근데 집에와서 틀면 전국노래자랑
세운상가ㅋㅋ
아닌데 그바닥은 신뢰가 밑천이라 제대로 된거 찾아 주고 단속 같은거 뜨면 피난로도 봐주고 그라던데
업자에게 사면 그런데 그런거 사려고온 어리숙한 애들 등처먹는 사기꾼들이 있어서 백업cd 시절 용산도 그랬고
경험담인데 아니라고 하면 내가 할말은 없네ㅋㄲㄱㅋ
오늘의 요리가 녹화되어 있기도 했지
뭐 지역마다 시기마다 다르니까 나는 1990년 남포동 이라
어둠의 루트로 라떼는 오락실 중에 한 곳이 일본 보르노 잡지나 뉴타입, 애니나 보르노 테입 같은거 밀수해서 팔았었지.
고물상 갔는데 ㅇㄷ 비디오가 한가득 나오더라고 ㅋㅋ 생각보다 ㅇㄷ의 역사가 깊다
와 찾아보니 영화 역사 초반까지 가네... 어느정도 제대로 된건 1960년대에 가야 나오지만, 시작은 어마무시하구만...
난 그 미국의 유명한 영화인 딮 쓰로트가 개봉한 시점이 시작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역사를 보니까, 왜 ㅍㄹㄴ가 항상 미디어 보급의 최전선이였는지 이해가 감.. https://en.wikipedia.org/wiki/Pornographic_film 여기서 역사파트 읽어보니까, 그냥 영상 미디어의 역사 그자체여..
미국 ㅍㄹㄴ 극장이라고 찾아봐 그냥 메이저(?) 문화였음 음지 치고
ㅇㅇ 그런거 있다는건 암.. 난 그게 70년대 ㅍㄹㄴ 붐 이후에 나온건 줄 알았음.. 그것도 있기는 60년대부터 있네.
? 선생님이라는 사람의 나이가 어케 되는지 몰라도 97년 98쯤 해서 전국 인터넷망 보급 계획에 따라서 피시방도 생기고 하던 시절인데 저 때쯤 대학 간 사람이면 충분히 찾아볼껀 다 찾아봤을텐데 그 윗 세대인가
덷으
대학부터는 "어릴때" 가 아니니까ㅋㅋㅋ 성인이잦ㅎ아
내가 80년대 초반생인데 야동은 테이프로 유통되던것 밖에 없는데 애들이 구하기가 거의 불가능했음 누가 아빠꺼 훔쳐와서 돌려보는 거 외의 방법이 없었음. 애들이 청계천 같은데 가서 야동이라고 테이프 사오면 교육방송 나오고 그런 사기 많이 당했었음. 나도 고등학교 2학년때 되서야 빨간 마후라 라는 고딩들이 찍은 야동 처음 봤다
어.. 96년도에 친구집에서 서양 야동을 cd로 첨 봤었는데... 흠...
난 처음본게 고2때 학교였어 교감이 방송실에서 점심시간에 빨간 마후라 복사하다가 실수로 송출해서 영상 방송되면서 복사됐음. 20분정도 나왔었고 전교생이 다같이 점심시간에 감상했지 ㅋㅋㅋ
보통 미군 부대 근처 시장가면 구할 수 있었음. 서울은 용산, 인천은 동인천하고 부평
인터넷이 없는 시절에도 야한 물건은 어떻게든 구했어. 다만 물량이 적고 가격이 심하게 비쌌지.
옆집놀러가면 장롱구석이나 위에서 빨간비디오가 있었어
인터넷만 없었지 그전에도 야한거 보는 방법은 여러가지 있었으니
다아~방법이 있어.
농담안하고 나도 대학생때까지 야동 거의 안봄 성욕이 다 게임으로 돌아가서. 대신 게임을 못하면 야한게 땡겼었음 딸도 고3때 처음 해봤고 그전에도 몽정같은거 해본적 없고 대학가선 와우 14시간씩 조지느라 또 야동 안보는 수준까지 갔고
그럴수도 있구나. 난 롤 빠진 친구가 담배 끊는걸 봄.
옛날엔 불법 복제 비디오나 카셋을 리어카나 포터에 실어서 노상에서 파는 사람이 있었음. 겉에는 전연령 버전 그 아래에 후방 숨겨서 알음알음 판매 한걸로 앎.
1.8.금이 후방으로 필터링 되네 ㅋㅋ
안본게 아니라 못본거네
나도 비디오로 처음 접했음 비디오가 야동때문에 빠르게 보급되었다는 말도 있었지
나보다 좀 어린 친한동생이 형 때는 춘화 아니였냐고 놀리더라 고얀놈
비디오는 최대가 미성년자 관람불가 비디오 빌리는게 최대치 였음 야동수준 비디오는 애들이 구할수 있는 수준이 아니었음
보통 가족중에 형들이 전파경로가 되지
중학교때 선생님이 말하길 청계천 가면 아저씨들이 좋은거 있다고 호객하면서 팔았다는데 그때가 1980년대 였다함
'동영상'이 아닐 가능성도 꽤나 높을거라고 봄.
나는 인터넷 등장 전까지, 비디오도 없어서 방법이 없었다......
나도 고딩때까지 야동 안봤음 쥰나 관능소설만 읽으면서 꼴깍거렸는데 이유가 형제가 나포함 다섯명임. 혼자 있을 시간이 없엌ㅋㅋ